제목:신행일치(信行一致)
성경:마7:15-23절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말은 변호사과, 앵무새 과, 아나운서 課인데, 행함, 실천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보면, 정치가들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政爭)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항상 입에 발린 말 ‘국민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꼭 선량한 국민들을 끼워 넣습니다. 겉 포장은 국민을 위해서... 실제는 자신들의 욕심, 이기주의, 당파 싸움입니다. 또
장사꾼들 ⇒장사꾼들의 거짓말 가운데 남는 거 하나 없이 판다..고 합니다. 망했다, 부도났다, 땡 처리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팔아도 이윤이 남기 때문에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미용실 주인⇒손님이 별루이고 못생겼어도 잘 생기셨네요, 개성있으시네요
옷가게 주인⇒옷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몸매가 참 좋으시네요...등등 우리 사회에 겉과 속이 다른 행동들이 너무
나도 많이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은 늘 입에 다 거짓말을 달아놓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원인은 우리 육신의 정욕과 죄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어떤 삶을살아가야 하는가?“신행일치”(信行一致)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교회 안에 거짓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15절)
“거짓선지자들”(프슈도프로페톤, ψευδοπροφητών). ‘거짓된’이라는 의미의 형용사 ‘프슈데스’(ψευδής)와 ‘선지자’를 뜻하는 ‘프로페테스’(προπήτης)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거짓선지자는
➀소명을 받지 않았는데도 받은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을 합니다(신18:20-22).
➁하나님의 뜻을 담대하게 선포하지 않고 자기들의 몸을 사리며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자들입니다(렘23:9-22).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고 누룩이 잔뜩 들어간 인간의 생각, 사상, 경험, 방법등을 가르치는 자들이 오늘 현대판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양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이런 자들 속에는 “노략질하는”(하르팤스, άρπάζς⇨‘강도, 사기꾼, 약탈자)가 들어가 있습니니다.
그러면 어떡해 해야 하는가?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이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23절)
교회안에 세 종류의 성도가 있습니다. 쭉정이-자라지 못하고 말라비틀어진 자들, 가라지-높은 경지로 성장하다가 타락한 자들, 알곡신자들이 있습니다.
본문 23절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➊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➋기도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➌능력도 받은 자들입니다. ➍성경지식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➎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는 자들입니다. ➏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했습니다. ➐예언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한 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주님의 무서운 책망은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아포코레이테, άποχωρείτε)영원한 분리입니다. 어디? 지옥입니다.
3.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신행일치의 삶이 되어야합니다(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요15:16절-주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 열매 맺는 삶에 있습니다(빛, 인격, 삶).
나더러 “주여! 주여”(퀴리에, 퀴리에, κύριεͽκύριε)형식적인 기도가 얼마나 무익하고 악한 것인지를 말해줍니다. 우리의 구원은 입술의 구원이 아닙니다. 반드시 믿음과 행함이 함께해야 합니다.
야고보장로는약2:14절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라고 반문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입술의 말과 행함의 실천이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즉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