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다섯가지 수칙(守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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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다섯가지 수칙
                                                           
성경: 잠언 4:20 -27절

 

 우리가 삶을 살가는 세상에는 수많은 법들이 존재합니다. 헌법1개, 벌률1,101개, 대통령령1,447개, 총리령67개, 부령1,254개로 헌법과 법령을 합하여 현재까지는 총 3870개의 법이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공중도덕, 사회규범, 기초질서, 심지어는 주차질서까지..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3870가지의 법들과 공중도덕, 질서, 또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할 인륜도덕까지 수 없이 많은 규범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근원적(근본적)인, 가장 중요한 수칙(守則)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지켜야 할 5가지 수칙(守則)"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귀를 지켜야 합니다(20절)

  훈계(가르 칠 訓, 경계할 戒)는 육체의 건강과 생명임과 동시에 그 근원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의 귀는 성령께서 역사하시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성령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롬10:17절“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는 귀를 통해 복음을 듣습니다. 복음 안에는 주님의 삶! 인격! 성품! 능력 행하심!..등 모든 일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핵심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우리의 귀를 잘 사용하십시다. 세상의 소리에, 마귀의 유혹에, 육신의 정욕에는 귀를 닫아버리고(close), 하나님의 말씀, 음성, 성령의 소리에 귀를 열어(open)놓으십시다.

                                                                                                    
2. 눈을 지켜야 합니다(21절).

아무거나 무조건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은 눈이 가는대로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선정적인 영화, 또는 드라마, 만화, 유해성이 많은 DVD게임, 도박판, 사교댄스장등... 우리의 눈이 이러한 해로운 것들을 쫓아가면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망가지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눈은 언제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합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3.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23절)

 마음을 히브리어로 ‘네바브, 헬라어로 ‘카르디아’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어느 부분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우리 육체 안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성소 부분에 있습니다. 또 마음은 빈 공간을 전제로 합니다. 그 빈 공간의 마음 안에 내가 무엇을 담아놓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 마음을 세상 것에다가 내어주면 안 됩니다. 요일2:16절 말씀처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같은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모셔야합니다(신6:1-2절).

                                                                                  

                                                                                4. 입술을 지켜야 합니다(24절)

  악이 시작되고 실행되는 출발점은 입술입니다. 악은 입을 통해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이 입을 통해서 전파되고 시작되고 진행이 됩니다. 옛말에 '무언족 행천리' (無言足 行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입술의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또 우리 입의 말은 '불'과도 같습니다(약3:5).

                                                      

                                                                  5. 발을 지켜야 합니다(26-27절)

 

사람은 모름지기 갈 곳이 있고, 가서는 안 될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옛말에도 '군자는 대로 행'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람은 정도(正道)를 걸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신앙의 길 또한 같습니다. 내 삶의, 내 인생의 발걸음을 오직 진리의 말씀에 맞추고 진리의 길, 의의길, 참 된 신앙의 길로 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죄 된 곳에는 가지 않는 의의 발걸음이 되어야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영위해나감에 있어서 지켜야 할 법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법만 해도 3870개의 법률이 있습니다. 이 많은 법규들을 구분하면 '하라'와 '하지 말라'로 나누어집니다.

율법 613가지의 조항에서도 하라(365가지), 하지 말라(248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십계명도 '하라'와 '하지 말라' 둘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이 모든 법들을 단 한 번에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의 5가지 수칙만 잘 지키면 됩니다.

1.귀를 잘 지켜서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2.눈을 잘 지켜서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을들 바라보지 말고3.마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고 섬기며4.입술을 잘 지켜서 궤휼과 사곡을 버리고5발을 잘 지켜서 그릇된 곳에 가지 않고 인생길의 정도를 걸어가면십계명, 율법의 613가지 조항, 또 대한민국의 3870개의 볍규와 인륜도덕은 물론이며 사회기초질서까지 한 번에 다 지킬 수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삶의 비결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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