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1일. 기다림의 자세 …

최고관리자 0 2,016

c64026e378c03049081ace22c06a5718_1448629
                                                                                                        제목: 기다림의 자세
                                                            
성경: 눅2:25-29절

 

우리는 지금 대강절(Advent) 즉 대림절의 마지막 네 번째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대림절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심을 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이 4주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의 묵상과 경건의 삶으로 주님의 오심을 준비를 합니다. 즉 주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음과 행실을 정결하게 가져야 합니다. 기도와 절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누굴 맞을 준비를 위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우리 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이기도 합니다. 기다림에 빠질 수 없는 것! 한 가지가 인내입니다.

 

                                                              1.확신의 마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 인간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기다림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이 세상에 탄생하시기 700년 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이사야선지와 미가선지는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예언을 했고. 스가랴 선지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탄생 700년 전에 주님의 초림에 대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300년 후 말라기가 예언사역 활동을 마치고 주님이 태어나실 때까지 400년 동안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400년간을 신구약 중간기, 즉 영적 암흑기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뚝 끊겼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끝으로 어떤 말씀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언이 끈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영적으로 암흑기였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예수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을 확신의 믿음으로 기다렸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굽니까? 시므온입니다.

 

                                                              2.경건한 삶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본문의 시므온은 유명한 랍비 힐렐의 아들이며 사도바울의 스승이었던 가말리엘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므온은 구약시대의 전형적인 의인이었습니다. 율법을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삶의 모든 길을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행하는 의로운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지식이나 배움이나 하나님 말씀은 좀 부족해도 하나님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순종의 삶!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겸손한 마음, 즉 경건한 삶의 자세가 더욱 귀하고 보배로운 신앙인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 계절에 오시는 우리 주님의 강림을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 것에 마음 뺏겨서는 안 됩니다. 육신의 정욕을 절제를 하고 오직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3. 성령과 교통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일은 지식으로 합니다. 경험으로 합니다. 또 신기술을 개발함으로 합니다.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도 합니다. 요즘에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나가야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읽지 못하는 기업은 계속 도태되고 맙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해야 합니까? 세상물정, 좀 어두워도 괜찮습니다. 세상지식 좀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단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일입니다. 성령과 교통하는 일!... 이 일은 우리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도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오늘 본문의 시므온은 성령과 늘 함께 했습니다. 교통했습니다. 매사에 성령의 인도와 위로를 받으며 살아갔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루 삶속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성령과 동행하며 살아가십니까?
성령님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통(대화)하십니까?
매시간 순간마다 성령의 인도와 위로를 받고 살아가십니까?
 
이 시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성령님을 빼 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인 새벽의 시간도 성령님과 함께 열어야 합니다.
하루의 삶의 진행과정 과정가운데서도 성령의 인도와 도우심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는 시간에도 성령의 함께하심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