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하나님말씀의유익
성경:시119:103-105절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행하는 일을 둘로 나누면 ‘유익한 일’과 ‘유익이 없는일’ 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면 유익하고 좋은 일이 있는가하면 하면 해롭고 죄가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유익은 모든일이 다 우리 육신의 정욕과 연관이 있습니다.
2/23일, 신문에 김종필씨가 정치인들을 향해서 ‘정치(政治)는 허업(虛業)이다’라고 한 말이 기사로 난 것을 보았습니다. 정치는 허업이다. 말인즉 자신이 한 일의 열매를 따는 먹는 게 실업이고. 열매를 맺어놓으면 국민이 따먹는 것을 허업(빌虛, 업業)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김전총리는 아주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습니다.
“대통령 하면 뭐하나. 다 거품 같은 거지"... 맞는 말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노년에, 인생을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깨달은 것이 다행이지만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됩니다.
하나님말씀이 아닌 세상명예, 재물, 권세, 인기, 쾌락, 이익등…다 헛되고 헛됩니다.
1.꿀보다 더 답니다(103절)
세상음식가운데 꿀보다 더 단 음식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 꿀과 같이 단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육신의 쾌락? -X, 금은보화, 재물? -X, 세상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권력?-X,
이런 것들은 한 순간의 단 물에 불과합니다. 그 때 뿐입니다. 마치 목이 탈 때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 마실 때는 시원한 것 같은데 마시고 나면 또 다시 목이 마르는.... 그러한 상태와 같은 것이 세상의 단물입니다.
마시고나면 또 갈증...또 마시고 나면 또 갈증... 이것이 세상이 주는 단물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주는 육신의 정욕, 육신의 쾌락의 단물은 그 순간 뿐입니다. 또 육신의 감각만 즐겁게 해 줄 뿐입니다. 또 입안만 달게 해 줄 뿐입니다.
그러나 영적 음식인 하나님말씀은 우리 마음속은 물론, 뼈 속까지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시19:10⇒"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2.명철을 가져다줍니다(104절)
명철(明哲)의 사전적인 의미는 "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이라는 뜻입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비싼 보석은 호주에 있는 "레드 다이아몬드"입니다. 타조 알 만한 크기에 그 값은 약100억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보화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비싸고 가치가 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지혜와 명철"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도 있는 이 지구상에는 지혜와 명철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 분이 계십니다.
지혜와 명철의 길과 그 가치와 그 의미를 아시는 분말입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그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욥28:28절⇒"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잠9:10절⇒"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지혜자는 말합니다.
3.내 앞길에 빛과 등이 됩니다(105절)
사람이 어두운 밤길을 걷는데 가장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등불일 것입니다. 옛날에는 등잔불, 촛불, 호야등. 또 오늘날에는 랜턴 불...
우리 삶, 인생길에 꼭 필요한 불빛은 바로 빛 된 하나님 말씀입니다. 오늘 시인은 말합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절). 잠언기자인 솔로몬도 말합니다.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이니라”(잠6:23).
‘등“(네르, אור), ”빛“(오르, נר)입니다.
전자인 ‘네르’(אור) ⇒즉 등불은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고, 후자인 ‘오르’( נר) ⇒햇빛과 달빛을 가리킵니다. 시인은 105절에 가장 먼저 “주의 말씀”(데바레카, דברך)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인생의 길에 진정한 빛과 등불은 하나님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