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2일. 여호와여 부르짖었사오니(시119편14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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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여호와께 부르짖었사오니
                                                   
성경:시119:145-149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가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도는 그리스인이건, 타 종교의 신도이건, 또 불신자들이건 간에 다 합니다.

  문제는 기도의 대상입니다. 또 기도의 내용도 중요합니다.
살아있는 기도인가? 아니면 죽은 기도인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대상은 사람의 만든 수공예작품이 아닙니다. 스스로 계시는 ‘엘로힘’(I am who I am)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또 죽은 자가 아니라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십니다.
 그분이 나를 지으시고 나를 복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존귀하신 하나님께 우리의기도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1.내게 응답하소서(145절)

145절에서핵심단어가 "내가…부르짖었사오니…내게 응답하소서"(카라티,עני…קרבי)입니다.

카라티(עני)는 '부르다', '선포하다', '소환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 '카라'의 완료시제로 사용되었습니다. "
 부르짖었사오니" 카라티(עני)이 말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의 울부짖음을 거라칼 때 사용되는 낱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아마 성경에서 이 ‘카라티’ 즉 부르짖는 기도가 가장 잘 표현된 곳은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를 들 수 있습니다. 
 오늘 시인의 기도는 그냥 평범하게 드리는 기도를 한 것이 아닙니다.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간구했습니다. 전심으로 (베콜레브, בכל֡לב), 즉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응답받는 기도의 특징은 부르짖는 기도에 있습니다.
렘33:3절에도 보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렇습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그런데 부르짖기전에 먼저 믿어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렘33:2절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먼저 렘33:2절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렘33:3절의 부르짖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들의 기도의 정석입니다.

                                                  

                                                                           2.나를 구원하소서(146절)

시인의 기도의 특징, 삼 단계가 잘 나타납니다. 시인은 부르짖으면서
➀내게 응답하소서 ➁나를 구원하소서 ➂나를 살리소서 라고 하나님께 청원을 합니다. 이 세 가지의 청원은 각기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죄악에서 건져내 달라는 의미입니다. 145절-‘응답하소서’ 146절-‘구원하소서’로 이어집니다.
즉 부르짖는 기도에 대한 응답은 곤경과 죄악에서의 구원받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3.나를 살리소서(149절)

 

149절에서 핵심적인 단어가 두 개가 있습니다. ➀“내 소리를 들으소서”(콜리 쉬므아, ֽקולי׮שטעה)
➁“나를 살리소서”
(하예니, חיני)입니다. 이 두 가지의 소원은 시인의 간절한 기도요 바램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인의 이러한 기도가 어디에 기준을 두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있습니다
➀“주의 인자하심을 따라”하나님의 자비와 인자하심에 근거해서 기도합니다
➁“주의 규례를 따라”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에 근거해서 기도를 합니다.

 시인의 이러한 기도의 결론은 “나를 살리소서”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의 기도의 결론은 내 영혼의 구원입니다. 내 육신의 죄 문제 해결입니다. 즉 내가 다시 소성하고 내가 다시 살아나는 것에 기도의 최종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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