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영적방수(마7장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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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영적 방수(防水) 

                                                        

                                                                               성경:마7:21 -23절


 APT, 고급빌라, 또 일반 다가구 주택등 많은 곳들이 신축공사를 합니다. 처음에는 새 집이라서 기분도 좋고 마음도 상쾌합니다. 그런데 시간이지나면 창틈이 갈라지고 벽에 금이 가고지붕에서 물이 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방수공사를 합니다.본문은 건축 즉 집을 짓는 일에 앞서서 주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다 집을 짓는 건축자들입니다. 누가 살집? ⇨ 내가 들어가 살집입니다. 즉 구원의 집입니다. 어떻게 지어야 합니까? ⇨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어야 합니다.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이 우리 신앙의집, 구원의집 설계도입니다. 기초를 잘 놓아야 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아무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외관이 아름다워도 그 건물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둥도 튼튼하게 세워야 하고 더 나아가 지붕을 잘 덮어야 합니다. 지붕이 비가 새고 물이 스며들어가면 제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 할지라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내부에서부터 썩고 삭고 틈이 벌어지고 결국에는 무너져 내리고 맙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아침에 ‘영적 방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말씀과 믿음의 하도를 칠해야 됩니다

 

가장 먼저 바닥면을 고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틈이 갈라진 곳을 찾아서 실리콘으로 메꾸어합니다. 그런 다음 워터 크리닝(Water' clining), 물청소를 해 줍니다. 바닥 노면이 바짝 마른 다음에, 하도를 칠합니다. 하도(下塗)의 역할은 시멘트와 중도를 잘 붙게 해주는 접착제 역할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영적인 부분을 생각해야 홥니다. 무엇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단단하게, 견고하게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가? ➀말씀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든 삶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 내 믿음! 내 신앙!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➁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나를 붙들어 매어주는 튼튼하고 견고한 접착제입니다. 믿음은 나를 하나님께 딱 붙어있게 만들어 줍니다

중요한 일은, 내가 매사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행해야 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21절에 보면 주님께서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어디를? ----하나님 나라!.... 천국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은 형식이 아닙니다.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또 입술만의 신앙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본문21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퀴리에 퀴리에, κύριε κύριε)- 한마디로 형식적인 신앙인의 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처음 출발할 때 잘 시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내 삶, 내 생각과 내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2.기도와 헌신의 중도를 칠해야 합니다

 

어떤 건물이든지간에 기둥이 튼튼하고 견고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것으로 우리 영적인 집의 방수 두 번째 과정인 중도를 칠해야 하는가?

기도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기도 없이는 사명 감당하지 못합니다.

제비표, 삼화표, 노루표 페인트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표, 기도의 중도페인트를 칠해야 합니다.  3mm 가 아닙니다. 5mm, 10mm가 되면 더 좋습니다.

기도는 조금 형식적으로 ⇨ 아닙니다. 많이 준비할 면 할수록 더 좋습니다. 많은 기도로 튼튼하게 견고하게 중도를 칠해서 우리 신앙의 집에 물이 새지 않도록 만들어가야 합니다. 

물은 의심이라는 틈을 타고 스며들어옵니다. 근심, 걱정, 염려, 낙심, 좌절, 우울, 신경질, 짜증등 우리 육신의 정욕이라는 틈 사이를 타고 흘러들어옵니다. 

헌신입니다.

마귀, 귀신들은 항상 구원받은 성도들의 불평의 틈 사이를 공략하는데 성도가 기도로 그 틈 사이를 다 메꾸고, 그 위에다가 헌신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려진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귀신들은 틈을 탈래야 탈수가 없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영적 방수 중도 완성입니다. 성공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면 주의 능력을 받아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자들이 왜! 주님으로부터 무서운 책망을 받았는가? 원인이 무엇인가?

답은 한마디로 영적 방수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늘 깨어서 기도해야 했었는데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만 드러내고 주님만 높여드렸어야 하는데 자기들이 높임 받고 자기를 드러냈습니다. 한마디로 교과서대로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교과서는 바른 생활이 아닙니다. 도덕책이 아닙니다. 명심보감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인 성경 말씀입니다.

살전5:16-18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대로 살지를 않았습니다.

또 고전15:10절 -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렇게 사역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또 일반적인 방수에서 중도페인트는 많이 두껍게 바르면 바를수록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의 영적방수에도 기도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영육간에 유익합니다. 능력이 나가고 귀신들이 감히 틈을 타지 못합니다.  그 기도에다가 헌신을 곁들이면 이는 아주 훌륭하고 견고한 영적 방수가 완성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우리 모두 기도와 헌신으로 내 신앙의 집, 지붕, 영적방수를 잘 해나가십시다.   마귀, 귀신들은 기도하는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두려워합니다.

 

     

                                                                   3. 순종과 빛 된 삶의 상도를 칠해야합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순종과 빛 된 삶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내가 순종하지 않으면 다 허사가 되고 맙니다. 즉 상도(칠하다 塗)의 역할은 코팅해주는 역할입니다. 건물의 방수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빗방울이나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영적방수의 목적도 이와 똑 같습니다. 우리 신앙의집 가장 겉부분은 순종과 빛된 삶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들 능력받은 자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역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즉 불순종입니다.

‘불법’(아노미아, άνομία)은 구약의 ‘율법을 뜻하는 ’노모스‘ ’(νόμος)에서 파생된 명사로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긴 사람들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그렇습니다.  능력행하는 것! - 중요합니다. 귀신을 쫓아 내는 일 -필요합니다.   병을 고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붙들어 세워주는 일 -많을수록 좋습니다

생명 얻는 진리를 외치고 가르치는 일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들을 행하고 실천하되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방수, 상도의 가장 윗부분은 빛을 발하는 삶으로 칠해져야 합니다.

겸손의 빛, 순종의 빛, 사랑의 빛, 용서의 빛, 오래 참음의 빛, 정직의 빛,  양선의 빛, 자비의 빛, 긍휼의 빛, 희락과 화평의 빛 충성의 빛 등등....

그리스도를 본받는 아름다운 인격의 빛으로 가장 윗부분 영적 방수의 상도를 칠해야 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우리 삶에서, 우리 인격에서, 우리 입술의 말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삶의 순간마다 내 모습에서 덕의 향기가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가야 마귀와 귀신들이 틈을 타지 못하는 영적방수가 완성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건물의 방수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빗방울이나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방수의 목적도 이와 똑 같습니다.

사단과 마귀와 귀신들이 틈을 타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미연에 예방을 하고 방지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나는 괜찮겠지,.... 나는 이만하면 됐어!.... 자고하고 자만하면 안 됩니다.

영적 교만은 나를 넘어지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잠16:18절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다 영적으로 집을 건축하는 건축자들입니다. 세상에서는 집을 지어서 이익을 남기고 팔고 사지만, 영적인 집은 사고 파는 집이 아닙니다. 매매가 불가(不可)입니다.

영적인 집은 내가 살집! 내가 짓습니다. 남이 아닙니다. 담임목사가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돈을 주고 업자한테 맡기면 됩니다. 그러나 영적 집은 집도 내가 짓고, 관리도 내가 직접 해야 합니다.  비가 새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사는 날까지 관리를 잘해야만 합니다. 즉 영적 방수를 잘해야 합니다.

1. 하나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도를 잘 칠해야 합니다.

2. 기도와 헌신으로 영적인 중도 페인트, 우레탄을 잘 칠해야 합니다.

3. 순종과 빛 된 삶으로 영적페인트, 상도를 구속구석 칠해야 합니다.

이렇게하므로 마귀, 귀신, 사단이 틈타지 못하는 영적 견고한 집을 만들어 가는 우리 은혜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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