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사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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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

                                               성경:이사야 36:4 -6절


 유다 제 13대 왕 히스기야 통치 14년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두 번째 침공을 해왔습니다. 산헤립은 전쟁을 하지 않고 그냥 예루살렘을 통째로 정복해버릴 속셈으로 심리전을 펼쳤습니다. 

히브리방언을 잘하는 신하 랍사게를 시켜서 유다 백성들의 사기를 꺽고 유다백성들이 스스로 성문을 열고 항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본문 4절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이 말을 오늘 아침 내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사람들의 믿는 것! 제 1순위.... 돈입니다.

 

  우리 인간은 삶을 살아가면서 의지하는 것들이 다 있습니다.

 돈 많은 부모를 만난 사람은 부모의 돈을 의지합니다. 부자의 자식들...   지식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머릿속에 든 지식을 의지를 합니다.  외모가 빼어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의지합니다.

한 참 뜨는 연예인들은 자기 자신의 인기를 의지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저마다의 내세우고 의지하는 것들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의지를 하고,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고 의지하는 것! 제일 첫 번 째가 바로 돈(Money)입니다.

속담에 개도 안 물어가는 것이 재물, 돈이라고 했는데, 요즘시대는 돈이 최고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마트, 백화점, 명품 갤러리에 가서 무슨 물건이든지 마음대로 갖고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돈 없이 갖고나오면 도둑이 되고 감옥에 갑니다.

 이렇듯이 우리 인간 삶의 전 영역에 걸쳐서 돈의 위력은 무한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가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친구보다, 부모보다, 돈을 더 믿고 신뢰합니다. 통장의 돈을 더 믿습니다. 돈만 바라보면 힘이 생깁니다. 마음이 든든해지고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어쓸레틱스’라는 야구팀이 있었습니다.

어쓸레틱스 팀은 메이저리그 최강팀 중의 하나로서 여러차례 우승을 했습니다. 그 당시 필라델피아 주에서는 주일날에 야구 경기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를 했습니다. 

구단주는 주 의회를 찾아가서 강력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또 주일 날 야구경기를 할 수있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돈을 뿌렸습니다. 돈의 힘으로 주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법안이 통과가 된 이후로 그 팀은 단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고 캔사스시로 옮겨졌습니다

무엇입니까?  돈에 대한 욕심, 탐심으로 인하여 팀의 명성도, 명예도 다 잃어버리고 결국에는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주십니다.   

눅12:15절-“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믿으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내가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오늘 내가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돈은 아닌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썩어지고 없어질 돈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사람들이 믿는 것! 세상 권력(힘)입니다.

 

 사람들이 믿고 선호하는 것! 두 번째가 세상 권력, 권세입니다.

이 세상 권력에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바로 정치인들입니다.  세상권력에 한번 빠져들면 평생토록 정치판을 떠나지를 못합니다.  한 번 빠지면 평생을 헤어나지 못하는 일 세 가지가 있습니다.

➀정치 ➁도박 ➂마약입니다. 특히 국회의원들을 보면 장관들 불러놓고 호통을 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의원님, 의원님하며 높여줍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만 되면 200가지가 넘는 특혜가 주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치판을 못 떠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판사나 검사 그리고 경찰등은 사법권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이들의 힘 또한 막강합니다.

그래서 한 번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직업군이 세 가지가 있는데 ➀법관(판결) ➁의사(수술 실수...) ➂선생(그릇되고 잘못된 사상을 주입...)

옛말에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권력이 제 아무리 높고 강하다 라고 해도 10년을 못 넘긴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권세가 아무리 강해도 5년을 못 넘깁니다.

박근혜전 대통령은 4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감옥으로 갔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5년의 임기가 끝나자 감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매주 포승줄에 묶여서 재판에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이 그렇게 붙잡고 소유하기를 원하는 세상권력의 실상입니다 

 오늘 본문의 앗수르의 산헤립 왕도 세상의 나라들을 다 정복하고 권력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유다나라를 침공해서 완전 안하무인격으로 무시하면서 항복을 요구합니다.

그 권력, 힘, 즉 권세가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본문을 보면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보라 네가 애굽을 믿고 의지하느냐?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조롱합니다. 무시합니다. 

이는 교만 충만한 앗수르나라 산헤립 대왕의 신하 랍사게의 말입니다. 세상의 욕심, 정권의 욕심, 권력의 욕심으로 가득 찬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처방전이 ‘절제’ 라는 처방전입니다.  이 처방전은 하나님 말씀 성경에만 있습니다. 갈5:23절에 나와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의 신하 랍사게의 조롱하는 말에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앗수르의 그 큰 군대 앞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두 눈의 초점은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습니다. 사37:14-20절입니다.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들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갔습니다.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 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무엇입니까? 히스기야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 사람보지 않았습니다.

또 이웃나라 애굽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모든 문제 이 큰 전쟁의 승패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게 바로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 있는 사람과 믿음 없는 사람의 분별은 환난을 당했을 때 가장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믿음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합니다.

반면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인간의 방법을 강구합니다. 인간의 계교, 생각으로 잔 머리를 굴립니다. 이해타산, 득과 실을 따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편50:15절에 하나님은 친히 말씀하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결과는 히스기야의 완봉승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것! - 바로 우리의 불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면 문제가 작아 보입니다. 별것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거나 세상 어떤 것을 더 의지하게 되면 문제는 더 커보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대국 앗수르 산헤립왕의 그 큰 군대의 침공을 받은 히스기야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했고 결과는 히스기야왕의 한판승, 완봉승이었습니다.

전쟁의 결과에 대한 내용이 사37:33-38절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➀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성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➁히스기야와 남 유다 백성들을 향해 화살 한발도 쏘지를 못했습니다. ➂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했으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했습니다.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➃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습니다.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까 그 넓은 벌판에 앗수르 군대의 시체뿐입니다.   누가 하셨습니까?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➄기세등등하던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➅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북 이스라엘나라를 멸망시키고 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한 앗수르나라의 산헤립이 남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신하 랍사게를 보내어 조롱을 하고 무시를 하고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히스기야 왕에게 “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믿는 하나님이란 분이 너를 구원하겠느냐?. 과연 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내게 물으십니다.

“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

1. 재물, 돈입니까?

2. 세상 권력입니까?

3. 전능하신 하나님입니까?

선택!... 결정... 내가 합니다. 책임도 내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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