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고난당할 때(약5장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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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고난 당할 때!

​                                                            성경: 약5:13-20절


 고난을 원하는 사람은 없는데도 고난은 우리를 찾아옵니다. 한마디로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이 고난입니다.

가난한 자나 부유한 자, 건강한 자나 약한 자, 권력자나 서민, 무식한 사람이 유식한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고난에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육체적인 고난(각종질병), 정신적인 고난(마음) 민족적인 고난(일제 36년 식민지 통치), 천재지변에 의한 고난(홍수, 재해, 기근, 지진등)도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시50:15절 - "환난(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말했습니다.

고난당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찬양, 높임 받기만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는 자들이 찾아와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고난을 내가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

         

                                                                              1.고난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고난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➀하나님의 허락하신 고난이 있습니다. ➁내 육신의 욕심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고난은 우리 믿음과 신앙생할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즉 내 신앙을 영적으로 성장시키시고자 주시는 연단입니다   

 신앙의 성장,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우리를 단련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고난 속에 담겨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롬5:3-5절에서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소망을 다 이룬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당하는 환란, 고난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첫 걸음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 육신의 욕심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회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특히 고난당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이 기도하는 일입니다.  본문 13절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기도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해야 할 일과 함께 잊지 말아야 할 일은 즐거움 중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는 삶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고난이 올 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기도하라는 말은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찬양도 그렇게 계속하라는 것입니다. 찬양은 즐거울 때뿐 만 아니라 고난 중에서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 안에서 고난 중에서 기도하고 찬양했더니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욥은 욥기35:10절에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난당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점장이 집을 찾아가는 일 -아닙니다.ㅓ

또 예언 기도하는 사람에게 기도 부탁하는 일!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바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뚫는 일입니다.

 

          

                                                                              2.병들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야고보가 말하는 병자는 특별한 병자입니다 죄 때문에 병든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이런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치료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잘못이해를 하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즉 모든 질병이 모두가 다 죄로 말미암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의 병은 죄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질병이 죄를 범한 것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 보면 죄 때문에 생기는 병이 있고 죄와 상관이 없는 병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저 사람이 소경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그 질문에 주님께서는 누구의 탓도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질병이라고 대답하시고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이는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의 일을 하시고자 그에게 질병을 주신 것입니다.

  나사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사로는 주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병들었을 때 사람을 시켜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습니다."라고 전해드렸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의 위대한 능력을 알리기위해서 나사로에게 죽음을 허용하셨습니다. 나사로의 질병은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죄 때문에 생기는 병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계시는데 중풍 병든 사람을 들것에 메고 왔습니다.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셨는가? 그 사람의 질병이 죄와 관련된 질병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14절에 있는 병자는 죄 때문에 병에 걸린 병자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본문 말씀의 핵심은, 병든사람이 치료의 정당한 수단을 사용하면서 또한 기도해야 할 중요성을 말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병든사람의 정당한 치료수단을 배제한적이 없습니다. 약을 쓰는 것이 믿음 없는 일이고 의사를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 의지하는 일이 아니 므로 병원에 가는 것을 중단해야 된다고 성경이 가르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성령께서 마음속에 확신을 주셔서 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람의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가장 존경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일은 그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예를 들면, 디모데전서 5:23절 보면.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의약품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포도주,   다른 한 가지는 기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의학적인 수단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의사의 필요성을 인정했기에 "병든 자라야 의원이 쓸데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바울도 평생 의사인 누가와 동행했습니다. 몸의 가시 때문에 의사인 누가가 같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유명한 기독교인 의사 가운데 암브리스 파레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파레라는 의사는 자기의 진료실 앞에 이런 표어를 붙여 놓았었다고 합니다.

"나 의사  파레는 상처를  치료하고   하나님은  병을  낫게  하신다." 옳은 말입니다.   의사는 상처를 돌보는 것뿐입니다. 그리나 진정한 치료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수단을 사용하시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으실 때도 있습니다. 저는 신유의 은사를 믿습니다. 동시에 인간의 수단을 통한 치료도 믿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➀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➁일으키시리라 혹은➂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➃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 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3. 타락한 자,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 19-20절에 보면“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당하는 고난뿐 만 아니라 형제가 고난을 당할 때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주안에서 한 몸이요 같은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병으로 고생하는 형제를 보면 마음이 무겁고 아픔을 느끼고, 진리를 떠나 타락해서 방황하는 형제를 보면 괴롭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것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5장 마지막 그런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돌아서게 해야 합니다. 돌아서는 데는 반드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누가복음 22:32절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더니"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타락하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롬8:26절에 보면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난당할 때!... 기도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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