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세가지 약속!(창17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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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 가지 약속 

        

                                                           성경 : 창17:1 -8절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각기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삶을 살아갑니다. 문제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둘 만 모여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예) 부부, 두 사람이 살아가는데도 다툼이 있고, 갈등이 있고,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기도 하고 냉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은총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떤가? - 다르지 않습니다. 뚝 같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신앙고백과 우리의 삶의 괴리 현상입니다. 매일 새벽기도시, 또 각종 공적 예배시에 신앙을 고백은 하는데 그 고백을 뒷받침 할 만한 삶의 내용이 부족하다는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기독교를 교리적으로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는 데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하니님은 사랑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하기는 쉽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엄청난 사실을 깨닫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내 주님을 사랑하는 삶 속에 들어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공부 하는 것은 머리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운다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 이것이야말로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을 가장 진실하고 분명하게 배우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세 가지 약속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

 

아브람의 99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말씀하실 때가 언제인가?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난지 24년이 되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단의 분량을 다 마치고 득의(得意)단계, 즉 그리스도의 완전에 들어갔을 때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완전’(完全)의 사전적 의미-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모자람이나 흠이 없음. 영과 육속에 뿌리박혀 있는 마귀의 성질인 죄악성이 다 제거되고 육신의 애정과 욕망이 온전히 십자가에 못을 박았을 때!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두번째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이 완전한 경지, 득의단계에 들어갔을때 주신 약속이 열국의 아비입니다. 5절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아브라함이 아브람(높은 아버지)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비, 많은 자의 아버지)로 이름이 바뀌고 신분이 바귀고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언제 입니까? 처음 믿을 때? - 아닙니다. 가나안땅에 흉년이 들어서 애굽에 이민 갔을 때? - 아닙니다. 또 블레셋 왕에게 사라를 빼앗겼을 때? - 역시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과 신분이 바뀐 때는 아브라함이 24년의 광야 연단의 길을 끝마칠 때였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란 땅을 떠날 때 주신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가나안땅의 거부가 되어 318명의 가병을 거느릴 때 주신 것도 아닙니다.  또 이스마엘이 태어났을 때 도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24년이라는 긴 세월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훈련 즉 광야연단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영과 육속에 뿌리박혀 있던 마귀의 성질인 죄악성이 뿌리 뽑혀나갈 때 주신 말씀임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성장시켜 나가시는 성장의 원리를 모르면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영과 육속에 뿌리박혀 있는 마귀의 성질인 죄악성이 다 제거되고 육신의 애정과 욕망이 온전히 십자가에 못을 박았을 때!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주의 깊게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광야 연단 중에 이러한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24년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연단을 다 받아 마치고 마음속에 심령천국이 이루어지고 마음의 할례, 영적할례,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아브라함아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주신 말씀인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하나님의 세번째 약속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7절에 '내가 네 하나님이 되겠다' 하셨습니다.

본문7절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 7절 말씀이 하나님 언약의 핵심입니다. 언약(베리트, כרית)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아브라함의 후손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라는 약속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죄를 범합니까?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뜻은 열국의 아버지, 많은 민족의 아버지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엄청난 복주심입니다.     그냥 몇? 사람에게 높임과 존경을 받는다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과 민족의 국경선을 넘어 많은 민족 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숱한 민족의 신앙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민족들의 아버지 열국의 아버지가 되리라'   -  이것은 아브라함의 삶과 신분의 상승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무슨 약속을 하셨습니까? - '네 삶은 너 혼자만을 위한 삶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한 나와의 동행을 통해서 너의 삶은 주변의 ?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삶이 될 것이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진정한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브라함 의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언제나 '복의 근원'이라고 해서 그를 복 받은 사람으로만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자신도 받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만 복 받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이미 그것이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복을 받으리라'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l2장 2절에서 보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지라'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 한 사람에게만 이 복이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은 아닙니다.

내가 받은 복을 가지고 이웃들을 섬기며 이웃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함입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신을 늘 점검해봐야 합니다.

위대한 사람만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자녀 하나를 바로 양육하는 일도 큰일입니다.

모니카 아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10년이 넘도록 기도해서 방탕하던 아들이 돌아와 기독교 역사의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가 바로 신 구교의 아버지라 일컫는 어거스틴입니다.

수산나라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할 때마다 마음에 부담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할까? 그래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마다 수산나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별로 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맡기 신 내 자녀들을 성실하게 기르겠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심고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겠습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 이 세계를 흔드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내가 네 자녀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거룩한 삶의 영향을 끼치기를 원합니다.'

이 부인이 바로 바로 요한 웨슬레, 찰스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레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첫째 요구는, 내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입니다. .

요한 칼빈은 이 말씀에서 자기 일생의 좌우명을 정했습니다. 칼빈의 일생 삶의 모토는 바로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닙이 나를 보십니다. 내 삶을 감찰하십니다. 요셉은 어디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 때문에 성공적이고 승리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가 아니면 우리의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라 그리고 완전하라' 하십니다.

왜 우리가 죄를 범합니까?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를 보지않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에도 나를 감찰하십니다.

여기 '완전하라 하는 말은 결정적인 실수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죄로부터의 완전을 뜻합니다.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 언어, 내면의 숨겨진 생각까지 다 포함이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의 빛을 가리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서 행하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표적을 지닌 삶을 살아가라' 내 백성임을 나타내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그분의 요구대로 살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우리 은혜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가지 약속입니다.

1.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겠다.

3.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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