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7일. 실패와 회복(룻1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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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실패와 회복 

​                                                                  성경: 룻기1:1 -5절

 

 우리 인생은 모험입니다. 오라비롯치라는 과학자는 우리 인생에 3가지 큰 모험이 있는데 그것은 탄생과 결혼과 죽음의 모험이라고 말합니다.

 ➀탄생 -하루를 살든, 1년을 살든, 100년을 살든지 간에 탄생 그 자체가 모험 입니다.

➁결혼 -탐험가 ‘아문젠은 인생에 있어서 결혼이란 극지(極地)를 탐험하는 것 이상이

➂죽음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대비해야합니다. 하나님과 인생을 동행하는 사람은 가장 성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삶을 살아가되 목적지가 분명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세종 때에 사육신 중에 성삼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충신으로 절개를 지킨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집현전 학사로 글씨를 잘 쓰고 문장이 뛰어났습니다. 1455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 쫓고 왕위에 오르자 그 이듬해에 박팽년등과 함께 단종 조위의 거사를 꾀하다가 김질의 밀고로 세조의 가혹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한강변 사형장으로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자결), 유응부등과 끌려가면서 지은 시(詩)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서녁 바람에 해는 지려는데 북 두드리는 소리는 사람의 목숨을 재촉하는구나  저승길에는 여관도 없으니 오늘 밤 뉘 집에서 자야하는고‘....  

이 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즉 갈 곳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삶을 살았어도,   또 세상 권세와 부귀와 영화와 쾌락을 누리며 인생을 살았다고 해도,   인생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 후에 갈 곳이 없는 사람은 참으로 처량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목적지가 없는 사람은 내일이 없는 사람이요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다가 때가 되면 갈 곳으로 가겠지, 라는 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너무나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은 누구나 다 자기 인생!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상대방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에 읽어드린 본문의 말씀은 인생을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꾼 한 가족사입니다.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인생의 성공과 실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실패의 원인을 분석을 해야 합니다.

        

                                                                                          1.환경 바라보면 실패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은 생과 사의 각축장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내가 무엇을 먼저 바라보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환경을 바라보는가? 오늘 본문의 나오미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살아갈길이 막막했습니다. 가족회의를 열었습니다. 나오미와 남편 엘리멜렉, 두아들 기룐과 말룐 네 식구가 가족회의를 한 결과는 가나안 땅을 떠나 모압으로의 이민이었습니다. 구호는 잘살아보세 ~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였습니다.

 

결과는 잘살기는 커녕 남편 아비멜렉과 말룐과 기룐 두 아들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마디로 인생 실패입니다.

잘 살아보기 위해서 떠났던 모압 땅으로의 이민이 남편과 두 아들의 죽음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무엇입니까? 무엇이 원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의 흉년, 기근이라는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환경 바라보면 실패합니다. 그러나 그 거칠고 사나운 환경을 붙들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바라보면 승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당시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 눈앞의 넘실대는 홍해바다와 뒤에 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바라보았습니다 -결과는 불평, 원망이었음. 불신앙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모세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홍해 바닷물결이 아니었습니다

그 험하고 거칠고 사나운 환경가운데서 그 거친 환경을 붙들고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이러한 신앙과 믿음의 모습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괴 신앙과 삶이 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문제 앞에서 환경을 보면 100% 실패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바라보야 합니다.

 

             

                                                                                                 2.기도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기도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기도로 여쭙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나오미의 가족의 인생 실패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 없이 인간의 생각으로 모압으로 이민을 결정했던 나오미의 일가족은 10년을 못 넘기고 남편과 두 아들 말룐과 기룐이 다 죽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특징은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일입니다  기도하는 일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기도 없이는 아무일도 하지 못합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먼저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여쮜야 합니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때에는 내 뜻을 접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합니다.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믿음과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일이 언제 가능한가? 기도할 때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기도는 삶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없이 행하면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를 선택할 때 인간의 생각, 세상의 방법이 앞섭니다. 오늘 본문의 나오미 가족이 그 좋은 실례입니다.

         

                                                                                                 3.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됩니다.

 

룻1:6-7절입니다.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기로 결심을 합니다.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됩니다. 실패한 인생....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됩니다. 지치고 병들고 힘든 인생... 하나님께 나아오면 새 힘을 얻습니다.

우리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는 길이 잘 못되었을 때 즉시 돌이켜, 돌아서야 합니다. 인생의 길이 그릇된 길로 갈 때에는 즉시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주앞에 옵니다 ~   실패와 절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라고 하기 전에 먼저 즉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떠나 모압으로 이민 간 나오미의 인생은 완전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나오미의 말년의 인생은 복받은 인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선택! - 누가 합니까? 내가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인생의 성공과 실패! 내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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