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뜻을 정하자(단1장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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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프랜시스)

                                                                    제목: 뜻을 정하자! 

                                                          성경: 단1:8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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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운데 한 가지가 뜻을 정하는 일입니다. 이름하여 좌우명입니다.座右銘은-늘 자리 옆에 적어놓고 자기(自己)를 경계(警戒)하는 말로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文句)를 뜻합니다. 즉 좌우명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생의 나침반과 같습니다. 좋은 습관은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줍니다. 

뜻을 정하고 일생을 살아감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존경받는 빛 된 삶을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가 전 세계적으로 추앙과 존경을 받는 것은, 젊은 시절 ‘6대 생활수칙’을 정해놓고 그것을 실천 했습니다.

➀아침 일찍 일어나 5분씩 기도한다. 아침기도는 정신을 맑게 한다.

➁불필요한 잡담을 금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적도 많다.

➂겸손한 태도와 열정적인 행동, 진실한 대화의 자세를 갖는다.

➃매일 성경 4장 씩 묵상한다. 성경은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다.

➄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의탁한다. 의지할 대상이 있는 사람은 매사에 너그럽다

➅이 생활수칙을 하루에 두 번씩 하루에 두 번 이상씩 큰 소리로 외친다.

좋은 습관은 멋진 인생을 만듭니다.

 

                                                                                 1.믿음과 신앙의 뜻을 정해야 합니다.

 

 단1:1-7절은 다니엘이 역사에 등장하는 배경입니다. 당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B.C 612년에 앗수르를 멸망시킵니다. 그리고 7년 후. B.C 605년에 애굽의 바르느고를 ‘갈그미스전투’에서 승리합니다. 그런다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승리의 여세를 몰아 친(親) 애굽정책을 펼치고 있던 유다를 침략을 합니다. 이때가 바로 바벨론의 유다침공 제1차 침공입니다(B.C605년). 많은 재물과 포로들을 붙잡아 갔습니다, 이때 끌려간 포로들 가운데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하냐나, 미사엘, 아사랴)들이 있었습니다. 뜻을 정했습니다. 왜 다니엘과 세 친구가 왕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고 마시지 않기로 뜻을 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음식들이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왜! 부정했는가? 이유는 느부갓네살 왕의 식탁의 음식들이 먼저 우상에게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도주도 역시 이방의 제단위에 먼저 부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다니엘을 왕이 주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뜻을 정하는 일입니다.    일본 격언 가운데,

갈까 말까하는 길은 가지 말라. 먹을까 말까 하는 음식은 먹지 말라,   할까 말까 하는 일은 하지 말라, 죽을까 말까 할 때는 죽지를 말라.  

이 말의 뜻은 어떤 일이든지 그 뜻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그 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뜻을 정하기 앞서서 세 가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➀확실한 방향 ➁확실한 태도 ➂확실한 생활이 분명해야 뜻을 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신앙의 뜻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왕의 진미를 거부한 것은 죽음을 각오한 신앙적 결단에 따른 것입니다

            

                                                                                   2. 빛 된 삶의 뜻을 정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 가운데 또 다른 한 가지는 빛 된 삶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삶이 바로 빛 된 삶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멀리하고 세상의 권력,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추상같은 명령 에도 불구하고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 삶이야말로 참으로 빛 된 삶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대조적인 삶이 되어야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세상이 어둠일 때 그 어둠속에 빛을 비추이고, 악이 있는 곳에 선을 행하는 자가 되가 되고,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있는 곳에 사랑과 용서와 일치를 이루는 삶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13세기, 중세시대 유럽 기독교가 다 무너져 갈 때 프란치스꼬와 12제자들의 빛된 삶이 쓰러져가는 유럽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역사를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일제 36년 식민지통치,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주기철목사님의 순교를 통하여 일본제국주의 통치자들과 한국교회에 참 된 빛이 무엇인가를 밝게 비추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 된 삶을 살아가겠다라는 뜻을 정해놓고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롬13:14절-"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입을 옷은? -세상의 일류 브랜드 옷이 아닙니다. 즉 빛의 옷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의 옷, 예수님의 성품의 옷, 사랑,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의 옷을 입겠다는 뜻을 정해야 합니다.

 목표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세워야합니다.

그래야 흔들림이나 뒤로 물러감이 없습니다. 또 주위 환경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식만 먹겠다고 뜻을 세운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의 제단에 드려지는 제물로 인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배워야 할 내용은?  왕의 진미를 먹지 않겠다라는 뜻을 세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집단행동 -안했습니다. 피켓 들고 시위하지 않았습니다. 단식투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겸손하게, 겸허하게 환관장에게 요청했습니다.   형식적인 강력함이 아니라 내면적인 겸손함이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일이든지, 신앙의 일이든지 간에 모든 일에는 뜻을 세워야 합니다. 뜻은 내 삶! 내 인생 성공의 큰 틀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3.하나님은 뜻을 정한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우상의 제단에 드려지는 느부갓네살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 친구와 함께 하셨습니다. 기름진 음식과 포도주를 마신 다른 소년들보다 더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였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은 이유로 수 천도의 뜨거운 풀무 불 용광로 속에 던져졌을 때에도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

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뜻을 정한 사람들을 손에 붙들고 사용하십니다. 함께하십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일은 내가  뜻을 세우는 일입니다.   분도 요셉 라브르 성인은 일생을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뜻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누가 뜨거운 김이 나는 빵이나 감자를 주면 다른 걸인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딱딱하게 굳은 빵과 식은 감자를 먹었습니다. 일생을....

젬마 갈가니 성녀는 수저에 구멍을 내어 국물을 떠 마시겠다는 뜻을 세웠습니다. 이유는? 내가 혹시 맛있는 국물을 마시다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님을 잊을까봐서.... 라고 말을 하더란 것입니다.

또 종교개혁을 이룬 마틴 루터, 장로교회의 창시자 요한 칼빈, 메도디스트(법칙주의자) 감리교의 창설자 요한 웨슬레등 수많은 개혁자들과 믿음의 선진들과  또 미국의 노예해방을 이끌었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같은 신앙의 사람들이 다 뜻을 정해서 그 위대한 일을 이루어갔던 것입니다. 

누가 하셨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뜻을 정한 사람들을 손에 붙들고 일하여 가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믿음과 신앙의 뜻을 정한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뜻을 세운 자들을 지켜주십니다.  믿음과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 위하여 뜻을 세운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다니엘과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이 내려주는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대신 채식만 하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하나님은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 친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지켜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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