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그네 인생
성경: 창47:7-10절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생(人生)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 어떤 사람과 그의 삶 모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人生(a man, life)에 대한 뜻은?-생명을 지닌 채 살아가는 사람(시9:19). 이 땅에서의 인간 생활. 사람의 살아 있는 동안. 특히, '피조된 인간, 연약한 존재'를 나타내는 말로 쓰입니다.(민23:19; 사2:22). 속담에 인생의 3대 불행이 있다고 합니다. ➀초년 출세, ➁중년상처(부부사별), ➂말년무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하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깊은 생각 없이 삶을 살아갑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이나 대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 번 죽음으로 끝맺는 인생이 아닙니다. 죽음 후에 반드시 돌아갈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이 어디입니까? 본향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이 가르쳐줍니다. 즉 우리인생! 나그네인생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단 한번 뿐인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 가지 분명한 인생관을 가져야 합니다.
1.목적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나그네는 먼 길을 가는 여행자입니다. 어느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쉴 곳도 없습니다. 의지하거나 말벗도 없습니다. 고독하고 외롭고 힘든 역경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바로 나그네입니다.
벧전2:11절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먼저 나그네가 어떤 사람인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나그네(파로이쿠스) -타향에 사는 자를 말합니다. 일시거류자, 일시적(限時的) 체류자를 의미합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는 말로 광야 40년 생활..(레25:23; 대상29:15), 신약 -믿는 성도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벧전1:17) 행인(파레피데모스) -지나가는 길손을 말합니다. 나그네와 행인의 공통점은 자신이 잠시 거주하는 그 곳에 호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 살기는 사는데 이 땅에 호적이 없다 라는 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님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본향을 천국에 둔 나그네들로서 이 땅위에는 영원한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즉 행인(行人)들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사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직 이 땅에 나그네로 살고 있지만 실제는 천국 백성이다(빌3: 20)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내 삶의, 내 인생의 목적지가 분명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목적이 분명할 때, 내 삶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길의 최종 목적지는 가나안 땅 즉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영원한 본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 육신의 정과 욕망을 제어해야 합니다. 유대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는 욕심을 제어하라 그렇지 못하면 욕심이 너를 제어할 것이다”
갈5:24-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십자가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못박았느니라. 벧전4:2-사람의 정욕을 쫒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쫒아 살아가라, 롬13:13-14-“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렇습니다. 나그네 삶의 가장 중요한 일은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입니다. 그런다음 하나님 나라 본향을 향하여 한걸음씩 나아가는 목적지가 분명한 삶입니다.
2.삶의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삶의 방향을 정해주는 우리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목적지가 정해지면 그 목적하는 곳을 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니다. 즉 내 삶의 내용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활 수칙입니다.
내가 내게 단 한 번의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어떤 삶으로 살아갈 것인가? 내 삶의 분명한 목적과 구체적인 삶의 내용 즉 방향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다 자신의 삶의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아브라함도 가나안 땅을 향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길을 걸어갔습니다. 모세도 가나안 땅이라는 분명한 삶의 방향을 정하고 광야 길을 인도해갔습니다. 바울도 천국 하나님나라를 향하여 일생을 앞을 향해 달려갔습니다.그렇습니다. 목적이 분명한 삶, 삶의 방향이 분명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수칙을 정해놓고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①개인적인 신앙의 생활수칙 –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삶을 살아가야하고, ②사회생활에 대한 수칙 –내 삶의 현장에서 빛 된 행실, 즉 선을 행하고 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이 두 가지가 하나님나라를 향해가는 나그네 인생의 삶의 수칙이 되어야합니다. 행위를 정직하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므로 마5:16절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마5:16절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렇습니다. 우리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➀ 예수님 닮는 것(주님 본받는 것), ➁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야곱은 바로에게 내 나그네 인생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며 그 연세가 얼마 못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나그네 길의 우리 인생! 한정되어 있습니다. 영원하지 못합니다. 야고보 장로는 약4:14절에서 우리 나그네 인생을 가리켜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라고 말을 합니다. 유대 격언 중에 사람이 다니는 통로에는 집을 짓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길이 한정되어 있으니 너무 욕심을 매지 말라는 교훈의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착각)을 합니다. 욕심을 부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죽어나가도 나만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의 젊음도, 건강도, 지식도, 부귀와 영화도 다 한정되어져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과유불급입니다. 3.인생의 마지막! 하나님 생명의 합일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신앙인들의 신앙의 경주 마지막은 세상 재물을 모으고, 명예를 얻고 읾을 날리는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 신앙인의 삶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님 생명의 합일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소설책도 아닙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책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신 가장 깊은 뜻은 생명을 얻는데 있습니다. 요20: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14장에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요14:20절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무엇으로? - 생명으로... 생명의 합일입니다. 이것이 우리 나그네 인생의 최종목적이 되어야합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