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문안과 인사
본문:계1:4 –7절
지금 우리 시대에는 편지가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그러나 30여년 전만해도 집배원의 가장 큰 업무가 편지를 배달하는 일이었습니다.그 편지를 쓸 때 가장 먼저 쓰는 부분이 문안인사입니다. 제목은 - ”부모님 전상서“라고 쓰고, 서두에는 부모님 그동안 氣滯一向萬康 하옵신지요?라고 썼습니다. 이것이 그때 그 당시의 보편적인 문안 인사였습니다. 오늘 사도요한도 소아시아7교회와 교회시대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문안과 인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1.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①이제도 계시고(지금, 현재) ②전에도 계시고(과거) ③장차오실 이(미래)
이 말씀은 우리 하나님은 ➊창조주이시며 영원자존하시는 분이시며 ➋영원불변하시는 하나님 ➌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 즉 삼위일체의 하나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의미합니다.예지(전지하심), 한 눈에 다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칼빈이 말하는 하나님의 전지하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주님은 이제도(지금 시장, 즉 이 시간에도)계시고. 전에도(과거) 즉 천지창조하실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하셨으며, 장차(미래. 7년 대환난, 천년왕국, 영원천국)에도 계실 영원불변하신 분이십니다.
2.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기원합니다(5절).
➀은혜(카리스): 값없이 거져 받는 것, 우리가 지금 받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옵니다. 생활의 은혜..사랑하는 여러분!
은혜중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은총으로 죄 문제 해결(용서) →구원→천국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➁평강(에이레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가운데 가장 큰 선물이 평강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죄 용서 받을 때 마음에 평화가 임하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이 평강의 복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➊자범죄→용서받고, ➋원 죄→뿌리 뽑아내버리고 = ➌영적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마음의 할례 받는 것, 이것이 죄에서 해방 받는 것입니다. 롬8:2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느니라" 바로 이 말씀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것이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3.다시 오실 주님이름으로 명합니다(7절)
➀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Ίδού έρχεται μετά τών νεφελών)
행1:9-11절 -예수님께서 12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승천하십니다. 승천하시기 직전에 당부하신 말씀이 행1:4-8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려라, 그러면서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심-그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보라' -(이두,Ίδού):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언급합니다.
'오시리라'-(에르케타이, έρχεται): 그가 온다. 그가 오실 것이다. 어떻게?... '구름을 타고'-(메타 톤 네펠론, μετά τών νεφελώ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