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4일(종려주일)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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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성경:요한복음 1: 29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처음 시작하실 때, 요단강에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러 나가실 때의 장면입니다.

때는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을 알리는 시점입니다. 장소는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입니다.

내용은 세례요한이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맨 처음 한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이 말씀 속에 예수님의 사역, 사명, 일생, 삶과 죽음이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중심으로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속죄 제물로서의 어린양입니다.

  구약의 모형적 속죄제사 즉 매년 710일에 레위기16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매년 710일에 성막에서 대 속죄일 제사를 드려야했습니다. 이 때 속죄제사제물이 수 염소 두 마리였습니다. 여호와를 위한 제물은 짐승을 잡아서 피를 받아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소 동편에 1번 뿌리고 속죄소 앞에 7번 뿌립니다. 많은 유대인들, 사두개파, 바리새파, 그리고 빌라도에 의해서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오후3시에 운명을 하십니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인류 죄인들을 위한 속죄희생제물 되어주심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우리 주님의 가시는 길은 속죄제물로서의 어린양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 올라가시는 길이십니다.

                                                                                                           2.세상 모든 죄를 담당하신 어린양입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시는 예수님을 처음 보는 순간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심을 알았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호 아이론 텐 하마르티안 투 코스무, ό͸αίρων΋τήν΍άμαρτίαν΍τού΍κόσμου). 하마르티안’(άμαρτίαν)하마르티아 의 단수 목적격입니다. 여기서 하마르티안은 개별적인 사람들의 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죄, 즉 죄의 총체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지고 가는의 헬라어는 아이론”(αίρων0입니다. 뜻은 제거하다, 옯기다, 가지고 가다,라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미래에 세상 죄를 모두 제거하실 분이심을 나타내 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호 암노스 투 데우, ό΍άμνός΍του΍θεού)입니다.

                                                                                   3.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어린양입니다.

  예수님의 가시는 길은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이루시기 위함에서입니다.

예수님의 일생, 예수님의 공생애, 그리고 생애 마지막 길을 가시는 예수님의 길은 그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길입니다. 즉 자기 희생입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주님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 십자가의 길을 말씀에 순종하여 올라가십니다. 나흘 후에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 이 결단, 이 순종이 진정한 신앙이요, 참된 순종의 삶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희생당할 알면서도 순종하는 주님의 참 된 이 모습이 오늘 아침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참 신앙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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