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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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e212eb8eb302281aae5bd0f566b62_1448585                                                        ​​제목: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성경
: 53:1-3

  

 우리 사회에서는 미련한자, 어리석은 자(愚者)라고 하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무슨 일을 할 때 미숙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 자기 몫을 찾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가로채 가는 것을 보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 등을 우리 사회에서는 愚者(어리석은 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도 과연 그렇게 인정을 하고 계실까?

                       

                                                                                                                1.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입니다(1)

     

 하나님이 보시는 어리석음의 기준은?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가? 인정하지 않는가?” 또 어떤 일을 행할 때, 내 생각, 내 판단으로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먼저 행하시도록 하는가? 에 있습니다.
 우리시대에 가장뛰어난 과학자가운데 한사람인 영국의 스티브 호킹이라는 사람이있습니다.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CH, CBE, 194218~ )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로 있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입니다.
 그는 아인슈타인 이래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블랙홀과 아기우주' , '시간과 공간에 관하여' , '시간의 역사'등 많은 책과 과학논문을 출간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T.V에 나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주는 수억만 년 전에 거대한 빅뱅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라고 단언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미련한자가 또 있습니다.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0.15 ~ 1900.8.25.)입니다.
니체의 할아버지
는 카톨릭교회의 주교에 해당하는 루터 교회의 감독관이었고,
아버지 칼 루드비히 니체는 작은 마을의 목사였습니다. 어머니 프란치스카 윌러는 루터 교회 목사의 딸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선언이 일종의 반항처럼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니체는 보통사람의 정신을 가지고서는 할 수 없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신에게도 지옥이 있다. 인간에 대한 연민이 그것이지. 그 때문에 신은 지옥에 떨어져 죽었다.’ 
"
유일신이라고? 다른 신들의 웃음 속에서 이 새로운 신은 죽어갔다"
이 어디 있느냐고?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그는 말년에 정신병자가 되어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2.죽으면 끝이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전도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쉽게 하는 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죽으면 끝이지 무슨 놈의 천당이 있느냐? 죽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데 죽은 후에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 하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현세(現世)에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 떄문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내가 잘 먹고 잘 입고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살면 되는 것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사후(死後)에 가게 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믿을려고도 받아들일 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인지 모릅니다.

                                                                             

                                                                          3. 썩어질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인생에 최고로 생각하고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것들! 육신의 정욕입니다

 왜 그런가? 우리 인간의 영과 육속에 누구의 성질? 마귀의 성질이 들어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영과 육이 다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그런데 마귀는 하나님 보다 너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일보다 네 일을 우선하라고 부추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점점점점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마6:33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삶의 우선 순위가 뒤 바뀌면 안 됩니다.

  주님 먼저!..... 나중 나중!....  하나님의 일이 우선... 내 육신의 일은 그 다음......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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