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주의 길을 예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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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주의 길을 예비하라
                                                                  성경: 마3:1-3절

 

  금번 주간은 대강절 세 번 째 주간입니다. 대강절은 우리 주님이 오심을 기다 리며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기독교의 절기는 교회의 교회력(교회달력(월력)을 구 성하는 핵심입니다. 절기는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회상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➀주님이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인 주의 날, ➁파스카라고 하는 유월절, ➂성령강림절(오순절), ➃수장절인 추수감사절과 ➄우리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시는 성탄절과 ➅주현절등은 교회의 대표적인 절기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세례요한의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자.

                        

                                                                  1.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역이었습니다(3절).

먼저 우리는 마2장과 3장의 본문 사이에는 약 30년간, 시간의 간격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0년 동안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셨습니다(마13:55; 막6:3).

그러나 세례요한은 이미 사역을 시작했었습니다. 누가복음에 의하면 디베료 가이사(A,D 14-37년)가 즉위한지 15년 되는 해인 A,D28년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성경에서 요한을 "세례자"라고 부릅니다. 유대의 역사가 요세푸스도 요한을 그와 같이 불렀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사역 가운데 "세례"가 중요한 임무이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본래의 임무는 말씀의 선포였습니다. 말씀의 외침이었습니다.

                                                                   2.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사역이었습니다(1절).

세례요한이 광야를 사역의 장소로 택한 것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사40:3), 
세례요한이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로서 말씀의 선포 장소를 광야로 택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당시의 이스라엘의 피폐한 영적상태를 적절하게 나타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광야를 '십 황무지'(삼상23:14-15), '마온 황무지'(삼상23:24), '엔게디 황무지'(삼상24:1), '예루엘 광야'(대하 20:16)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워 졌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땅이 유대지파에 속하였기 때문에 유대광야로 지칭 되었습니니다. 본문 2절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라는 이 말은 '사람의 마음과 속 사람의 철저한 변화 즉 태도의 변화 뿐만이 아닌 영적변화 까지를 의미합니다. 세례요한의 외침은➀하나님 나라에 대한 외침임과 동시에 ➁죄인들에게 죄를 뉘우치고 ➂육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➃죄의 뿌리를 뽑아내고 ➄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라고 외치는 진정한 회개로의 외침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모두는 세례요한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3. 세례요한의 사역에 열매가 맺혔습니다(6절).

요한의 설교를 듣기 위하여 허다한 무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광야로 몰려왔습니다. 고독하고 쓸쓸하고 적막하고 외로웠던 광야가 지금은 허다한 무리가 몰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지은 죄를 자복하는 참회의 장소로 변했습니다.
자복이란 말은 죄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죄가 무엇이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명백한 죄(드러난 죄)를 철저하게 자백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복함이 없는 회개는 형식만 갖춘 종교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완전한 죄의 회개인 자복을 원하십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죄를 슬퍼해야 합니다.시32: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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