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2일. 고난 중의 기도(시119편15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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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고난중의 기도
                                                      
성경:시119:153-156절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상의 세계 총인구는 2014년 11월 18일 자로 72억 4천4백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72억 4400만 명의 사람들에게 한 가지 똑같은 질문,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고난 받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똑같이 대답을 할것입니다. ‘아니오’입니다. 나는 고난당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인종, 직업, 지식이나, 지위, 생활수준, 문화수준 등을 다 불문하고 고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실패를하고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자신만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원치 않는데, 바라지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기 실패가 찾아옵니다. 고난이 닥칩니다. 사업이 실패하고, 몸은 치료하기 힘든 질병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사람들은 다 자신들의 평안과 형통을 원합니다. 또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기치 않은 고난이 찾아옵니다.

                                             

                                                               1.나를 건지소서(153절)

본문 153절에서 중요한 낱말이 “나의 고난을 보시고”(레에 오느이, ָאהענײ)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조들이 애굽에서 구원해 주시라고 하나님 간절하게 간구한 말씀을 떠올리면서 드렸던 기도입니다(출3:7).
 오늘 시인의 기도는 그냥 일상적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시인은 ‘나의 고난을 보시고’...나를 건지소서! 나를 구원해 주소서!...라고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이 부르짖는 기도는 막연하게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일상적이고 통상적인 기도도 아닙니다. 힘을 다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두 눈동자도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 집중을 해야 합니다.

“나의 고난을 보시고”의 기도의 핵심은 “나를 건지소서”입니다.

                                                    

​                                                                2.나를 살리소서(154절)

 

이 땅에 기식하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다 호흡을 합니다. 숨을 쉽니다. 숨이 멎으면 죽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두 가지의 숨을 쉬어야합니다.
➀육신의 호흡 ➁영혼의 호흡이 그것입니다.
육체의 호흡을 하지 못하면 육신의 숨이 멎은 것이고, 영혼의 호흡을 하지 못하면 내 영혼의 숨이 멎은 것입니다.

본문154절에 시인을 간구합니다.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두 번째 대지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나를 소성케 하소서"(하예니,חיני)입니다. 즉 "나를 살리소서"입니다. 시인은 154, 156, 159절에서 무려 세 번이나 '나를 살리소서'(하예니,חיני)라고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시인의 기도내용 가운데 '나의고난을 보시고'입니다. 이는 모든 상황의 판단을 주님께 맡겨드린다는 시인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자신의 현재 이 어려운 처지, 환경, 상황을 주께서 판단하여 적절한조치를 취해주십시오, 라는 기도를드립니다

                                       

                                                               3.악을 멀리하게 하소서(155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대상 1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만드는 악(惡, 카구)입니다. 악은 선과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하고 범죄하는 죄의 시작이자 결과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도
마6:13절-"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15:19절에서 악에 대하여 정의 하시기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살인간음음란도적질거짓 증거훼방이니"라고 교훈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 마음에 악한 생각, 행동이 나타나는 것인가? 인간 세상 모든 악의 원인은 우리 안에 뿌리박혀있는 마귀의 성질인 죄성과 이 죄성을 움직이고 부추키고 선동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육신의 정욕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악을 멀리하는 지름길은 그 악의 원인을 제거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온오늘 고난 가운데 처해있는 시인의 기도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나를 건지소서(153절)
2. 나를 살리소서(154절)
3. 악을 멀리하게 하소서(15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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