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예수님의 첫 일정(막1장 14-15절) …

최고관리자 0 2,361

41f293d5e8e5fb2c3a3ee19c3f021610_1448657
                                                                                                           제목: 에수님의 첫 일정
                                                              
성경: 막1: 14 -15절

 

 우리는 국가의 대표로 공적임무를 띄고 다른 나라를 방문하여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특사라고 부릅니다. 또 그 사람들이 소화하는 일의 순서를 일 정(해日, 단위程)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오셔서 30년은 아버지를 도와 가업인 목수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3년간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적사역 공식적인 첫 데뷔현장입니다.
예수님의 첫 일성이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였습니다. 주님의 첫 일정입니다.

                        

                                                               1.예수님의 첫 일정, 사역의 현장! 갈릴리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사역은 세례요한이 헤롯에게 붙잡힌 후에 시작되었습니다.
14절-“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예수님은 복음전파, 공생애 첫 사역지!... 갈릴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수많은 도시가 있고 번창한 성읍도 많은데 왜! 갈릴리지역을 공생애 복음전파의 첫 출발의 장소로 선택을 하셨는가? 여기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갈릴리는 유대나라 북쪽에 위치한 변경(邊境, 변두리 경계지역)지대입니다.
기원전 700년경부터는 앗수르가 북 왕국 이스라엘을 정복할 때, 이스라엘의 민족성을 말살시키려고 수많은 이방민족들을 갈릴리 지방에 이주를 시켰습니다. 혼혈인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내륙의 유대인들은 갈릴리사람들을 오랑캐의 피를 받은 혼혈인들로 여겨 무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악의 권세에 심하게 상처를 받고 또 동족에게서도 소외당한 갈릴리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첫 번째 일정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찍이 이렇게 멸시와 천대와 무시를 받는 “이방의 갈릴리”(사9:1)를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2.예수님의 첫 일성은 “때가 찼고”였습니다.

 

  복음의 핵심내용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때가 찼고”(페플레로타이 호 카이로스, πεπλεήρωταιϏόϏκαιρός)입니다. ‘시간’(時間)을 뜻하는 ‘카이로스, καιρός)는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를 의미합니다.

  이 때(時期)는 다니엘이 예언한 70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공생애 첫 일성으로 “때가 찼고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라”고 외치신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들의 귓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공생애 첫 일성으로 하나님나라, 즉 하나님의 정해놓으신 때가 다 찼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공생애 첫 일정은 “하나님 나라”(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 ήϏβασιλείαϏτουϏθεου)입니다.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여기서 ‘가까왔으니’(엥기켄, ήγγκεν)은 매우 가까이 왔다 입니다.

                                          

                                                           3.예수님의 첫 일성은 “복음을 믿으라”였습니다.

 

 복음은 ‘유앙겔리조’로서 기쁜 소식, 좋은 소식, 구원의 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복음이라고 말하는가? 사람들 귀에 많은 복을 받아 부자되라고 선포하는 것이 복음인가? -아닙니다. 복음은 우리가 잘 알듯이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과 승천하심, 그리고 다시 세상에 오심까지 이 모든 일들이 다 복음입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전 생애가 다 복음인데, 그 복음의 핵심이 바로 ‘나’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의 외침은?
“때 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다니엘의 70이레, 즉 메시야 왕국, 가까웠으니 -매우 가까이 왔다는 뜻입니다. 회개하고무엇을?  -지은 죄를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모든 것들이 다 죄입니다.

 믿으라- 복음을....  모든 죄 문제 해결, 구원, 생명 얻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는 없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외쳐야 할 말씀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