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일. 주님의 제자선택(막3장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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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주님의 제자 선택 
                                          성경:막3;13 -15절

 

 우리는 가르치는 자를 스승이라고 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를 제자라고 말합니다

제자(弟子)의 사전적인 의미는 “스승으로부터 받거나 받은 사람”입니다. 기독교에서의 제자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 그 뒤를 따르는 사람”을 제자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오늘 아침 본문의 현장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선택 현장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눅6:12절의 중요한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누가는 눅6:12절에 기록하기를 “예수님께선 12명의 제자들을 부르시기 전에 산에 올라가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라고 기록을 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일생에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한가지인 제자선택을 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기도로 준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님의 제자선택”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

 

                                                      1.함께 있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본문 14절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12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이 12명의 부름받은 제자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13절을 보면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산(오로스, όρος)-‘신적 계시의장소“(출19:20,왕상19:8)입니다. “자기의 원하는”(에델렌, ήθελεν)“그가 원하시던”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평소에 원하시던 자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자들을”(아우토스, (αύτός)강조대명사로서 제자들의 선택의 주체가 예수님이셨음을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심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예수님의 주권적 부르심입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그들은 지체하지 않고 곧 나아왔습니다.
 
부르심의 목적?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열둘을 선택하시고 부르셔서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이유는?

긴 안목에서 보면 예수님 사후, 하나님 나라건설을 위해서였습니다. 즉 천국복음전파입니다

                                      

                                                   2.복음증거자로 세우려고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신 이유 가운데 두 번째는 그들 모두를 복음전도자로 세우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복음(유앙겔리조)! 복된 소리입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복음이 무엇인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이 복음입니다. 

 제자들은 주님으로부터 3년 동안 섬김의 노하우, 낮아짐, 겸손의 노하우, 순종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즉 복음증거자로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 훈련을 받았는가? 그것은 주님 사후에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증거하는 막중한 사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사명은 바로 복음증거의 사명입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을 살립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기쁨을 주고 힘을 가져다 줍니다. 복음에는 힘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합니다.        

                                       

                                                  3. 영적권세를 주시려고 부르셨습니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귀신-(다이모니아, δαιμόνια), “내어쫓는”-(“에크발레인, έκβάλλιν) 귀신축출입니다.
 
내어쫓는(έκβάλλιν)이 동사는 귀신축출 이적과 관련 될 때 신학적인 의미를 갖습니다(마7:22. 8:16). 귀신을 축출하는 사역은 예수님의 치유사역과 더불어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시기 위한 부수적인 사역이셨습니다(1:39). 우리는 여기서 영적인 세계를 바르게 정돈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는 물질계입니다.
영계는 천사들과 마귀들, 귀신들 즉 죽은 영혼들이 활동하는 세계를 말합니다. 귀신들은 눈에 안보입니다. 사람 속에 들어가서 역사를 하는데도 우리 눈에는 안보입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적권세! 귀신을 축사하는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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