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두 가지 자유
성경: 롬8:1 -2절
2015년은 올 해는 광복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정부에서는 광복절 대통령특별 사면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형집행정지로 감옥에서 석방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3부요인과 각 정당 대표, 장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서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저도 어제 기념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1시간 정도의 짦은 시간이지만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나라 대한제국(조선왕조)이 1910년 8월 22일 막을 내리고 이 날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습니다.
일본의 한일강제병합으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수모와 고생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일제36년사의 압제와 핍박과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도 군사대국,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나라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끝까지 우기면서 교과서에 그렇게 기록하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를 깊이 있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진정한 자유 누림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호시탐탐노리고 있습니다.
1.세상의 자유는 한시적인 자유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진정한 자유가 없습니다. 구약의 IS의 백성들의 출애굽은 육신, 몸만의 해방이었을 뿐이지 마음과 죄성까지의 해방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910년 8월 22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36년간, 일제의 식민지배의 압제를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우리 육체는 해방을 맞아서 더 이상 강제 노역하지 않고 일본인들의 압제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입니다. 해방! 맞습니다.
그로부터 7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본은 지금도 침략근성, 침략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안부할머니들과 또 강제로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착취를 당한 분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힘 있는 나라 미국에 가서는 전쟁포로에 대하여 사과했습니다, 또 중국에 가서도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힘없는 우리나라에는 한마디 사과를 하거나 잘못을 인정하거나 시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자유입니까? 아닙니다. 해방입니까?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진정한 자유나 해방은 아직 오질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진정한 자유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약육강식! 힘의 논리로는 자유가 성립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참 된 자유! 진정 한 자유는 없습니다
2.진정한 자유, 진정한 해방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진정한 자유! 참된 해방은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기회만 주어지면 나타나고 범죄할 수 밖에 없는 마귀의 성질인 죄악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오늘 본문인 롬8:1-2절의 해방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말씀을 바르게 알기 위해서 우리는 롬7장에서 경험했던 사도바울의 신앙상태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는 철저하게 사도바울이 신앙적 체험(경험)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결코, 7장의 경험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죄를 범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2절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 된 자유? 진정한 해방은 죄로 부터의 자유임과 동시에 해방입니다. 우리는 이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罪와 사망(死亡)의 법(法)- '영에 죄 성이 뿌리박혀 있는 상태'
생명(生命)의 성령(聖靈)의 法- '영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합일 되는 것.
이것이 마음에 나타났다(죄가 없다. 롬8:1절), 해방하였음이라(엘류데로센, ήλευθέρωσέν)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전혀 죄와 관계없는 사람이 되었다. 일제36년, 대한독립만세! 진정한 지유! 해방입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죄로부터 분리되는 빛 된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죄의 뿌리를 뽑아내 버려야 합니다. 나를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지 못하게 붙들어 매는 육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단단히 못을 박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2015년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지배에서 해방 된 광복70주년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육신의 자유는 찾았지만 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찾지를 못했습니다.
일본이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비인간적인 일들에 대하여 지금도 사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과 이탈리아와 함께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인 독일은 정권이 바뀌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유태인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한 독일을 유대인들은 용서했습니다. 화해를 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때 더 돋보이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죄를 하고, 또 넒은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고.... 여기까지 가야 육신의 자유뿐 만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죄는 커녕 호시탐탐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독도를 넘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두 가지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1. 삶의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육신의 자유입니다. 이는 힘의 논리로 가능합니다. 마치 강대국을 누가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것과 같이 힘이 있고 강한 군대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2. 죄로 부터의 자유를 누려야합니다.
영혼과 육신에 죄악이 침투하지 못하는 영혼의 자유입니다. 이 죄로 부터의 자유, 해방은 힘의 논리로는 불가능합니다.
이 진정한 참 된 자유 누림은 죄 문제 해결 받고 죄의 뿌리가 뽑혀져나가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심으로 생명의 역사가 시작됨으로 가능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이 경험을 실제로 느끼고 체험했습니다. 자신의 그 경험을 롬7장과 8장을 기록한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은혜교회의 성도들 모두는 사도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로 주어지는 놀라운 참된 자유! 진정한 해방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