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님의 관점!
성경: 막4:14-20절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나 사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야구나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경기에 관심이 많고, 정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치얘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관심사)이 있기 마련입니다. 주님은 우리 사람의 마음을 네 가지로 구분해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관점을 보게 됩니다.
1. 네 가지 밭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먼저 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비유(파라볼렌, παρβολήν)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사람을 네 종류로 구분을 하셨습니다. 길가 밭, 돌밭, 가시밭, 좋은 밭....
먼저 씨뿌리는 비유에 대한 세부적인 진리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씨 - 복음진리, 하나님 말씀.
씨를 뿌리는 자 -예수님, 전도자,
밭 -사람들의 마음,
밭이 정해지는 기준 - 하나님이 정하신 분량의 연단을 받아 마치는 영적성장 단계에 따라서
이러한 주님의 비유(파라볼렌, παρβολήν)를 먼저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➊먼저 길가 밭입니다(마13:14, 막4:4, 눅8:12).
이 길가 밭의 특징은 복음전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심령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심령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가 다 길가밭에 속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이 길가 밭 심령을 가진 사람들은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새가 와서 먹어버리기때문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새, 마가복음에서는 사단(헬)사타나스, σατανάς, 히)사탄, שפן)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단의 문자적인의미는 -'대적자'입니다.
➋돌밭(자갈 밭)입니다(마13:5-6, 막4:5, 눅8:13)
돌밭 같은 심령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전도자의 복음을 듣고 구원은 받았지만, 잠시 후에 환난과 핍박이 몰려올 때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인가? 하나님 믿으면 복을 주신다고 하더니 왜 이러한 어려움이 오는가? 회의와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믿음도, 신앙도, 교회도 버리고 타락해 버리는 사람들입니다.
➌가시밭입니다(마13:7, 막4:7, 눅8:14)
가시밭 같은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습니다. 그런데 가시떨기나무 기운 때문에 결실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가시떨기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상의 염려-즉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즐길까?
재리의 유혹-세상 물질이 하나님보다 물질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일보다 내 개인의 일이 우선입니다. 결과는 가시덤불에 휩싸여서 자라지를 못합니다.
염려’(메림나이, μέριμναι)-문자적으로 ‘염려들’입니다. ‘
유혹’(아파테, άπάτη)-재물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속임, ’교활함, ‘배반’등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재물은 그 재물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그 재물 때문에 사람을 속이고 착취하는 교활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➍좋은 밭입니다(마13:8, 막4:8, 눅8:15)
좋은 밭의 특징은? 싹도 잘나고 토양이 좋아 식물을 재배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진 밭입니다.
이 좋은 밭을 가진 성도들의 특징은?
도덕적으로 완전을 사모합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합니다. 생활전체를 헌신하면서 끈기있게 충성을 다합니다.
2. 주님의 관점은 바로 이 좋은 밭에 있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자들의 마음 밭(심령)이 환란 시험 풍파, 세상재리의 유혹등 모든 것들을 다 이겨내고 좋은 심령 밭이 되어서 주님 말씀의 씨앗이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좋은 밭 즉 옥토 밭에 주님의 관심, 관점이 있습니다.
3.우리의 관점이 주님과 같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육신이 가장 좋아하는 육신의 애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자기 부인하고 자아를 깨뜨리고 주님 뒤를 따르면 주님과 같은 관점을 갖게 됩니다.
그리하므로 승리하고 익은 열매되어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게 됩니다. 말은 간단한데 실제는 매우 어렵습니다. 힘이 듭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 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는순간 까지도 이것을 부여잡습니다. 우리나라 재벌 일가에서 발생하는 형제의 난, 왕자의 난의 원인이 바로 이 육신의 정욕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육신의 애정과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이 것 때문에 살인을 하고 싸움을 하고 뇌물도 받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온갖 범죄를 합니다.
저도 8월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광복 70주년, 8.15 경축식에 입장하는데 독립유공자 광복회원에게는 만원씩을 줍니다. 오른 쪽에서 받았는데 왼쪽에서 또 주는 것입니다.
그 순간 받을 까? ^^ 하는 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었습니다. 무엇입니까? 물욕입니다.
그와 동시에 그래 내가 만원때문에 양심을 속이면 안되지. 하고 그리고 받았다고 안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육신의 정욕에 얼마나 많은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이 육신의 애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의 밝은 빛을 따라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조금이나마 주님을 닮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