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핵심되는 구절을 다시 한 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4절-“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먼저 본문의 배경입니다.
장소: 마른 뼈가 가득한 공동묘지.
등장인물 출연진: 하나님과 에스겔.
3절-“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너의철학으로, 너의방법으로, 너의능력으로, 너의 정책으로·····살릴 수 있겠느냐?
1.골짜기의 마른 뼈들입니다.
골짜기는 히브리어로 ‘비카’인데 겔3:22절에 기록된 ‘들’(빠카)과 동일합니다. 에스겔은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던 곳에서 지금은 바벨론 유배지의 처참한 상황을 봅니다.
즉 초토화된 전쟁터에 나뒹구는 시체와도 같이 골짜기에는 마른 뼈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뼈들은 매장되지 못한 채 살마저 썩어 없어졌고 서로 탈골되어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씻겨져 또한 바짝 말라있었습니다.
이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백성들에 대한 상징입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이 마른 뼈들이 있습니다. 어떤 자들입니까? 영이 죽어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영이 죽어있어 마른 뼈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너희가 살리라
“너희가 살리라“ 그러면 살기위해서 어떻게해야 하는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θ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권능이 있습니다. 기적의 역사가 있습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로 하여금 대언케 하셔서 “너희가 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말씀으로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살면 골짜기의 마른 뼈들과 같이 생기를 잃고 영적으로 죽은 삶을 살게 됩니다.
여호와의 생기가 들어가야 삽니다
-생기 (히)-‘니쉬마트 하임’ 하임-‘삶, 존재. 니쉬마트-’숨결‘ 즉 니쉬마트 하임은 하나님의 기운, 숨, 호흡을 의미한다(시18:15, 사30:33)
내 영혼이 니쉬마트-θ의 기운으로 숨을 쉬고 호흡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임’-살아있는 존재가 됩니다.
성도의 영적호흡 = 기도입니다. 기도가 살아나면 - ⓵교회가 살고 ⓶가정이 살고 ⓷국가와 민족이 살아납니다.
기도하는 개인,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θ께서 끝까지 책임져주십니다. 보호해십니다.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회복시켜 주십니다.
뼈위에 살과 가죽(은혜)이 덮여야 삽니다 (6절)
6절-‘너희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 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메마른 뼈 위에 - 힘줄아 생겨라. 살로 입혀져라, 가죽으로 덮여져라 대언(명령)했습니다.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성도들 -⓵말씀 붙들고 ⓶기도하고 ⓷그 위에 ‘은혜’가 더해져야 합니다. 은혜(카리스)는 거져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신학적으로는 하나님의 선행은총이라고 말합니다.
⓵여호와의 말씀 →내 영혼의 양식입니다. ⓶여호와의 생기 →내 영혼의 호흡입니다.⓷힘줄과 살과 가죽→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임했을 때 소망이 없어보이던 마른 뼈들이 살아 일어나서 하나님의 큰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마른 뼈와 같이 시들고 마르고 죽어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있는 말씀이 들어가야 합니다. 마음 판에 꽂쳐야 합니다.
여호와의 생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오늘 아침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말씀은 바벨론 포로생활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살리라" ...
소망의 말씀입니다. 살리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