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하나님의 파숫꾼(겔3장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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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하나님의 파숫꾼 

                                                          성경: 에스겔3: 17절


 

우리나라는 국토가 양분되어 있어서 휴전선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밤낮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또 관공서나 정부 주요 산업시설에는 청경들이 하루 3교대로 물샐 틈 없이 경비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경은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관공서나 중요시설물들에는 청경들과 경찰특공대가 경비를 섭니다. 이들의 임무는 파수하는 임무입니다. 건물의 출입자들을 체크하고 안내하고 또 통제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비상시에는 생명을 걸고 자신이 맡은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경계근무를 서고 비상사태를
알리는 일!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일에도 필요합니다.

이름하여 “파숫꾼” 입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따라서 맞는 하나님의 파숫꾼들을 세우십니다

오늘 에스겔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에스겔은 본래 직책이 제사장이었습니다(겔1:3절).

“갈대아 땅 그 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은 제사장 직분을 담당하다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의 제2차 침공때(B.C 597)여호야긴 왕, 모르드개와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제사장에서 하루아침에 보잘 것 없는 전쟁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하나님께서 포로가 되어 그 발 강가에 머물던 에스겔을 찾아오셨습니다.

주목할 점은 에스겔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찾아오겼습니다(겔1:1-3절).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 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여호야긴왕의 사로 잡힌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 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죄악과 또 그들이 받을 복을 전하는 파숫꾼이 되도록 명하셧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이 자기 일군을 세우시는데 주권적 권한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아침에 읽어드린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파숫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이 세우십니다(겔3:17)

세상의 파숫꾼은 시험을 치르고 또 면접을 통하여 세움을 받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파숫꾼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파수꾼들을 세우셨습니다.

죄악이 관영했던 노아시대에는 노아라는 영적인 파숫꾼을 세우셨으며, 음행이 만연했던 소돔고모라시대에는 아브라함이라는 파숫꾼을 세우셨습니다.

출애굽의 대장정을 앞에놓고 하나님은 모세라는 신앙의 파수꾼을 세우셨습니다. 이사야는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환상을 통하여 유다민족의 영적 파숫꾼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예레미야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파숫꾼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이들 만이 아닙니다.다니엘, 호세아, 아모스, 세례요한, 사도바울등도 모두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임명을 받고 세움을 받은 각 시대의 영적 지도자 즉 파숫꾼들입니다.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하나님께서 직접 친히 세우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는 지도자를 세울 때 그 사람의 인성, 적성, 능력, 학력, 경력, 또 불법행위는 없었는지...토론회 또 청문회 등을 통해서 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다 안보십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 충성입니다. 믿음입니다. 신실함입니다. 순종입니다.  배운 것은 좀 모자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2의 성경인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복음 전도자, 부흥사였던 구두수선공 무디는 초등학교도 못나왔습니다.

또 집안 배경이 좀 부족해도 아무상관이 없습니다.실례로, 아모스는 이사야 같은 궁정출신의 인사도 아니었고, 예레미야나 에스겔처럼 제사장 가문의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양떼와 뽕나무(NIV는 무화과나무로 번역함)를 가꾸던 평범한 농부였습니다

아모스는 유다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기 위하여 북 이스 라엘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시는 신앙의 파숫꾼! 영적파수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충성 +순종이라는 사실입니다.

                   

                                                                   2.다듬어져야 합니다

 

세상일이나 하나님의 일이나 다 똑 같이 준비가 필요합니다.아무리 급해도 준비가 안 된 사람, 덜 된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함량미달, 자격미달, 그 일을 감당할만한 그릇이 안 된 사람을 세우다보면 일 전체를 다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일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전에 먼저 일군을 준비시킵니다. 이러한 일을 신앙적 표현으로 연단이라 말합니다.

연단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앞서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나를 단련하고 만들고 다듬는 과정입니다. 이는 필수과정입니다.

모세의 40년 미디안 광야에서의 연단이 모세를 이스라엘 민족 출애굽의 대 장정, 40년의 광야 길을 인도하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위대한 사도인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라비아에서 3년, 고향인 길리기아 다소에서 8년의 은둔생활,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만남 즉 연단의 과정을 통하여 초대교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졌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고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훈련과 연단의 과정을 통과한 분들입니다. 교회시대 대표적인 분들이 교회시대 이긴자들입니다. 이분들은 교회가 시대적으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교회를 세우시는데 쓰임 받은 하나님의 일군들입니다. 

중세교회가 타락하여 쓰러져갈 때 하나님은 프랜시스와 12제자들의 청빈생활을 통하여 물질로 타락한 중세교회에 진정한 신앙생활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빛을 비춰주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아 준비되고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연단을 통하여 우리의 무엇이 바꾸어지고 변화되어야 합니까?

마음과 행실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만한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영적실력, 지적실력 등을 갖추어야합니다.

1)믿음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➀내가 먼저 믿어야 합니다. ➁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믿음입니다.

2)실력을 강화(지도력 강화)시켜야 합니다.

➀영적 실력 -기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Power(능력사역), ➁지적 실력 -성경연구,(말씀사역), ➂인격적 실력-그리스도를 온전히 닮아가는 생활(사랑, 겸손, 온유, 인내,섬김)

➃목회적 실력-설교, 심방, 전도, 교육, 행정, 각종예식등.....     ➄사업적 실력-하나님의 사업을 이끌어가는 실력(Project, 마케팅)

3).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하나님 손에 붙들림 받아 겸손으로 낮아져 사랑으로 섬기는 훈련입니다. 이 모든 준비가 다 내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아 쓰임받기위한 만들어지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 교육, 말씀연구, 증거 다 중요합니다.

4)가장 중요한 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일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하여 영적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귀신을 제어하고 성령의 능력과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세상일은 사람의 지식, 경험, 인맥, 학맥, 돈, 계획등으로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영적권위로 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합니다. 강력한 영적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다듬어지는 과정, 우리의 영적성장을 위한 필수과정입니다. 

 

                                                                 3. 선포해야 합니다.

 

사56:10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절“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개의 사명은 도둑을 보면 짖는 일입니다.  닭의 사명은 새벽을 알리기 위해서 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세우시는 시대의 파숫꾼은 외쳐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멧세지를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왔던 세례요한의 사명은 초림하시는 예수님과 심판주로서의 예수님을 알리는 사명이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사도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믿음으로 구원받는 진리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십니다. 초대교회에 사도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외쳤습니다.

대 제사장들과 성전을 맡은 자들과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을 붙잡아 가두었다가 다시는 예수이름을 전하지 말라는 공갈협박, 위혐을 하고 풀어주었습니다.

사도들은 풀려나자 마자 담대하게,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렇습니다 사도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증언했습니다. 외쳤습니다

행5:17절에서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습니다.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그렇습니다. 선포해야 합니다. 무엇을 선포해야 합니까?

“생명 얻는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생명얻는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행11:18절에서는 “생명 얻는 회개‘라고 말씀합니다.

행5:20절에서는 “생명의 말씀” 요20:31절에서는 “생명 얻는 말씀”

롬8:2절에서는 “생명의 법”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을 대언하고 외치고 선포해야합니다.

그 말씀의 중심의 초점이 “바로 생명 얻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들이 이 복음! 이 진리! 생명 얻는 복음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담대하게 외칠 하나님의 시대적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파숫꾼을 세우시는 목적은? 세상의 육적인 썩어질 일들, 즉 육신의 정과 욕심을 만족시키는 값싼 복음을 선포 하라고? -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적 메시지, 즉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누어주고 외치고 선포하라고 세워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파숫꾼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세상향락, 육신의 정욕에 물들지 X).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세상 유혹에 물들고 때가 묻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외쳐야 합니다(세상이나 권력이나 사람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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