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6일. 현대의 그릿 시냇가(왕상17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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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릿 시냇가
                                                                
성경: 왕상17: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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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엘리야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왕 시대 북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한 모든 선지자들의 대표적인 하나님의 종입니다. 왕상17장부터 왕하2장까지 엘리야 선지자의 활동이 소개됩니다.

 ​가나안 종교는 땅에 비를 내리는 힘이 바알에게 있다고 믿었습니다. 바알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그 어떤神도 땅에 비를 내릴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아합에게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포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앞 그릿시냇가에 숨고’.... 숨어있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우리시대의 그릿 시냇가는

                                          

                                                  1.하나님 말씀 있는 곳이 오늘의 그릿시냇가입니다.

 

엘리야 시대의 사회상을 보면 한마디로 혼탁해져 있는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제 7대 왕인 아합이 결혼을 잘못했습니다. 예로부터

농사(農事)는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 혼인(婚姻)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결혼이란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일임을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아합 왕은 처음 결혼을 잘 못했습니다. 가나안 시돈땅 바알을 섬기는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았습니다. 이세벨이 시집올 때, 가져와서는 안될 것을 갖고왔습니다. 무엇입니까? 바알우상입니다가나안 땅의 우상인 바알우상과 그것을 섬기는 사상을 가지고 시집을 왔습니다. 결과 IS 온나라를 우상으로 오염시켰습니다. 이때 θ께서 엘리야에게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릿 시냇가에 가 숨습니다. 그릿 시냇가는 영적 재충전의 장소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입니다.

엘리야시대에 북이스라엘 어느 곳에도 엘리야가 쉴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왕상17:9절에도 보면 그릿시냇가를 떠나 장소를 옮겨야하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가 아닌 이방인 시돈 땅 사르밧 지방, 어느 한 과부의 집으로 가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땅에는 갈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엘리야는 말씀따라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그릿시냇가는 하나님 말씀이 있는곳입니다어느 큰건물이 아닙니다. 또 어떤 유명한 휴양지도 아닙니다. 관광지도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 인류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그이 바로 이 시대의 “그릿시냇가”입니다.

 

 오늘 이 시대의 진정한 그릿 시냇가는 하나님 말씀이 있는 교회당, 예배당입니다

그런데 교회도 하나님의 빛 된 말씀이 선포되고 생명 얻는 진리의 말씀이 증언되는 곳이 이 시대의 진정한 그릿시냇가입니다.

세상적, 인본적, 물질적인 사상과 생각들인 누룩을 적당하게 섞여서 사람들 귀에 듣기 좋게, 감미롭게 증거 되는 곳은 “그릿시냇가”가 아닙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이 말씀!....

즉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용서 받고 믿음으로 성장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인도해주는 교회야 말로 진정으로 이 시대의 그릿시냇가인 것입니다.

 

                                                    2.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곳이 그릿시냇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선지자가 그릿시냇가에 숨어서 무슨 일을 했겠습니까? 먹고 논 것?...  아닙니다. 시대를 잘 못 만난 신세한탄?...  아닙니다.

하나님과 늘 교통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과 신앙을 담대하게 키워나갔습니다.

모세도 40년 미디안광야에서 그냥 할 일없이 지낸 것? -아니었습니다.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관리해주고 밥 얻어먹은 것? -아닙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 40년 동안 늘 하나님과 깊은 영적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믿음을 키워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연단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도바울도 아라비아에서 3년, 길리기아 다소에서 8년...   11년 동안 하나님과 교통하는 그릿 시냇가의 시간을 거쳤습니다.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이스라엘 땅에 수년 동안 우로(雨露)가 없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는 신11:17절의 말씀의 성취입니다.

엘리야의 예언의 결과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초목이 다 죽어갔습니다.  이 사실을 성경은 약5:17절에서 “엘리야의 기도의 결과”라고 증언을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이 손에 붙들고 사용하실 사람을 구별하시고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훈련하십니다. 그릿 시냇가로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교제... 기도를 통하여 믿음을 키우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물은 시냇물을 마시고, 음식은 아침저녁으로 까마귀가 날라다주는 떡과 고기를 먹었습니다. 여기서 엘리야를 전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직접체험 했습니다.

엘리야는 지금 숨어있습니다.  만약에 사람을 시켜서 엘리야에게 음식물을 공급한다면 하루아침에 엘리야의 소재가 탄로가 날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과의 교통은커녕 아합과 이세벨에게 붙잡힐 것이고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말 못하는 까마귀, 그것도 죽은 시체만을 먹는 까마귀들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3.찬송과 감사가 있는 곳이 ‘그릿 시냇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무엇을 했겠습니까?

장래에 대한 핑크빛 청사진을 그려보았습니까? -아닙니다.  지금은 내가 숨어있지만 언제 붙잡혀서 죽게 될른지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 X.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을 감사하며 찬송했습니다.

맹금류인 죽은 곤충과 고기를 먹는 부정한 새인 까마귀를 통해서 아침저녁으로 자신의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역사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자연만물의 본성마저도 그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아래에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모든 피조물에 대하여 주권과 권세를 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말 못하고, 의사가 통하지 않고는 미물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손에 붙들고 사용하십니다.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손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때로는 극심한 환경과 곤경에 처한다 할지라도 불평을 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신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본문을 잘 보십시오

광야에서 엘리야의 식탁을 차려주시고 말 못하는 까마귀를 엘리야의 시종으로 삼아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그릿 시냇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져주시고 은혜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이 시대의 나만의 ‘그릿시냇가’ 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말세지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혼탁한 세상을 피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교통하며 악한 영과 시대를 분별하는 엘리야의 그릿시냇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엘리야가 숨어서 지낸 그릿시냇가는?

1.하나님의 말씀(음성)이 있는 곳입니다.

나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오늘 현대의 그릿시냇가!.. 꼭 필요합니다

2. 하나님과 교통하는 곳입니다.

기도의 골방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교통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믿음을 키워나가고 담대한 신앙의 사람이 됩니다.

3.찬송과 감사가 있는 곳입니다.

찬송과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가 아닙니다. 환난 중에도, 역경 중에도, 힘들고 어려워도, 내 생각,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바라기는 엘리야의 그릿 시냇가가 오늘 우리의 그릿 시냇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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