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3일. 사람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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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람의 신분 

                                                        성경: 시편8:1 -9절


 

사 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출생 신고하는 그 시간부터 주민등록에 이름석자가 기록됩니다. 또 성년(만 19세)이 되면 주민등록증이라는 신분증을 발급 받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면 학생증, 회사에 취업하면 사원증, 관공서에 근무하면 공무원 신분증이 발급받습니다. 또 그 신분증을 패용을 하고 근무를 합니다. 또 외국에 나갈때 필요한 여권도 일종의 신분증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그 사람을 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분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옛날 70~80년대에는 회사에 취직할 때, 신원보증, 재산보증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신원보증은 그 사람의 신원을 보증한다는 제도이고, 재산보증은 그 사람이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 때, 연대해서 책임을 지겠다 라는 일종의 각서입니다.

그 땐, 참 힘들었습니다. 잘 사는 사람은 몰라도, 가난한 집의 젊은이들은 누가 선뜻 재산보증과 신원보증을 서주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친척은 물론이고 형제도 기피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의 어려운 시험에 합격을 하고도 보증인 서줄 사람이 없어서 그만 직장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무엇입니까? 신분입니다. 신분을 보장해주는 사회적인 제도입니다

또 계시록에 보면 세상 마지막시대인 7년 대 환난, 후삼년 반 환란 때에도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으라고 강요할 것입니다. 이마나 손에 적그리스도 즉 짐승의 표를 받는 것!.. 이것도 신분증입니다.

이것을 가져야만 부동산을 매매를 할 수가 있고, 직장에 들어갈 수가 있고, 마트에 가서 생필품도 살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분증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삶에 뗄레야 땔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의 신분은 어떤 신분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신분의 사람으로 창조를 하셨는가?

      

                                                                         1.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신분입니다(4절)

 

 우리 인간은 영에는 죄악성, 육신에는 정욕(애정과 욕망)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님 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말을 하면서도 매번 기회만 주어지면 여지없이 죄 가운데 빠지고 또 죄를 밥 먹듯이 지으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우리 죄인된 인간을 하나님은 늘 생각하시고 권고하시고 기억하십니다(4절).

➀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티즈케렌누, תזכרנו)문자적으로 “당신이 그를 기억하신다” 라는뜻입니다. 이는 단순한 회상, 생각이아니라 지속적으로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는을 뜻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나약하고 힘없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늘 기억하시고 늘 생각하시니 말입니다.

24시간....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에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늘 기억하시고 늘 생각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눈동자같이 아끼시고 보호함(신32:10)

우리의 생명도, 건강도, 안전도, 발걸음 조차도..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늘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는 고귀한 신분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➁“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티푸케덴누, חפקדנו) 문자적으로 “당신이 그를 볼보신다” 라는 뜻입니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생각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시고 돌아보시고 살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우리를 지속적으로 돌아보십니다. 앞에 있는 장애물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담대함을 주십니다.

감당할 만한 믿음을 주십니다. 영권, 인권, 물권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2. 영화와 존귀의 신분입니다(5절)

 

 본문 5절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고 돌보시는지에 대하여 두 가지로 언급합니다.

➀"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와태하세레후'-'저를 …못하게 하시고' '메엘로힘''천사보다' ...

'메엘로힘'(מאלהים)은 문자적으로" 하나님 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본문 5절의 천사보다로 번역된 ‘메헬로힘’은 “하나님보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창조가 되었고, 모든 피조물들보다는 월등하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모든 피조물 사이에 있는 매개체가 우리 인간입니다. 사람의 신분!

➁“영화와 존귀”의 신분입니다(5절). 영화와 존귀

(카보드 웨하다르, והדר׬וככור)영광과영예라는뜻으로 하나님의속성을나타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인 영광과 존귀로 관을 만들어 인간에게 씌워주십니다

계2:10-“너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

계3:11-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약1: 12절-“생명의 면류관”, 벧전5:4절“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

계4: 4절-“금 면류관”, 또 의의 면류관,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과 영예로 만들어지는 금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은 어떤 사람들에게 씌워주시는가? 아무나가 아닙니다.

예수님 믿고 처음 구원받은 사람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워주는 사람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예수님 믿기 때문에 당하는 많은 시험과 환란가운데서 인내함으로 연단을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온전히 닮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의 신분은 보통 신분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워주시는 아주 귀한 신분입니다.

 

                                                                          3.모든 피조물들의 관리자 신분이다(6절)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온 우주 만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입니다. “다스리게 하시고”(타무쉴레후, תמשילהו)‘다스리다, ’주권을 잡다, ‘지배권을 가지다’입니다.

뜻은 ‘당신이 그를 다스리게 하다’입니다. 인간의 다스림의 대상은 -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에덴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창2:8절하나님이 동방의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두시고,

창2:15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무엇입니까? 에덴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고.즉 관리자로세우셨습니다

 관리자는 누구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까? 주인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주인이 세운 법을 따라 그 모든 것들을 돌아보고 살피고 관리해야 합니다.

본문 6절에서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샤타 타하트 라글라이우, רנליו׫תחת׬שתה)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가 “샤타”(שתה)두다. 놓다의 뜻으로 당신이 두셨다입니다. 이는 완료시제, 즉 과거시제로서 우리 인간의 지위(地位)를 의미합니다.

우리 사람의 지위는 “만물을 발아래에 두는 것, 즉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든 주권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을 보살피고 다스리고 관리하는 관리자의 지위입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우리 인간을 향해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영장”(靈長, lord) -가장 뛰어나 영묘한 능력을 지닌 것. 사람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창1:26-30).

창1:26절-“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절-“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의 관리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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