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일. 부지런해야 합니다(롬12:11절)

최고관리자 0 2,504

                                                      제목: 부지런해야 합니다. 

                                                      성경: 로마서 12: 11절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라는 김사빈씨의 글입니다.

 낯선 외국 땅에 이민을 온 후,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닥치는대로 일을 했다. 영주권이 없어서 박봉의 임금을 받고 부지런히 맡은 일에 충실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부대청소를 하고 오전 11시에 집에 돌아와 남편과 아이들의 식사를 마련해놓고 다시 나가 식당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밤 11시였다.

밤11시에 다음날 아침식사를 준비해 놓은 후, 밤 12시30분이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결과, 자식들도 좋은 대학 나와 유망한 의사가 되었다. 이런 에너지의 원천은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는 내 어머니의 철학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가난한 살림살이로 인해 글 한자 배우지 못한 어머니셨지만 “죽 먹을 팔자라도 부지런하면 밥은 먹을 수 있다“라고 자식들에게 각인시켜 주셨고 몸소 그 철학을 실행해 보이셨다.

지금은 나 역시 내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말씀을 전수하고 있다.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가 그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게으르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 일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일! 믿음의 일!.. 게으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천국의 상급도 부지런해 받습니다. 영원한 생명도 부지런해야 받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읽어드린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부지런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은혜! 부지런해야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데 있어서 첫 번째 요소가 “사모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게으른자에게는 θ의 은혜가 임하질 않습니다.

본문11절을 직역하면,“너희는 싫증나지 않는 열심으로 영으로 타오르라, 너희는 주께 종이 되어라” 구원받은 성도의 주를 섬기는 태도는➀부지런하고 ➁게으르지말고 ➂열심을 내야합니다.“부지런하여”(테 스푸데, τήͿσπουδή)부지런한, 진지한 열정을 뜻합니다.

 우리보다 앞선 믿음의 선진들, 60~70년대엔 신앙생활에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뜨거웠습니다. 부흥집회하는 곳에 10리, 20리 마다않고 찾아갔습니다

넘어지고... 한 겨울에도 춥지도 않은지 논길, 밭길, 산길을 걸어서 부흥집회가 열린 곳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은혜받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러기에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아랑곳하지 않고 은혜의 집회 장소에 참여를 했던 것입니다.

새벽기도회에도 새벽4시에 호롱불 들고 신작로를 걸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4시 예배드리는 곳-없습니다. 5시예배 -그리 많지않습니다.

여름철에는 놀러가는 휴가대신, 하나님 은혜받는 성산의 집회에 참석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기도원? -안 갑니다. 요즘 기도원들 사람들이 안 갑니다. 규모가 작고 재정이 뒷받침이 안 되는 기도원들은 운영이 어렵고 문을 닫기도 합니다. 왜 그런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올림픽공원 광장에 가보면 공연이 있을 때는 어김없이 여학생들이 돗자리, 담요, 텐트등 여행용 가방을 끌고 와서 2-3일 전부터 노숙을 하는 모습을 가끔 봅니다.

집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부모형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옷 입은 모습을 보면 다 중산층 이상 가정의 자녀들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집을 나와 추운 날에도 올림픽공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노숙을 하는가?  춤추는 젊은 남자아이들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열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문화융성, 문화 컨텐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사단은 은밀하게문화속에 타고 들어와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쾌락과 정욕의 나락으로 끌고갑니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세상과 시대와 그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젊은 아이들이 하나님 은혜받는 자리에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은혜(카리스)를 찾고 받기를 열망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받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2.기도 응답! 부지런해야 받습니다

 

 “게으리지 말고”(메 오크네로이, μήͿόκνηροί)무관심하고 나태하고 귀찮아하는 습성을 나타냅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➀말씀 ➁기도 ➂빛 된 삶,

즉 사랑실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듣고, 연구하는 일? -부지런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기도하는 일? -게으르면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마6:31절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의거하여 기도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겠지 하면 안 됩니다. 찾아야 합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힘써야 합니다. 주님은 또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씀하신 것을 새겨야 합니다.

주님말씀 관점은 나뭇가지에 가만히 앉아있는 새를 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 공중을 날면서 살피는 새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부지런함입니다.

 기도도 게으르고 나태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시간은 세상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그분께 온 마음과 생각과 시선을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기도시간은 세상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그분께 온 마음과 생각과 시선을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θ과 대화입니다. 교제입니다. 교통입니다. θ을 인정해 드리는 일입니다. 내가 할 수없는 일을 전능하신하나님이 앞서서 해주시도록 맡겨드리는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 기도는 나를 채우는 가장 복 된 시간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은 종일토록 사역을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이후에 제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 주님도 부지런히 자신을 채우지 않으면 사역을 감당할 수 없으셨기 때문에 틈만 나시면 기도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실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시간은 세상일에 지치고 힘든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새로운 능력과 힘으로 내 안을 채우는 가장 복되고 귀한 시간입니다.

 

          

                                                                    3. 능력도 부지런해야 받습니다

 “열심을 품고”(토 프뉴마티 제온테스, τώͿπνεύμαατιͿζέοντες)

너희는 영으로 타 오르라,는 뜻입니다. 이는 θ께서 주신 은사를 발휘하고 봉사하는데 있어서 성령께서 주시는 힘과 열정으로 하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일이든, 하나님의 일이든지 간에 열심,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도 성공하기 위해서 밤을 새워가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구를하고 노력을 하고 실험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토대로 해서 인생의 성공의 인프라를 만들어갑니다.

 사명 감당, 능력, 영적권세.... 뜨거운 열심 있는 자가 받습니다.

미지근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11절의 “부지런하여 게으르지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는 말씀은 결코 쉬운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힘든 일입니다.

졸린 시간! 눈비비고 일어나야 합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도 참석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쁨으로 해야 한다는것!..즐거움으로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심을 기뻐하십니다. 에레미야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크게 쓰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부지런함, 즉 열심, 열정에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23년간 부지런히 새벽의 사람으로 사역을 한 적이 있습니다.

렘20:8-9절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9절: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수 없나이다.  그렇습니다.

사명 감당, 능력, 영적권세.... 뜨거운 열심 있는 자가 받습니다.

 

6771d17075908b7319e336a3b497e0e9_145905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