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맥추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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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맥추절을 지키라. 

                                                          성경: 출23:14 -16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념하는 중요 절기는 9종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지키는 절기

절 기

성격 및 유래

지키는 방법

시기(양력)

안식일(년)

창조와 구속을 기념

모든 사람, 가축의 노동금지

7일에하루(1년)

유월절

애굽을 탈출(출애굽)

문설주에 피를 바름(좌우인방)

3, 4월

무교절

유월절다음날 시작

일주일간 무교병 먹음

3, 4월

맥추절

무교절 후 50일

7일 동안 추수한 보리공헌

5, 6월

나팔절

7월 1일의 신년축제

나팔 불고 화제드림, 수장절

9, 10월

속죄일

7월10일,대 속죄의날

1년 1회 지성소 속죄

9, 10월

초막절

시내광야생활 회상

7월15일부터 7일간 초막 생활

9, 10월

부림절

에스더의 구원행동

이틀간 에스더 낭독

2, 3월

수전절

마카비의 성전청결

8일간 촛불 하나씩 더 밝힘

11, 12월

  특히 본문은 하나님께서 하나님님께서 IS백성에게 1년에 세 차례의 절기를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무교절과 맥추절과 수장절입니다.

이러한 절기가 제정된 까닭은, 히브리인들이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고 영적인 일에 힘써야하지만, 특별한 날을 정하여 지킴으로 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영적교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절기를 지킴으로 얻게 되는 유익함은? ➀백성들로 하여금 과거 하나님에 의해 구원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며 ➁현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음을 느끼며 ➂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것임을 깨닫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2016년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절을지키라 이는 네가수고하여 밭에 뿌린것의 첫열매를거둠이니라(출23:16)

맥추절은 밀 수확을 기념하여 드리는 봄 작물 추수감사제입니다.

무교절 기간 중 수확한 보릿단을 하나님께 바친 날로부터 50일 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이기 때문에 일명 ‘오순절’(五旬節)이라고도 합니다.

히브리 월력으로는 ‘시완 월’이며 현대의 양력으로는 5~6월 달에 해당합니다. 맥추감사절은 추수감사절과 함께 기독교의 대표적인 감사 절기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추수감사절에 대해서는 '가을에 추수를 끝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로 잘 아는 반면, 맥추감사절에 대해서는 매우 생소하게 느낍니다

 추수감사절이 일 년 간의 모든 곡식과 열매의 수확을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했던 수장절과 같은 것인 반면에,

  맥추감사절은 수확의 첫 열매를 드려서 감사했던 맥추절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유월절, 초막절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3대 절기 중 하나입니다.

맥추절은 밀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던 특별한 축제일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출 23:16; 34:22, 민 28:26-27), 실제로는 처음 보리 벨 때부터 시작해서 밀 수확을 끝마치는 약 칠 주 정도 되는 전체 곡물 수확 기간을 말합니다.

맥추절은 초실절 곧 유월절 이후 첫째 안식일 다음날인 첫 보리 한 단을 드리는 날로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지키는 절기이기 때문에 칠칠절(하그 샤브오트, שכעה׭֧תנ),(신16:9~10)이라고 합니다.

초실절로부터 안식일의 칠 주간을 채우고 날 수로는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이므로 오순절(Pentecost)이라고도 합니다.

 

                                                    1.첫 열매로 감사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린 날은 두번 있었습니다

➀ 유월절 이후 첫째 안식일 다음날인 초실절에 보리의 첫 이삭 한 단을 드렸고(레 23:10), ➁그날을 시작으로 50일째 되는 날에 밀의 첫 이삭으로 만든 떡을 드렸습니다(레 23:16,

민 28:26). 이처럼 첫 열매를 드린 것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해방 시키시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신 26:1~11). 또한 ‘해’ ‘비’를 주심으로 곡식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림으로 감사와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6년 올해도 한해의 절반을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전적인 돌보심과 은혜 베푸심의 결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좋은 것들을 주시고 입히시고 재우시고 삶에 필요한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을 다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건강?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우리의 안전도, 발걸음도, 필요한 물질도....가장 중요한 생명도 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보호해 주셨으며 인도하시고 함께 해 주신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2.베푸시는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찬송가 301장을 즐겨 부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향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하시네

➁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족하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보살피심입니다. 우리를 입히시고 먹이시고 쉬게 하시고 지치고 힘들 때 재충전의 힘을주시고...

내 삶의 모든 것! 다 전적인 하나님의은혜입니다. 맥추절은 밀을 추수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맥추절의 추수를 하기까지 누가 도와주셨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심으로 추수를 성공적으로 끝마침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맥추절을 지키면서 한 해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지금 현재도 자신들의 생업을 주장하시고 보호해주시고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베풀어주시고 은혜 주시는 분이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을 그냥 어려움 속에 내버려 두시지 않으십니다.  친히 돌보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적으로 돌보아 주십니다. 함께해 주십니다. 삶의 모든 것들을 채우시고 인도하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을 확증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깊이 있게, 그리고 경험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감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3.베풀어 주실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후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 하리, ~

이스라엘은 한 해를 절기로 시작을 해서 절기로 마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절기들이 있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대 속죄일, 나팔절, 추막절, 부림절, 수전절, 인식년, 희년등. 많은 절기들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 모든 절기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장래에도 우리 삶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 장래에 받을 은혜까지도 감사해야합니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절기가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이 3대 절기 때는 무릇 이스라엘의 남자들은 누구를 할 것 없이 중앙성소가 있는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여야 했습니다.

본문17절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모든 남자”(콜 제쿠레카, בלכורך) -‘너의 남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민1:3절에 기록된 대로 아스라엘 인구조사에 포함되는 20세 이상의 모든 남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와 아이들이 제외 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다 함께 절기에 참여할 수가 있었습니다(삼상1:3-한나, 눅2:41 -예수님)

이 때는  멀리 떨어져 살던 사람들 즉 ‘디아스포라’들도 이 절기에는 어김없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습니다. 의무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는 하나님백성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찹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암5:4-6절에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 ....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생수를 공급해 주십니다.

➀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➁지금 이 순간 내 모든 삶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더 나아가 ➂장래 앞길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음성 꽃동네를 탄생시킨 최귀동 할아버지의 말을 우리는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오웅진신부가 추운 겨울날 다리 밑에 가마니로 둘러친 곳에 거주하면서도, 춥지 않으시냐고 물었을 때 최귀동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만도 하나님의 은혜 이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 나를 죄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은혜!

현재!.. 나를 지키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는 은혜!..

장래!.. 나를 보호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은혜! 사랑!.

잊으면 안 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 감사는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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