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인생은 선택입니다(수24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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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인생은 선택입니다 

                                                                   
                                                                    성경:수24: 15절

 

 본문은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내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자기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神)이나 아모리 족속의 신을 섬기든지 자신이 섬길 자를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언합니다. 여호수아는 IS 백성들로 하여금 스스로 결정을 내리게 하되 어떤 것을 선택하여야 할 것인지 분명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결단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일을 결정해야 할 중요한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엔 전공과목의 선택!.. 졸업 후에는 직업의 선택!.. 결혼할 시기가 되면 배우자의 선택!... 주거환경, 아이들이 성장해가면 학군 환경,...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신중하게 선택을 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 인생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인생!.. 내 삶!..의 모든 일들이 이 선택에서부터 ➀시작이 되고 ➁진행이 되고 ➂결론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인생은 선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앞에는 수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산에 오를 때 길을 잘못 선택하면 여간 고생이 심한것이 아닙니다. 방향감각을 잃고 탈진하기도 합니다. 조난신고를 합니다.

산악구조대가 출동합니다. 길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수많은 길들이 놓여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즐기는 넓은길도 있고, 반대로 육신의 애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좁은 길도 있습니다.

창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란을 떠났습니다. 긴 여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복주시기로 예정하신 가나안 땅에 도착했습니다.

아브라함 앞에 길이 두 갈래의 길이 놓여있었습니다. 하나는 벧엘로 가는 길!... 다른 하나는 아이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선택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선택은 ‘벧엘’이었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아이는 죽음으로 내려가는 길목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선택을 해야 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되 항상 정도(正道)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인생의 가장 올바른 길은 하나님 말씀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생명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곳에 죄 사함이 있습니다. 그 길에 구원이 있습니다. 그 길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2.장소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일 두번째는 장소입니다 내가 가야 할 곳? 가서는 안 될곳?.. 내가 머물러 있어야 할 곳!.. 장소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20년 만에 돌아오던 중에 벧엘로 올라가지않고 세겜에 머물렀습니다.

창33:18-20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개로 사고 거기 단을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하였더라”   하란에서 돌아오는 야곱이 정착해야 할 곳은? 세겜이 아니라 벧엘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자신이 돌아 갈 곳을 까마득히 잊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좋은 환경!...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그래서 세겜을 선택했습니다

 

야곱의 잘못된 장소를 선택한 결과는? 

딸 디나가 하물의 아들 족장 세겜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분노한 디나의 오빠 시므온과 레위가 할례를 행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세겜족의 남자들을 칼로 다 죽였습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는가?

그것은 야곱이 자기 자신과 가족들이 머물러야 할 장소(자리)를 잘 못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내가 가야 할 곳, 내가 머물러야 할 곳, 내가 의지해야 할 곳을 잘 못 선택하면 인생에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장소를 잘못 선택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창35:1절“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어디입니까?  야곱이 돌아가야 할 곳!... 머물러 정착해야 할 곳? - 세겜이 아니라 벧엘입니다.

롯도 유황불에 멸망당할 소돔 땅을 선택한 결과는 비참한 구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실패를 ‘반면교사’(反面敎師)해야 합니다. 반면교사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것을 뜻합니다. 인생의 선택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머물러야 할 곳!... 내가 정착해야 할 곳!.. 내가 가야 할곳? 가선 안 될 곳!.. 장소를 잘 선택해여 합니다.

       

                                                                        3.선택의 주체는 바로 ‘나’입니다

 

우리는 각자자신에게 주어진 자기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거나 나를 대신 할 수가 없습니다. 선택을 하는 선택의 주체가 누군가? - 바로 ‘나’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합리적 판단에 근거하여 이성적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습관과 감정에 의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러한 결정과 선택의 저변에는 자신의 육체의 애정과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야곱의 선택이 그랬고, 롯의 선택도 그랬습니다. 육신의 정욕만족의 선택입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일을 선택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여쭤야 합니다. 기도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내게 꼭 필요한 일인지..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과 하나님의 판단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의 선택의 기준은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순종과 불순종도 내가 선택합니다. 믿음의 판단! 믿음의 선택!... 항상 믿음을 따라 선택해야합니다. 이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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