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7일. 죄(罪)의 동기(動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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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죄(罪)의 동기 


                                                   성경: 삼하11:1-5절

 

 

 우리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000가 00죄를 지어서 조사 중에 있다.

T,V나 신문을 보면 000가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을 당하고.. 구속이 되었다라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무엇 때문에 사회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감옥으로 직행하게 되는 것인가?  원인은? ‘죄’ 입니다. '죄'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인가? 해서는 안 될일을 하는것이 죄입니다 .다윗은 그 누구보다도 성군중의 성군이었습니다. 밧세바 사건을 빼고는 다윗은 단 한번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듣던 다윗이 왜! 이러한 범죄를 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두 가지 이유에서 그 원인을 찾아 봐야 합니다. 

첫 번 째는,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서......

反面敎師-다른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교훈(경각심)을 얻는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우리 인생의 거울로 삼기위해서입니다.

고전10:11절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무슨 일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여정 가운데서 우상 숭배하다가(금 송아지), 간음하다가(시므리와 고스비사건), 불평하다가, 원망하다가(불뱀에 불리고 멸망당하고...) 이러한 옛일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은 ‘반면교사’,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1.철저한 이기심 때문입니다.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죄는 모두가 다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에서 시작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돌아보지 않고 자기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키려는 잘 못된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우리 사회에는 각종 사건 사고,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기심(利己心)은‘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입니다.

자기유익을 위해서 죄인줄을 알면서도 죄를 범합니다. 법관, 변호사, 기업가들... 그들이 법을 몰라서 범죄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한 이기심”때문입니다. 이기심은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다윗이 오후 낮잠을자고 왕궁지붕 위를 걷고있었습니다. 그 때, 목욕하는 밧세바가 눈에 클로즈업 되었습니다. 심히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밧세바는 이미 다른사람(우리야)의 아내 신분이었습니다.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밧세바를 불렀습니다.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이 명하신 10계명 가운데서 3가지 계명을 어겼습니다. 제6계명-‘살인하지 말라’ 제7계명-‘간음하지 말라’ 제10계명-‘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출20:1-17절에 보면,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무엇입니까?

탐심입니다. 탐심의 원인? 우리 인간의 육신의 정욕입니다. 탐심은 자기중심적(정욕) 이기심입니다

이 정욕 때문에 우리 사회에 온갖 크고 작은 수많은 사건, 사고들, 즉 범죄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정욕은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요일2:16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그것입니다.  오늘 다윗의 범죄에 이 세 가지의 정욕이 똑같이 작용을 했습니다.

육신의 정욕(성욕)과 안목의 정욕(아름다움)과 이생의 자랑(명예, 권력)다윗이 밧세바를 블러서 동침하게 된 가장 원인이자 죄의 동기입니다.

 

          

                                                      2.영적 나태함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나태함을 다른 말로 하면 영적 침체라고 할수 있는데 이 영적침체, 영적나태함에 빠지게 되면 한마디로 무기력해집니다. 기도하기가 싫어집니다. 시간이 지루합니다. 말씀도 대하기가 싫어집니다. 귀찮아집니다. 경건생활이 식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받은 성도가 힘써야 할 일,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경건생활입니다. 바울은 고전15:34절에서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고 말씀 합니다

딤전4:7절“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절“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 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하나님말씀 중심의 경건생활이 식어지면 영적으로 나태해 집니다. 죄가 치고 들어와도 그것을 몰아내거나 물리칠만한 영적 힘이 없습니다. 죄는 명분을 타고 들어오고 우리는 적당하게 죄와 더불어 타협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오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몸도 눈도 정신도 맑지를 않았습니다. 즉 영적으로 맑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때, 목욕하는 밧세바가 다윗의 눈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 하나님 중심의 경건생활에 온 힘을 기울였던 다윗에게는 밧세바가 아니라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도 눈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상황이 다릅니다.

다윗의 몸의 상태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라는 것, 주위 환경이 밝은 대낮이 아니라 저녁 때 즉 해가 떨어질 때라는 것, 또 다윗이 잠깐 영적 나태에 빠져있었다는 것(평소 같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함)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이 다윗으로 하여금 밧세바를 범하게 만드는 실마리를 제공했던 것입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찬양 안할까 ~ 그렇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깨어서 말씀보고 늘 깨어서 주님 만날 준비함으로 죄를 멀리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은혜교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3.회개치 못한 죄 때문입니다

 

 영국속담에, ‘하나의 거짓말을 위해서는 20가지의 많은 거짓말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속담에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속담이 주는 교훈은 사소한 거짓말, 잘못도 철저히 회개하고 참회하고 돌이켜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사실을 먼저 회개하고 참회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질 않았습니다. 이 때 밧세바의 몸 상태는 생리가 끝났을 때입니다.

4절-“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집에 돌아간 밧세바가 임신을 했음을 알려왔습니다.

5절-“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 나이다 하니라”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윗은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회개하고 참회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반대의 행동을 취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있는 충성스런 부하 우리야를 불러들여 집에서 잠을 자게 함으로 자신의 범죄를 감출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완전범죄를 꿈꿨습니다.

충성스런 우리야는 지금은 전쟁 중이고 자신은 그 전쟁에 출전중인 병사로서 사사로이 집에 들어가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며 집에가서 아내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두 번째 계획을 세웁니다.

장군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제일 치열한 전투 선봉에 우리야를 내보내어 맞아죽게 하라는 계략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충성스러운 우리야를 전쟁의 선봉에서 맞아 죽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회개치 못한 음행의 죄가 더큰 살인죄를 불러옵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셨습니다.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다윗을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말미암아 훗날 다윗의 집안에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복오빠 압살롬이 다말을 강간하고, 다말의 오빠인 압살롬이 암논을 살해했습니다.

또 압살롬이 다윗을 향하여 구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이 모든 일의 출처가 다윗의 범죄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하나님의 방법을 눈 여겨 봐야 합니다.

다윗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시51편), 하나님은 다윗의 죄는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범한 그 죄 값을 반드시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중요함)

 

 ​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죄는 무엇이 크고 작은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살인죄는 큰 죄, 도둑질은 작은 죄...이런 형량의 구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죄는 다 똑 같습니다. 살인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형제를 향하여 미워하거나 ‘라가’라 욕하는 자도 똑 같은 살인으로 인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에서 말하는 대죄(大罪, 살인죄), 소죄(小罪, 마음속의 죄-음욕, 미움, 질투)이런 구분을 두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 똑같이 회개할 죄입니다. 다 똑같이 범해서는 안 될 죄입니다. 회개치 못한 죄 때문에 더 큰 죄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죄의 원인(동기)는 1.철저한이기심, 2.영적나태함, 3,회개치 못한죄가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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