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4일. 예수님의 일(요17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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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예수님의 일 

                                                        
                                                          성경: 요17:1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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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할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요즘 나이에 비해서, 또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퇴(조기퇴직), 명퇴(명예퇴직) 밀퇴(어쩔수 없이 밀려나서 퇴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을 더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가 50~64세 중·장년층을 '50+(50플러스) 세대'로 명명하고 종합지원에 나서면서 이들의 일자리가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50~64세 '중·장년층' 91% "일하고 싶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노후생활, 국민연금만으로는 '최소생계'도 힘들다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합니다. 할 일이 없으면 시간 보내기도 무료합니다. 또 정신 건강도 좋질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고별설교이자 대 제사장으로서의 기도 내용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1- 5절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

6 -10절일치(생명의 합일)를 위한 기도

11-19절거룩하게 보존을 위한 기도

20-23절신인합일을 위한 기도

24-26절생명으로 알게 되는 기도

오늘 아침에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요단강 세례 받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IS백성들은 요단강에 나가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것을 명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나아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3:5절-“이때에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절-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 가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세례는 물세례성령세례구분됩니다. 물세례를 받는 사람들은?그들 모두가 다 죄인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요단강에 나가셔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인가?

예수님도 죄인이신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죄가 있다는 것인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백성들 중’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즉 우리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성령 잉태하신 분이십니다. 태초,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능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왜! 요단강에 나가서 굳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인가?    여기에 오늘 아침 우리의 시선이 모아져야 합니다.

무엇입니까? 빛입니다. 무엇입니까? 순종입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빛 된 순종입니다.

죄(원죄 +자범죄)가 없으신 무흠하신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에게 나아가 세례를 받으신 것은 예수님도 이스라엘백성들 가운데 한 분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요단강에서 물세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심으로 성령세례도 함께 동시에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으셔서 공생애 3년 동안 성령사역을 하셨습니다.

마12:28절“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의 일 가장 첫 번째는 요단강 세례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요단강에 나가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라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이루시기위해서 순종하시는 순종의 빛 된 모습!....이것이 예수님의 첫 번째 일인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2.십자가 지신 일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주닌 사역의 클라이막스(climax,절정)에 도달하는 사건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빼놓고는 논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 죄입니다. 정욕(허물)입니다. 죽음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세상 모든 인류의 죄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이 지신 십자가 안에는 세상 모든 인류의 그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악들과 인간의 욕심 즉 정욕과 허물과 결점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죄가 들어있는 죽음의 독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주님의 일입니다. 일생최고, 최대의 일입니다.

이 일은 이미 창세전부터 세워놓으신 하나님의 인류구원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님이 지신 십자가 안에 아담 이후의 모든 인류의 크고 작은 모든 죄악들을 다 집어 넣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기 전의 죄악들을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믿은 후 의 죄악들도 용서받을 수 있는 길 즉 회개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길은 구원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영생의 길입니다.

 더 나아가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안에‘ 있게 되는 생명의 합일의 길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역사, 생명의 역사, 신인합일의 역사를 이룰수 있 는 영생의 길이 우리 주님이 지신 십자가 안에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인류역사에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구원을 이루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 지신 일인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일은 없습니다. 이 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이 일을 누가 해주셨다? -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일을 누가 계획 하셨다?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함으로 이루셨는가? -순종하심으로....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또 하나의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죽기까지 따르시는 우리 주님의 순종의 빛입니다.

 

                                                3.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일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기도하시는 주님의 기도 내용입니다.

“아버지”(파테르, πάτερ)-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자주 사용하시던 호칭입니다.(요11:42, 12:27, 눅11:2, 막14:36).

“때가 이르렀사오니”-아직 완전하게 이르지는 않았으나 이미 때가 시작되었고 절정에 도달하였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때”(호라, ώρα)-십자가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의 때입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전 생애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집중되어 있는 때를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의 직전까지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자 노력하셨습니다.

헌법에 보면 제 1항에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첫 번째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주님의 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그 주님을 본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모아져야 합니다.

목회, 기도생활, 신앙생활, 대인관계, 사회생활, 직장생활, 내 인생의 모든 목표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즉 본문 4절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4절-“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 화롭게 하였사오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려야합니다.

4절의 삶을 이루기위해서는 3절의 말씀을 경험해야 합니다. 3절-“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는 여기서 “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아는 것”(기노스코, γινώσκω)경험에 의해 점차적(점진적)의로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성적 이해 X. 또 머리나 가슴의 이해도 아닙니다. 인격적인 이해 X

연단을 통하여 내 자아가 깨어지고 부서지고 다듬어지면서 경험에 의해서 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이 바로 에피 그노시스입니다. 신앙은 연단입니다.

경험적으로, 체험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본성에 결합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앎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됨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무엇으로 입니까? 생명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합일되어 하나님과 하나 됨으로써만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될 때 그 자체가 영생이며 생명입니다. 중요합니다.

이렇게 경험적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만이 자기 삶의 가치와 목표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입니다.  우리 각자 내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내가 지금 까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왔는가? 아니면 내 중심의 삶을 살아 왔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입술로는 하나님의 영광인데 실제 삶으로는 모두 다 내 육신의 정욕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생활, 이러한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며 입술이며 모습인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고 따르는 삶까지 포함을 합니다.

입술만의 믿음과 신앙의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연결되고 열매로 나타나는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도 해야합니다

1.세례 받은 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심 입니다.

2.십자가 지신 일 -하나님의 인류구원계획에 자신을 드리는 순종입니다.

3.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린 일 -우리의 삶이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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