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만 바라봅니다
성경: 시편63: 1-2절
우리 인생은 무엇인가를 바라고 ~살아가는 삶의 연속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그 사람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넓은 의미에서 보면 다 똑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소망합니다. 바라봅니다. 또 그것을 잡으려고 일생을 앞만 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세상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좇으라고 합니다. 꿈, 돈, 행복, 성공, 아름다움, 사랑...듣기만 해도 황홀한 것들입니다. 듣기만해도 귀가 솔깃해지게 만드는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라! 달려라! 믿어라! 노력하라! 그리고 좇아가라고 말합니다.
또 그것을 손에 넣기만 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너는 최고가 될 것이다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 육신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인생의 최고의 길 같이 보이는 길일지라도 그 길이 바로 나를 죄 가운데 이끌어가고 필경은 나를 죽이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잠14:12절“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6:25절“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우리인생!시작도 중요하고 결과도중요합니다. 이보다 더중요한 것이 바로 ‘과정’입니다.
1.사람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삶은 모방이 아닙니다. 삶은 현실입니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이루어가고 내가 완성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올림픽 공원에서 엑소 공연이 있었습니다.길게는 며칠 전부터 ~ 짧게는 이른 새벽시간부터 만남의 광장 시멘트바닥에 길게 주저앉아서 공연 티켓을 먼저 티 켓팅 할려고 줄을지어 몰려 들었습니다. 34.1도의 그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도 말입니다.
아예 텐트를 가져다 치고 며칠씩 디다립니다. 무엇때문에 ?... 연애인 젊은 애들 춤추는 공연을 보려고...
TV나 영화에서 멋있게 각색 된 삶의 모습을 혹시 나의 꿈이라고 착각해 좇는다면 최악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영적인 눈으로 보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문화 컨텐츠(영화, 한류스타, 포켓몬고 게임등..)라는 미명 아래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 뜨거운 날씨에도 어디 끌고 가려고?... 천국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문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그러한 춤이나 노래 같은 것들에 빠져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도 각종 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간증을 듣습니다. 성공사례를 들을 땐,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될 것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세미나란 세미나는 다 쫓아다니는데 막상 아무 것도 건지지를 못 합니다.
2.세상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왜! 세상을 쫓으면 안 되는 것인가?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➀돈입니다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돈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단일 뿐이지 내 삶의 목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사회에 돈을 목표로 하고 돈을 쫓아가다가 인생을 망치는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진 oo 검사장, 최 oo 부장판사, 홍 oo 변호사). -하나님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합니다.
돈을 좇아가다 돈에 눈이 어두워지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롯-재물 돈을 쫓아가다가 부끄러운 구원을 받고 말았음(아나니아와 삽비라, 시몬)
➁일입니다.
명분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그러나 내면으로 들어가면99.9%가 다 자기유익입니다. 자기 영광입니다.자기 명예,정욕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바쁜 삶의 허망함을 경계하라”고 조언합니다 ➂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나쁘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을 남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그런 사람은 평생을 외식과 형식 가운데 갇혀서 삶을 살게 됩니다.
무슨 일 한 가지를 해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게 됩니다. 외식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허레와 위선의 늪에 빠져들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좋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 큰 복입니다. 문제는 일을 한다고 바쁘게 움직이는데 정작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중요) ‘일을 좇아가지 말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좇아가야합니다.
3.주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편63편은 다윗이 압살롬의 쿠데타(모반, 반역)로 인하여 왕의 자리에서 하루 아침에 유다 광야로 쫓겨났을 때,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바라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이 피신해 있는 곳? -궁궐 아닙니다. 황량한 땅입니다. 물이 마르고 곤핍한 땅입니다.그곳에서 다윗이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님 만 바라보았습니다“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영혼”(네페쉬)과“육체”(바사르) -다윗자신 전체를 가리킵니다.
“갈망하여”(차메) -목마르다의 뜻입니다. “앙모하나이다”(카마흐) -구약성경 중 여기에만 나오는 동사입니다.
뜻은 마지막 남은 힘까지 쇠잔시켜버리는 열렬한 갈망과 가장 절박한 결핍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다윗이 처한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압살롬이 이끄는 군대의 칼날을 피해서 여러 날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광야 숨을 곳을 헤메이고 다니는 다윗의 갈증과 피곤함이 극에 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서 다윗은 구원병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성소”(코데쉬)에서 “권능”(오즈)과 “영광”(카보드)과 “인자”(헤세드)가운데 계신 은혜로우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비젼입니다.
본문 2절입니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위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2절의 내용은 압살롬에게 쫓기기 전, 곧 예루살렘에 있었을 때의 경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나 황폐하고 황량하고 목마른 광야에서 도망할 때든지 그 어느 때,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다윗의 마음, 다윗의 두 눈동자, 다윗의 입술, 다윗의 두 무릎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이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느 때,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