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4일. 믿는 자의 3대 특권(시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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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믿는 자의 3대 특권 

                                                                         
                                                     성경: 시편34:6 -10절


 

 사람이 삶을 영위해가면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일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차적인 걱정은 의, 식. 주(衣, 食, 住)의 염려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가장 당면한 문제입니다. 요즘처럼 전세비용이 비싸고, 집값과 물가등이 치솟을 때마다 서민들은 걱정 안할 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2차적인 걱정은 안전에 대한 걱정입니다.

우리 삶을 영위하는 이 지구촌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무기 때문에 안보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한미동맹 안보조약에 의거하여 북한의 핵공격을 공중에서 격추할 수 있는 사드를 배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 배치예정지 군민들이 군중집회를 하고 반대를 합니다.  어딘 가에는 배치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지역은 되고 내가 살고 있는 내 지역은 안 된다’ 라는 식의 지역 이기주의가 너무나 팽배해있습니다. 우리 앞선 분들은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했고, 이웃보다 내 지역을 생각했고, 내 지역보다 나라를 더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역사?-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북한의 핵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은 2016년 광복절 기념주일입니다.

1910년 8월 29일에 나라가 강제로 일본에 합병됨으로 인하여 우리 문화도, 성도 이름도, 그리고 곡물까지도 다 수탈당하고 온갖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1945년 8월 15일에 해방, 광복을 맞았습니다. 잃어버린 영토와 국권을 되찾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국외에서 국내에서 뜻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과 1919년 1월, 미국 윌슨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원칙 표명에 힘입어서 1945년 3월 1일, 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945년 8월 6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됨으로써 8월 15일에 일본 천황이 정식으로 항복을 선언했고, 우리나라 3천리 방방곡곡에 대한 독립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누가 하셨는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말하는 것인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독립만세 운동을 선언한 선언문에 서명한 33인 중의 16명이 기독교 목사, 장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의 피를 뿌렸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류역사를 이끌어가시는 분-하나님이십니다. 인류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때와 시기와 시대에 맞춰서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고, 사람을 들어 사용하심으로 하나님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입니다,하나님께서 때와 시대에 맞춰서 나라를 세우기도, 폐하기도 하시고, 사람을 들어 사용하심으로 하나님역사를 이끌어가십니다

             

​                                                                       1.환난에서 건져  주십니다 (6절)

 

6절-“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직역하면, “이 비천한 자가 부르짖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들으셨다. 그리고 그의 모든 환난들로부터 그분께서 그를 구원하셨다”입니다.

‘곤고한 자’(아니, עני),  ‘부르짖으매’(카라, קרא) - 그가 부르짖었다. 무엇에서? ‘환난’에서(차라, צרה) 재난, 내적고통, 전쟁, 경건한 자들이 받는 모든 핍박등을 가리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을 모든 크고 작은 환난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건져주십니다. “들으시고”(샤메아, שמע)- 듣다라는 동사 샤마로 ‘그가 들으셨다’

입니다. 환난, 어려움을 당하여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이 티벳 전도 여행중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박해는 큰 절들이 많은 ‘라싸’市에서 일어났습니다. 

썬다가 저잣거리에서 전도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수(首)라는 라마승이 격노하여 썬다를 체포하고 송장굴 속에 던져 사형을 시키라는 즉석 공판을 내렸습니다.

썬다는 우물같이 생긴 송장굴 까지 끌려가서 옷을 벗기고 던져졌다. 굴러 떨어질 때 오른 팔이 부러졌습니다.  이제 굴속에서 굶주림과 고통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굴속의 상황 먼저 죽임을 당한 송장들이 썩는 냄새로 인해 숨을 쉴 수가 없었음. 3일 밤낮을 한숨도 못 잤음. 점점 죽음이 다가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시 경험에 대한 훗날 썬다의 간증.

내 육체의 고통은 막심하였으나 내 영혼은 행복하였다. 나는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고 , 내 마음속에는 큰 기쁨이 흘러 들어와 내가 소름기치는 무서운 곳에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신기한 평화가 내 마음에 가득차서 어찌 유쾌한지 나는 그것을 형언할 수가 없었다,

  나는 이때처럼 큰 희열을 경험한적이 없다.  그리스도의 평화는 그 지옥 같은 우물을 천국의 문으로 변화시켰다. 사흘째 밤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 위에서 자물통 여는 소리와 함께 우물 뚜껑이 열리더니 밧줄을 잡으라는 소리가 들렸다.  밧줄이 손에 닿자 썬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줄을 잡고 위로 올라갔다. 밖으로 나와 보니 아무도 없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썬다의 1914년 6월 8일, 네팔의 일람 전도

“내가 전도를 계속하자 사람들은 나를 끌고 가서 감옥에 던졌다. 그들은 나의 옷을 홀랑 벗기고 착고를 채웠으며 수 많은 거머리 떼와 오물을 내 앞에 쏟아놓고 욕을 퍼부은 뒤에 나갔다.

그 거머리 떼는 전신으로 기어 올라 나의 피를 빨았다. 처음 두서너 시간은 참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 나는 찬송을 하고 기도를 계속하였다. 

순간 고통은 가볍게 느껴지고 감옥은 천상과 같이 변했다. 내가 온전히 기쁨으로 충만해서 찬송을 부르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을 모든 환난에서 지켜주시고 건져주십니다

 

                                                                       2.천사를 보내어 보호해 주십니다(7절)

 

예수님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사람마다 수호천사가 다 있습니다. 마18:10절-“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명에 따라 수호천사 숫자의 차이가있습니다. 7절에서-

“여호와의 사자”(말르 아크 예호와, מלאך־יהןת)‘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천사를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손의 번성을 약속할 때(창16:10). 미디안 광야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할 때(출3:2), 또 여리고성 정복을 앞둔 여호수아에게(수5:13-15).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어려움에 처했을 때 ➀보호해 주시고(민22:22, 학1:13), ➁구원해 주시고(왕하19:35), ➂지도자를 세울 때(삿6:12, 13:20-24)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고 사역을 했습니다.

왕하6장을 보면 아람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할 때마다 번번히 실패를 합니다

이스라엘에 아람군대가 진을 치고 쳐들어오는 길목을 미리 아는 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굽니까? 엘리사입니다.  그래서 아람 왕 벤하닷이 엘리사를 먼저 죽일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보냈습니다. 엘리사가 있는 도단을 에워쌌습니다. 겹겹이 포위를 했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아람군대를 보고 놀랐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두렵고 뗠렸습니다.

아 아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하오리이까?...

엘리사가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믿는 자! 천사를 보내어 보호해주십니다.

 

 

                                                                                         3.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10절)

 

9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경외하라”(예르우, יראו)‘두려워하다, ’경외하다,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욥28:28절-“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나는 것이 명철이다”, 시111:10절, 잠3:7, 9: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근본”이라고 말합니다.

본문  10절에 “여호와를 찾는자는 모든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은 ‘전인적인복’을 말합니다.

 물질의 복, 건강의 복, 편안의 복, 가정의 화목의 복, 모든 환경이 회복되고 부족한 것들을 채우시는 복.... 이러한 모든 것들을 넉넉하게 다 베풀어주십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을 받아야 합니다. 무슨 복입니까?   “평강”(샬롬, שלום)의복입니다.

바울은 - 이 샬롬, 평강, 에이레네의 복에 대하여, 우리 영속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타남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되게 해 주는 복이라고 말합니다.

베드로는 -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복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되는 복! ..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신령한 복! 생명의 복! 죄의 뿌리가 뽑혀나가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생명이 합일되는 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이것이 최고의 복이며 가장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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