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8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눅6장46-4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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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경: 눅6:46 -48절


 지난 8/15일(월요일) 광복절 아침에 세종문회회관 경축식에 참석하기위해 갈 때였습니다.

잠실을 지나 신천방면으로 가는데 한 마디로 아파트 빌딩 숲을 통과했습니다.  전에는 그곳이 5층짜리 주공 아파트단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십층 고층 건물인 아파트가 쭉 들어서 있습니다.

하늘 밖에는 안보입니다. 무엇입니까? 건축입니다. 또 지역마다 각종 재개발, 재건축, 신도시 등 각종 건축물들이 들어섭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물의 견고함입니다.

 

 사람이 집을 지을 때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합니다. 기초가 약하면 아무리 좋은 수입산 원목, 대리석을 붙였다 하더라도 붕괴의 위험이 따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똑 같습니다. 우리 인생을 건축하는데 있어서도 무엇보다도 그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다 각자 자기 인생의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 재물, 세상명예, 권세위에다가 자기인생을 건축할려고 갖은 애를 씁니다. 다 헛수고일 뿐입

성경은 말씀합니다.우리 인생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본문에서 우리 인생을 건축물에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아침에 "나는 어떤 자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1.지혜로운 자(48)

  

어느 건물이고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첫 번 째 일이 터를 견고히 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이 견고한 터를 “반석”(패트란, πέτραν)이라고 말씀합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이 기초입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그 집은 무너집니다. 눅6:47절과 마7:24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자’라도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듣고”(άκούει -아쿠에이)입니다. ‘듣고’라는 단어는 단순히 듣기만 하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들은 말씀의 뜻을 깨달아 바르게 이해하고 그 안에 있는 깊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단어는 “행하는”(ποιει-포이에이)입니다. 듣고 행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약2: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이 구원받은 성도들 신앙생활의 근본원리가 되어야합니다. 이 신앙의 기초 원리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생활의 표준은 하나님말씀입니다. 신. 구약 성경 66권의 성경말씀이 내 삶에 내 인생에 스탠다드(표준)기준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구원받은 성도의 집을 건축하는 기초재료가 철근, 큰크리트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고전3:11절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교회의 시스템이 최신식으로 잘 되어있고 큰 교회 출석하고 또 지식적으로 많이 알고있어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견고하지못하면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만 세워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 인간의죄 문제 용서와 구원과 믿음과천국 들어가는 길이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잘 지어야 합니다. 무슨 집? 구원의 집...아멘이십니까?

어디위에 지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터(基)위에 믿습니까?         어떻게 지어야 합니까? -튼튼하게 지어야 합니다. 견고하게 지어야 합니다.

누가 건축을 합니까? -건축업자? -X. 집 장사들? -X.                        내 구원의 집?  - 내가 짓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은총을 믿는 믿음으로

내 신앙, 내 믿음, 내 구원의 집을 잘 건축하는 지혜로운 건축자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2.어리석은 자(48절)

  성경에서어리석은 사람은(안드리 모로, άνδρίͿμωρώ)입니다.

어리석은’이라는 뜻의 형용사 모로스(μωρός)가 70인역에서 ‘나발’(נכל)의 번역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진리를 듣기만 하고 실행(준행)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불순종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진리를 듣기만 하고 실행(준행)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불순종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지난 8월 16일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법정에 서울대 86학번 동기로 검사와 굴지의 게임업체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30년 지기’가 나란히 피고인 신분으로 16일 법정에 섰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 시대의 최고의 엘리트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 나가던 그들이 몰락했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직업(검사장-차관급), (넥슨-굴지의 게임업체 회장)을 잃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왜! 구속 수감되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까?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그들을 하루아침에 죄수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는가?  집을 잘 못 지었기 때문입니다.  청렴결백, 정직이라는 반석위에 세워야 할 집을, 뇌물, 청탁, 부정이익 이라는 모래 위에 건축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평범한 진리를 무시하고 세상재물이라는 모래위에다가, 명예, 이익, 지식이라는 모래위에다가 인생을 건축하려고 합니다.

 

             

                                                        3.우리 모두 집 짓는 자들입니다

 

한번 지어지면 다시는 고치거나 수리하거나 손댈 수 없는 영원한 집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어야 합니까? 견고하게, 튼튼하게, 완전하게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집의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반석위에 기초를 세워야 합니다. 그 위에➁ 순종의 파일을 깊히 박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➂기도의 기둥을 견고하게 세워야합니다. 그 위에 ➃겸손과 온유, 자비, 양선, 오래 참음 등의 지붕을 덮어야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집을 짓는 건축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집을 지을 것인가? 세상의 육신, 정욕충만한 집을 지을 것인가? 건축할 집의 선택! -내가 합니다.

반석위에 지을 것인가? 모래위에 지을 것인가? -이 일도 내가 결정합니다. 선택과 결정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극명하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반석의 선택은 구원입니다. 영원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입니다.

모래의 선택은 멸망입니다. 이생뿐입니다. 지옥의 형벌, 고통입니다.  이제 어떤 건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지으려면

➀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확고히 하십시오. 믿음에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➁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믿음과 순종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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