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피수꾼의 사명(겔3장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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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하나님의 파숫꾼. 

                                                     성경:겔3:16-17절


 

  우리는 사회의 공공기관, 큰 기업체, 학교, 은행, 빌딩 같은 곳에 가면 정문에 청경들이 경비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파수꾼의 주요업무는 자신이 근무하는 곳의  파수하는 일, 즉 지키는 일입니다. 

➀건물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 ➁외부인들의 방문일지를 작성하고 ➂정해진 시간마다 순찰을 도는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합니다. 꼬박 밤을 새워서 근무를 섭니다.

1일 3교대 (Day, after, night)하는 곳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만, 요즘 많은 곳들이 1일 2교대를 합니다.또 아파트 경비업무는 24시간 맞교대를 합니다.  이들의 임무는 시설을 보호,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꾼의각 시대마다 파수꾼들을 세우십니다.

             

                                                                          1.하나님이 세우십니다(17절)

 

17절상반절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에스겔은 본래 직책이 ‘제사장’이었습니다. 겔1:3절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 직무를 담당하다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의 제 2차 침공 때 여호야긴 왕, 모르드개와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왔습니다.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세 차례에 걸쳐서 침공을 했습니다. 제 1차 침공 : B.C605년, 왕하24:1절입니다.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요시아의 아들 엘리야김을 여호야김으로 이름을 바꾸도록 하고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 여호야김 왕이 3년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섬기다가 배반을 합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B.C605년에 첫 번째 침공을 합니다.

B.C 605년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왕으로 즉위 한 해입니다. 하란 근처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이 승리하고 애굽이 패망했습니다.

그때 포로로 끌려간 대표적인 인물들이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등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을 바르게 정돈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서 70년 포로생활을 했던 기간이 다니엘이 끌려간 주전 605년부터 536년(고레스왕이 -포로귀환 명령내릴 때)까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주전 605년은 나라가 망한 때가 아니고 처음 포로로 끌려 간 때부터 70년을 말합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의 에스겔은 언제 포로로 끌려갔는가? (왕하24:10-16)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나라 포로로 끌려간 순서

1차 : B.C605년 -다니엘과 왕족, 귀족계급을 끌고 갔음(단1:1-6).

2차 : B.C597년 -여호야긴왕, 방백들, 백성들, 군사, 기술자들(왕하24:10-16).

3차 : B.C586년 -예-성 함락, 시드가야왕과 백성들(왕하25:1-7).

4차 : B.C581년 -느부갓네살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렘성전과 왕궁을 불 사르고 남은 유다인들을 포로로 잡아갔음.

그렇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직무를 담당하다가 제1차 침공 때 여호야긴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한마디로 전쟁포로가 된 것입니다.

전쟁포로가 된 한낱 보잘 것 없는 에스겔을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겔1:1절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에스겔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찾아오셨습니다.

에스겔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의 죄악과 그들이 받을 복을 전하는 파숫꾼으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2.파숫꾼의 직무입니다(17절 중반)

 

 2016년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매번 빗나가는 오보는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기상청의 직무(임무)는 정확한 날씨를 예보해 주는 것입니다. 올 3월에 532억원이나 되는 super computer를 들여왔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오보(誤報)를 내보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이상 기상대의 일기예보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구라청, 오보청, 기피아(기상청 +마피아)라고도 합니다. 왜 이런 말을 듣는가? 직무를 다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영적인 일도 이와 똑 같습니다. 세상의 파숫꾼이나 영적인 파숫꾼이나 똑 같습니다. 우리가 직무를 유기하면 마귀가 코앞에서 장난을 쳐도 모릅니다. 한 술 더 떠서 같이 놀아납니다. 마귀가 끌고 다니는 대로 좋아라하면서 끌려 다닙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내가 유능해서.. 내가 잘나가서... 내가 인기가 많아서..

아닙니다. 우리 영적파숫꾼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직분을 잘감당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획, 심판의 계획을 니느웨에 외치고 선포할 파수꾼의직무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자신의 직무를 유기했습니다, 도망을 선택했습니다.

반면에 초대교회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아 쓰임받은 사도바울은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했습니다.

고후11:24-28절에 보면 바울이 자신의 직무를 온전히 잘 감당하기 위해서 어떤 수고와 눈물과 고난과 연단을 받았는가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사도요한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비밀(뮈스테리온), 즉 다니엘 70이레가운데 마지막 한 이레에 있어질 그 일을 기록하는 직무를 잘 감당하기 위해서 주후 95년 도미티안 황제 때, 밧모 섬에 유배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그대로, 귀로 들은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아푸칼룹시스, 레빌레이션)입니다.

그렇습니다. 각 시대마다 파숫꾼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이 맡은 직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 죽기까지입니다.‘

고전4:1-2절-“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 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계2:10절-“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3.파숫꾼의 사명입니다(17절 하반절)

 

 파숫꾼의 사명은 잠자는 사람들을 깨우는 사명입니다.무지몽매한 백성들을 깨우치고 가르치고 전달하는 사명입니다.그러기위해서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분별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요4:35). 파숫군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무엇보다도 깊은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렘33:8).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나팔소리를 듣게 해야 합니다. 외쳐야 합니다. 사자같이 부르짖어야 합니다. 파수꾼의 사명은 경고의 사명, 선포의 사명입니다

본문에서 ‘깨우치라’(히즈하르타, הןחתת)-기본형은 가르치다, 경고하다, 훈계하다 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주로 경고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에스겔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파수꾼의 사명은 경고의 사명, 선포의 사명입니다.

마3:1-12절에 보면, 세례요한의 사명 감당 현장이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은 심판주로서의 예수님을 강조하는 사명입니다.

마3:7절-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12절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쭉정이와 가라지는 다릅니다.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쭉정이- 광야성도가운데 성장하지 못하고 타락한 사람들이 신앙적, 영적쭉정이..   가라지  -광야연단 과정 중에 성장한 다음에 타락한 사람들, 즉 이단의 교주들임

  이 가라지와 쭉정이와 알곡을 심판하실 때가 언제인가? 

주님이 세상에 재림하심으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의 사명은 재림 주, 심판주로서의 주님을 증언하는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파수꾼의 사명은 외치는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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