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의 깊은 뜻
성경: 신8:1 -2절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들에게 깊은 뜻과 계획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의 고별 설교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본문 1절의 핵심내용이 ‘모든 명령’(콜 함미츠와, כלֿהמצות) 문자적으로 ‘그 모든 명령’입니다. ‘살고 번성하다’(티흐윤 우레비템(ורביתם חיון )직역하면 너희가 살 것이다.그리고 너희가 번성할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2절입니다, 겸손과 순종입니다.
1.40년의 광야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의 노예생활 400년(430년-요셉이 총리로 있던 30년은 제외) 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창15:13-14).
이 말씀대로 애굽에 내려간지 430년만에 모세의인도로 출애굽 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이 아닌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들을 광야에서 연단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이끌어 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연단입니다.정결케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 살면서 몸에 밴 온갖 추하고 더럽고 악한 우상숭배의 마음과 행실을 정결케 하시고자 광야 연단의 길로 이끄신 것입니다.
2.광야에서 얻은 유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통하여 얻은 유익이 무엇인가?
놀라운 유익을 얻었고,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평 불만을 일삼았습니다.왜! 불평했는가? 하나님보다 인간! 즉 자기자신을 더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불평, 불만, 의심, 회의는 모두가 다 불신앙입니다. 므리바 반석 의 생수와 광야에서의 만나와 메추 라기를 통해서 조금씩 θ께 대하여 알아갔습니다. 체험! 하나님 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에피 그노시스, .지식이 아닙니다. 들은풍월이 아닙니다. 논문이 아닙니다. 연구하고 실험하여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내육신의 정욕적인 마음과 생각과 삶이하나님이라는 거대한 바위를 만나 부딪치고 깨치고 다듬어져 가면서 경험적으로, 체험적으로 하나님에대하 여 알아갔습니다. 바로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의 생활을 통하여 깨달은 위대한 체험이며 신앙이었습니다.
3.광야를 통과한 후의 변화입니다
본문 2절에 오늘 말씀의 핵심이 있습니다.
2절-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첫째 - 겸손. 둘째 - 순종입니다.
왜! 이 두 가지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하셨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그 것은 바로 IS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시려고 하시는 구원의 깊은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땅
은 반드시 겸손과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야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 즉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전에 먼저 광야40년의 연단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연단을 통해서 애굽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더러움과 악함과 불순종과 교만을 다 제거하는 (뿌리 뽑는)작업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40년의 광야 연단을 통하여 고집불통의 사람이 겸손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 기회만 주어지면 교만 충만했던 그들의 교만한 모습이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종, 모세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온전히 순종하는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시고 훈련하시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 니다. 무엇입니까? 겸손과 순종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내 인격이, 내 삶이, 내 내면의 생각이, 내 신앙의 모습이 예수그리스도를 본받는 겸손과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광야와 같은 고난과 연단이 없이는 실제로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얻은 영적 유익과 우리들이 세상이라는 영적광야 에서 얻는 유익이 또 같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난이 아닙니다. 또 어려움도 아닙니다. 환경이 아닙니다. 그 고난 중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어려운 모든 환경 속에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일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되시고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영적 무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시련의 연속인 광야 생활이지만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늘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불같은 시련 뒤에는 아름다운 축복과 보상과 상급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대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놓치지 말고 내 앞에 주어진 광야의 길을 끝까지 잘 달려가는 자들이 되시기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