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내 삶의 내진설계(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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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내 삶의 내진설계 

                                                                          
                                                         성경: 살전5:16-17절


 세상 사람들은 다 같은 날, 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끼며, 다른 어떤 사람들은 늘 불만족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자리에 함께 있는데도 생각의 차이가 서로 간에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가? 왜 그런가?

  원인이 무엇인가?

우리 인간의 희노애락(기쁠 喜, 성낼 怒, 슬플 哀, 즐길 樂)의 근본적 원인은 우리 육신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쓰드리면 우리 육신의 정욕(愛情과 慾望)에 있습니다

애정과 욕망인 육체의 정욕, 즉 육체의 본능은 누구나 다 같이 갖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웃기도하고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또 슬퍼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특히 인기나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인기가 시들해지고 명예에 금이가면 많이 괴로워합니다. 그러다가 산으로 가고 한강대교로 갑니다.

왜! 이런 극단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인가?. 무엇 때문인가?

늘 아침에 읽어드린 말씀을 중심으로 “ 내 삶의 내진 설계”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은 지진 시리즈 두 번째 설교입니다.

지난주는 ‘내 신앙의 내진설계’, 오늘은 ‘내 삶의 내진 설계’입니다.

 

 

                                                                            1.항상 기쁨의 설계를 해야 합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기쁨(Joy)!은 영어로는 환희, 만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한글로는 즐거운 마음이나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기뻐한다는 것은 과연 가능한 일인가?

답은 물론 불가능 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어 기쁨보다는 슬픔!, 평화보다는 전쟁과 다툼!, 사랑보다는 시기와 질투와 미움! 하나보다는 분쟁과 분열이 만연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세상에는 진정한 기쁨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서 기쁨을 빼앗아가는 주범, 진범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육신의 정욕입니다. 왜! 육체의 정욕이 나로 하여금 기뻐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인가? 정욕은 다함이 없고,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과유불급'(지날 過, 오히려 猶, 아니 不, 미칠 及)이라고 했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자는 자기 욕망에 조정을 당한다’라고 했습니다.

에피쿠로스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이른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다함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도 동일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진정한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던 사도바울은 한 가지, 해결방법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안에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입니다.

내 안에서(육신의 애정과 욕망)는 참 만족과 참 기쁨을 얻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비결이 바로 육체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밖는 일입니다.

                                                                                        2.끊임없는 기도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두 가지의 숨을 쉬어야 합니다. 하나는 육신의 호흡이고 다른 하나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육신의 호흡은 육체의 생명과 연결되고, 영혼의 호흡은 기도인데,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사람이 호흡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146:4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그렇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숨 쉬는 것, 호흡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없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위한 육신적인 호흡과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영적인 호흡을 해야 합니다.

이 영적인 호흡을 어떻게 합니까? 그것은 바로 "기도함으로" 가능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늘 항상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면서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그 대화의 방법이 하나님- 말씀과 계시로 성도들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하시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해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면 영적으로 죽음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쉬지말고 무엇하라? 기도하라!. 다른 말로하면 기도해야 살 수 있다! 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기도하는 일! 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항상 성도들과 대화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는? 기도를 통해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가장 직접적인 교제의 방법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시간은 내가 직접 하나님과 대면하여 만나는 시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는 습관으로 이루어집니다.

세상에서 정욕에 푹 빠져 살다가 어려움 당했을 때 기도할려고하면 안 됩니다. 30분도 못합니다. 평소에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3. 범사에 감사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결과는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범사란 모든 상황을 가리키는 낱말입니다. 현재 데살로니가 교회는 핍박과 환란에 처해있습니다(3:4절).그런데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교인들에게 범사에, 모든일에 감사하라고 명령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고난 중의 감사, 어려움 당할 때의 감사가 진정한 감사입니다(욥1:21),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의 최고의 열매는 감사입니다.

성도의 믿음은땅을 파고 씨앗을 심는 것, 말씀과 기도는거름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일, 그리고 감사는그 열매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한 결과는? 범사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최고봉! 최고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난 중의 감사. 역경중의 감사,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실패하고 시험과 환란가운데의 감사는 그야 말로 아무나 못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는,

➀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잠3: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➁질 그릇 같은 내게 하나님 생명의 보배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고후4:7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➂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과정이 되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롬8:17절"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지진은 육지, 또 바다 밑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속에서도 지진은 발생합니다. 그것도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환경을 통하여 오기도하고 마음의 시험, 유혹, 갈등, 불평, 원망...등 어떤 것을 통해서 올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비무환(있을有, 갖출備, 없을無, 근심患)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준비가 바로 ‘내 삶의 내진 설계’입니다.  내 삶의 내진 설계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보기도 어려운 도면 필요없습니다. 세 가지만 잘 준비하면 됩니다.

1. 항상 언제 어느 때든지 기뻐하는 삶의 내진 설계.

2. 끊임없는 기도로 준비하는 기도의 내진 설계.

3. 모든 일에 불평이 아니라 감사하는 감사하는 삶의 내진 설계가 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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