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무엇이 문제인가?(마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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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무엇이 문제인가?

                                                  

                                                           성경: 마14:28 -32절


  우리나라 60~70년대의 가장 큰 염려는 의,식,주의 고민이었습니다.

즉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보리밥, 혼합 곡, 고구마

등이... 그 당시의 주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가장 큰염려는 안전에 대한염려입니다. 내가 사는 곳에 지진이 발생하지않을까? 혹 전쟁은 나진 않을까 염려와 걱정입니다

또 이번 18호 태풍(차바)처럼 바닷물이나 해일이 밀려오진 않을까? 염려와 걱정입니다.  

지난주에 발생한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부산의 80층짜리 고급아파트마린시티와 울산등에는 물 난리,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대인의 고민은 의식주의 고민이 아니라 안전에 대한 염려입니다. 사람들은 하루를 살아가도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불안해하면서 걱정과 근심, 염려와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지난 일 때문에 고민하고, 현재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까? 미리 앞당겨 염려하며 불안해합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염려가 우리 삶에 끊임없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

 

                                                                                1. 믿음의 결여가 문제 입니다.

 

밤 사경(새벽3시~6시)에 바다위를 걸어서 고난당하는 제자들 의 배를 향해 물위를 걸어오십니다. 베드로의 용기!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여 물 위로 오라 하소서“오라!”하시는 주님 말씀에 베드로는 털썩 물위로 뛰어 내렸습니다.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못하여 물속에 빠졌습니다. 무엇때문에?-발을 헛딛어서 X, 바람 때문에-X, 아니면 무섭게 밀려오는 바닷물 때문인가?-역시아닙니다.

베드로가 물 속에 빠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베드로로의 믿음의 결어 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라는 바다 한 가운데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두려움과 염려와 걱정과 고민의 문제가 끊이질 않습니다. 계속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두려움은 성공적인 삶을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두려움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보다 앞서 가신 믿음의 산진들은 이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어떻게?....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삶을 통해서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구약 성경 여호수아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약속한 땅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을 맡게 된 여호수아가 두려운 생각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거듭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거듭 거듭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담대해 질수 있는가?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이 말씀을 믿고 붙들고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마음속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가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는 일이 40퍼센트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는 과거에 있는 일, 이미 지나간 일 때문이라고 합니다.

12%는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에 관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10%는 현실적이거나 혹은 비현실적인 질병에 대한 고민이라고 합니다.

나머니 8% 만이 진정으로 고민할 만한 걱정거리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베드로도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그때 그 시간, 바람과 파도와 물결을 본 순간 순간적으로 믿음이 결여되었습니다

주님은 요14:1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2. 환경을 바라 봄이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바라보는 것중에 하나가 환경입니다. 환경을 보면서 고민을 하고 염려를 하고 근심을 합니다.

오늘 본문의 베드로도 역시 한 수간 주님이 아닌 환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주님 바라볼 때는 물 위를 아스팔트 포장한 도로를 걷듯이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람과 파도! 즉 환경을 바라보는 순간 물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일 가운데 한 가지가 주님 바라보는 훈련을 하는 일입니다. 신앙은 훈련입니다.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주님과 세상 사이에 내가 서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극과 극으로 바뀝니다, 주님 바라보면 구원입니다. 평안입니다. 만족입니다. 세상 바라보면 실패입니다. 실망입니다. 불안합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깨닫고 알아갑니다 실패했다는 것 자체가 무슨일을 위해서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일하지 않은 사람은 실패할 것도 없습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가다가 물속에 빠짐으로 실패한 일도 베드로가 다른 사도들에 비해서 믿음의 용기를가지고 주님께로 다가갔음을 알아야합니다.아예,주님께로

가까이 갈려고, 물위를 걸어갈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은다른 사도들보다 물속에 빠진 베드로가 그래도 조금은 낫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환경을 바라보면 실패합니다

세상에는 완전한사람, 완벽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내가 최선을 다 했는데도 실패했다면 그것은 절대로 수치가 아닙니다. 목표 없이 사는 것이 수치요, 도전 없이 사는 것이 수치이며, 모험 없이 사는 것이 수치입니다. 인생을 의미 없이 사는 것이 수치입니다.

과거에 실패한 적이 있고 지금 실패하고 있다, 그러므로 장래에도 그와 같이 실패할 것이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포기하고 중단하기 전에는 결코 우리가 패배자가 아닙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는데 그는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6,000번을 실패했습니다. 누가 그에게 "선생님께서는 6,000번을 실패했었는데 낙심하지 않았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에디슨의 대답이 "아니요, 나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없었던 6,000가지의 방법을 터득했어요"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오늘 베드로도 물속에 빠진 실패를 교훈 삼아 보다 더 큰 믿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나아간 줄로 믿습니다. 더 나아가 대 제사장의 뜰에서 나는 예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함으로 실패와 좌절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베드로가 그날 그 실패를 교훈으로 삼고 딛고 일어서서 초대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된 줄로 믿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하나님보다 환경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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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문제 안에 답이 있습니다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는 그 문제 속에 자체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우리는실패를 통해서 더 큰 것을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사람이 사는곳 그 어느 곳에나 문제는 다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없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아마 공동묘지 한 곳뿐입니다.

 

문제가 없다는것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평소에 건강에 자신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기도 하고 어떤 큰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무엇입니까? 몸 안에 병(문제)을 가지고 있는데 그 질병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인류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난로가 나왔습니다. 빠른 교통수단에 문제 때문에 자동차 비행기 기차가 나왔습니다. 질병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치료하는 약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개인이나 나라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 속에 해결책이 들어 있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점점 물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문제입니다.다급한 상황입니다 112나 119에 구조 신고 는 일-아닙니다.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아침 물속에 빠져 들어가는 베드로의 문제 해결의 답입니다.

그렇습니다.   

문제 안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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