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영에 속한 사람(롬8장1-2)

                                                                              제목:영에 속한 사람

                                                        성경:롬8:1 -2


 로마서 8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모두 경험적 진리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말하고자 한 핵심적 진리를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롬1:11절“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한 바 신령한 은사가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 내용이 오늘 아침에 우리에게 주신 본문 말씀입니다.

          

                                            1.롬 8장을 바르게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로마서는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라는 내용의 설교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로마서를 받아 읽을 대상은 로마에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以信得救 -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해하려고 한다면 ➊로마서는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➋바울 사도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한 신령한 은사” 에 대하여 바른 이해 X , 신령한 은사(프뉴마티콘πνευματικόν, 카리스마-ͽχάρισμα), “신령한 은사”는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그것은 모든 죄 문제 해결에 있어서 핵심적인 경험입니다. 쉽게 말하면 로마서 7장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든 죄 문제 해결 즉 죄에서 해방되는 경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입니다.

신령한 은사 경험을 한 칼빈은 중생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또 요한 웨슬레는 완전성화 또는 성결은총이라고 했고, 사도 바울은 마음의 할례라고 표현했고, 골2:11에서는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할례는 다른 표현으로 영적 할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핵심적 경험입니다. 로마서 8장이 증거하는 바가 바로 그 경험입니다. 바로 이 경험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 “신령한 은사”라고 한 것입니다.

로마서는 바로 이런 시각으로 보고 해석해야 하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의 특징입니다.

 

롬8:1-2절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하나 자세히 분석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할 부분은 첫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라는 것과, 둘째,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표현과 셋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그리고 넷째는 “죄와 사망의 법”, 그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해방하였다”는 말입니다. 이 표현들은 모두 사도 바울의 경험적 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7장에서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문제의 해결에 대한 경험적 고백인 것입니다. 고민을 해결받은 경험, 체험편입니다.

정죄(定罪)한다는 것은 범죄한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범죄했을 때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확정하는 것! .... 이것이 정죄입니다. . 따라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결코 범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의할 것은, 결코 정죄 함이 없다는 말을 범죄하고 믿음으로 회개하여 용서받는 경험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회개하여 용서받는 경험은 이미 범죄 한 사실과 그것을 정죄한 사실에 근거합니다. 정죄 받은 행실(죄지은 경험)이 있어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용서받는 경험은 로마서 7장에서의 경험입니다. 결코 정죄 함이 없다는 경험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7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롬7장경험은 그리스도 밖에서의 경험이라고 수 있습니다

로마서 7장에서 '마음속에 나타나는 죄의 법에 대한 것이 실제 경험인 것처럼', . 로마서 8장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에서 해방된 상태 역시 경험적인 진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라는것은, 예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죄에 대해 죽었으며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을 가리켜 말합니니다. 그러므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경험은 그냥 립 서비스가 아닙니다.또 신학적 학설도 아닙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체험임과 동시에 실제 삶입니다.

즉,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으로 살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된 피조물 즉 천국 백성답게 사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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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죄와 사망의 법”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해방하였다고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와 사망의 법”은 죄의 법과 사망의 법을 합쳐서 표현한 용어입니다.

죄의 법은  로마서 7장에서 사도 바울로 하여금 고민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즉 범죄할 기회만 주어지면 죄악성이 사도 바울의 마음속을 지배하여 각양 악심을 품게 한 경험입니다. . 사도 바울은 그것 때문에 수없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그 이유는 마음속으로 범한 죄 역시 사망 형벌을 받고 멸망당하기 때문입니다. . 이것이 사망의 법입니다. 범죄 하기만 하면 즉시 그 결과는 사망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죄의 법과 사망의 법은 따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한 덩어리입니다. 서로 간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한 묶음으로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은 이 “죄와 사망의 법”으로 인해 고민하고 괴로워했지만 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그래서 롬7:25절에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했고그런다음 롬8:2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적 진리, , 즉 사도 바울 자신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게 된 이유를 증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노모스 투 프뉴마토스 테스 조에 엔 크리스토 예수, νόμοσ τουͿπνεύματοςͿτηςͿζωήςͿένͿχριστώͿΊησου)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특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만 있습니다 . 요14:6절에 보면“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 예수님 자신이 곧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Ϳζωή 이 생명은 예수님의 생명이며, 예수님 안에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뭐라고 부르는가? 목숨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 우리는 목숨! 그러므로 이 생명은 사람들의 목숨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타나는 경험에 들어가려면 성도들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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