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주님! 강림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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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주님 강림의 목적 

                                           

                                                             성경: 사42:1 -9절


 

 교회의 4대 절기로 꼽히는 부활절과 성탄절은 큰 절기로 기념이 되는데 반해, 부활절 전의 사순절과 성탄절 전의 대강절은 별로 주목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말 그대로 대강 대강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성탄절 이전의 4주간을 가리키는 교회의 절기입니다. 대강절은 대림절(待臨節), 강림절(降臨節)이라고도 불리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앞서 구세주의 오심을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는기간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세상에 오시는 목적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1. 공의를 베풀기 위해 오십니다. (1-4절)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야의 인격은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메시야를 가리키는 말입니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장차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볼수있게 됩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이방에 공의를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본문에서 “공의를 베풀리라”는 말씀이 1-4절사이에 3번 반복이 됩니다. 그것은 그 만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일, 즉 사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공의는 원래는 심판, 공의의 행정을 뜻하는 말로 절대적이며 신적인 공의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공의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시기 위해서 이 계절에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사야는 사 2: 3, 11: 10, 19: 22 - 25, 25: 6, 27: 13등에 이미 예언해 놓고 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크게 소리 치시지않으셨습니다. 정치가나 침략자들 처럼 고함 치지도 않으셨습니다. 조용하게 온유한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2절의 말씀입니다.

또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도 않으십니다. 이사야는 36: 6절에서 애굽을 상한 갈대라고 불렀습니다. 또 구약에서는 연약한 것을 가리켜 상한 갈대라고 했습니다(왕상 14: 15, 겔29: 6)

이는 무슨 말입니까? 이 땅에 오시는 예수님은 지치고 상하여 꺽이울려고 하는 연약한 인생을 감싸주시며 지켜 보호해 주시며 회복시켜주시는 분이심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병든자를 치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의지할데 없는 자를 품에 안아주시고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뿐만이아닙니다. 꺼져가는등불, 양심의빛을 잃고 정과 욕심에 빠져 타락해져 가는 사람들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돌이키도록 도와 주십니다. 이것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계절에 세상에 오시는 목적이십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는것입니다

 

 

                                                                           2.  빛을 비춰 주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이 계절에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의 사역은 끝이 없습니다. 초대교회 때에는 제자들을 통하여, 중세교회 때에는 교부들을 통하여, 근대, 현대교회 때에는 목사님들을 통하여 지금도, 오늘도 예수님의 복음 전파 사역이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6절을 주목하십시요. 이사야는 6절에서 메시야의 오시는 목적과 사역에 대하여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이유는?

죄로 어두운 세상에 구원 빛을 비춰주시고 사망으로 내려가는 멸망의 길목에서 영원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이유?

죄로 어두운 세상에 구원 빛을 비춰주시고 사망으로 내려가는 멸망의 길목에서 영원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이방에 빛을 삼아 땅 끝까지 구원을 베푸실 것을 사 49: 6절 - “예수님을 이방의 빛으로삼아 땅 끝까지 구원을 베푸실것을 ” 눅2; 32절-“이방을 비추는 빛으로” 또 요한 복음8:12절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 세상의 빛”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8:12-“예수께서 또 일러가라사대 나는 세상의빛이니 나를 따르는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또 사도 베드로는 벧전 2; 9절 -“예수님의 기이한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죄와 탐욕과 불법으로 어두워진 세상에 빛을 비춰주시려고 이 세상에 내려 오십니다. 그리고 어둠의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둠 속에있는 백성들에게 영의 눈을 밝히사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29;18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것이며” 시 146: 8절 -“여호와 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 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눅24: 45절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하시고”또 엡1:18절 -마음눈을 밝혀 주셨습니다. “너희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언제 입니까? 그 날입니다. 그날, 예수님이 메시야로서 세상에 오시는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대강절의 마지막 날인 성탄절입니다. 우리 주님의 세상에 오심은 이렇게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인류 역사의 최대, 최고의 강림이십니다. .

 

        

                                                                                                     3. 새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십니다.

 

7절에“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자를 간(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물론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눈먼자의 눈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모르는 소경 같은 어두운 백성들에게 영안을 밝혀 하나님을 알게 하고, 죄악에 결박되어 옥에 갇힌듯이 부자유하는 인생을 영적으로 해방시켜 주실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새 일 죄용서와 구원입니다. 영원한생명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획하신 새 일을 행하셨습니다.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루셨습니다. 병든자를 치료해 주시고, 눌린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쫒아내 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 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구원의 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뿐만이아닙니다. 유대인들이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으므로 전세계 이방민족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도 열어 주셨습니다. 또 있습니다. 주님의 지상재림과 연결되어 이루어 지는 이 땅의 천년왕국과 영원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열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 죄인들이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영생할수 있는 길을 이 계절에 이 땅에 오시는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일”입니다.

9절에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니라”는 말씀은 역사적으로 보면 ‘고레스를 통하여 바벨론에 포로된 이스라엘이 해방되어 귀국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고, 더나아가 이 사실을 통하여 전 인류가 메시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받을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계절에 인간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는 우리 주님께서 이 모든일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요11:40절에서 예수님은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사로의누이 마르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지 아니하였느냐?”그렇습니다. 믿으면 봅니다 - 무엇을? 하나님의 영광을, 믿으면 됩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믿으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과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믿으면 됩니다. 성도의 신앙은 믿음의 눈으로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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