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1일. 신앙은 경험이다(롬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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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앙은 경험이다

                                                              성경:  롬5:3 -5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사람은 두 가지를 큰 복을 누리게 됩니다.

➀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복 ➁하나님의 영광 즉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➊하나님 편에서 ➋사람 편에서 살펴보면서 구원의 도리를 바르게 정돈하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내용은,

➀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구속의 은혜와 ➁우리가 그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➂구원받은 후에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가?

이 세 가지를 잘 깨달아서 성경적 올바른 신앙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1. 아는 것과 실제 경험의 차이 입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표현입니다. 즉 믿음으로 내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사람이 되었다고 아는 것과, 실제 경험적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입니다(천지차이).

 바울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 그대로 실제 의롭게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된 줄로 여기는 것(다 된 줄로 착각)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범죄하고 회개하면 다시 의로워진 줄로 믿는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 의롭게 되는 것, 실제적으로 죄가 없는 사람!, 그 어떤 환경가운데서도 죄를 범하지 않는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믿음과 그 믿음 그대로의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내가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죽은 사람은 절대 범죄하지 못합니다. 롬6:11절“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그렇습니다. 죽은 사람은 절대 범죄를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사람이요 하나님을 향해서만 살아야 할 백성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과 신앙은 삶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전혀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순종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사람이요 하나님을 향해서만 살아야 할 백성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믿음대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사람은 원죄 즉 죄악성이 뿌리박힌 채 태어납니다.

그 죄악성의 지배를 받아 마음으로, 생각으로, 눈으로 범죄하며 행실로 수많은 죄를 범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죄인들의 실상입니다. 바로 이런 죄인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모든 죄인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3.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는 경험적 과정입니다

 

롬5:3-5절은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는 경험적 진리입니다. 성도들은 환난 중에 인내하면서 연단을 받으면 소망을 이루게 된다고 증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망은 세상적으로 얻기를 바라던 것이나 육적인 것이 아니고 또 막연한 소망도 아닙니다 이 소망은 몸은 비록 이 땅에 있을지라도 그 영혼은 이미 천국에 들어갔음을 아는 소망입니다. 자신이 연단을 받아서 이미 거룩하게 되었음을 체험적으로 알게 되는 바 천국에 대한 소망입니다. 구원의 완성을 경험한 소망입니다. 이것은 경험적 진리입니다.

환난 중에 인내하며 연단을 다 받은 성도라야만 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환난은 성도들의 생활환경 속에 나타나게 되는데 모두 범죄하기 쉬운 유혹들로 다가옵니다. 그 환난 속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인내하는 것은 환난 중에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환난 중에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할 때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성질과 본능대로 행하면서 범죄 하는 것은 인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혈기 내기 쉬운 환경 속에서 자기를 눌러 이기며 온전한 겸손과 온유와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인내하는 모습입니다.

만한 행실을 나타낼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함을 나타내는 것 역시 인내하는 모습입니다. 이와 같이 환난 중에 인내할 때 그것이 연단이 됩니다.

예) 철공소 -철, 제련소에서 -금을 제련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장 중요?연단을 통해서 불순물들이 제거되고 순수해진다는 사실!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일이 성도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기독교신앙은 이처럼 경험적인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김으로 실제 경험하게 되는 과정을 걸어가게 됩니다.

등산에 비유하면 ➀산 아래에 간 사람 ➁중턱까지 올라간 사람 산 정상에 올라간 사람의 차이점과 같습니다.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➀지금 믿고 구원받는 사람이나 ➁ 10년을 믿은 성도나 ➂사도 바울 같은 거룩한 성도나 다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모든 믿는 사람들을 다 의롭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님 안에서 의롭게 되었음을 믿는 믿음대로 의롭게 사는 것은 다 다릅니다.

 사도 바울 같은 거룩한 성도들은 믿음 그대로 의롭게 살아가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성도들은 의롭게 살지 못하고 범죄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신자들의 경우에는 믿음이 연약하므로 더 많은 실수를 범합니다. 그래서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 과정을 걸어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5절에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사도 바울의 경험에 근거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환난 중에 인내하며 연단을 다 받아서 소망을 얻은 성도들 즉 거룩해진 성도들에게만 나타나는 경험적 특징입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부어지는 체험이 나타납니다. “성령에 의해 사랑이 부어진다”는 표현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초신 자가 처음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경험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간간이 맛보는 성령 충만 경험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만 나타나는 생명수 폭주의 경험입니다.

예수님께서 요7:37-38에 “명절 끝 날에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신 경험을 가리켜 말합니다. 

연단을 다 받아 소망을 얻은 성도가 천국 백성임을 증거 해주는 경험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 강이 곳곳에 흘러가는 나라입니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모두 생명수를 마시며 영생을 누립니다.   이것이 천국에 들어간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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