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 가지를 점검하자
성경: 에베소서5:15-18절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두주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2016년이 지나가기 전에 우리는 세 가지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올해는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마다 모든 것이 다 내 책임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다 누구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일들은 참으로 잘합니다.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옳지 못한 일도 집단으로 모여서 목소리를 높이는 쪽이 정의가 됩니다, 옛날에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우리 사회가 이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달라야합니다. 2016년도가 다 지나가기전에 한해를 돌아봐야합니다. 누구 때문에가 아니라 다 내 부족함과 내 잘못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뉘우치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세 가지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1.시간을 잘 사용하며 살았는가(16절)
본문15절을 직역하면 “그러므로 너희는 세심한 주의를 하여 너희가 어떻게 행하는지 보라, 지혜 없는자들처럼 말고 오히려 지혜로운 자들처럼”...입니다. 핵심내용이 ‘세심한 주의’입니다.
‘세월’에 해당하는 ‘카이로스’(καιρός)는 ‘시간이 제공하는 기회’라는 뜻입니다. 시간에는 기회를 뜻하는 카이로스의 시간과 그냥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서 흘러가는 크로노스의 시간! 두 가지가있습니다.그렇습니다. 시간은 기회입니다. 다른말로하면1년의 세월은 1년의 기회라는 말이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올 한해! 1년 365일이라는 기회의 날이 내게 주어졌는데 나는 얼마나 그 날들을 기회의 날들로 활용했는가? 나는 2016년 올 한 해 동안 얼마나 시간을 아끼는 삶을 살아왔는가? 첫 번째 점검사항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흘러가는 시간인 ’크로노스‘의 삶을 살아갑니다. 인생의 의미를 대부분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삶! 즉 육신의 애정과 욕망에 기준을 맞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혜자의 삶은 달라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첫 번 째 잘 관리해야 될 일! 그 첫 번째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주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셨습니다.
주님은 33년 동안 단 한 번도 시간을 낭비하시거나 허비하시거나 할 일없이 그냥 흘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시고, 문제 있는 자들, 병든자들을 고쳐주시고, 시간만 나시면 한적한 곳, 산에 오르셔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으로 활용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본받아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유한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게 주어진 시간이 정해져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그냥 한 달 두 달 1년 2년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시간을 기회로 만들어가는 크로노스의 시간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2.주의 뜻을 분별하면서 살았는가?17절)
롬12:2절-"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도바울은 두 번 째로 주의 뜻을 분별하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지혜는 성도로 하여금, 타인에 대해서 처신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고, 자신의 영적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골4:5절-"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왜! 외인(外人)을 향하여 지혜로 세월, 즉 시간을 아껴야 하는가? 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불신자들과 함께 술집에도 가고 노래방에도 갈 수 있습니다. 또 금요일 밤에 해외여행 갈 수도 있습니다.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절제를 하고 육신의 일, 세상의 일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 즉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이고 시간을 아끼는 삶입니다.
주의 뜻을 분별하는 것은? -
➀하나님을 본받는 길이며 ➁천국시민의 자격입니다(마7:21) ➂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는 비결입니다.
주님도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삶을사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때가 단축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7:29절-"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주의 뜻을 분별하는 자가되어야 합니다(17절
바울은 말합니다 어리석은자가 되어 방탕에 빠지지말고 오직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자가 되기를 힘쓰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두번 째 점점사항입니다.
3.성령 충만한 삶을 살았는가?(18절)
본문18절을 보면 ‘포도주’(오이노, οϊνω)와 ‘취하게 되지말라’(메뒤스케스데, μεΩύσκσθε)와 ‘방탕’(아소티아, άσωτία)과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입니다. “성령의(엔 프뉴마티, ένͿπνεύματι)와 ‘충만을 받으라’(플레루스데, πληςουσθε)-가득 채우다입니다. 여기서 전치사 엔(έν)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에 의해 충만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매시간, 순간마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으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삼위 중 하나이신 위격(位格)을 말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바르게 정돈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 주님을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마음에 처음 들어오십니다. 이 사실을 신학적으로 성령의 내주(안內, 살住)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 부분의 가장자리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신 다음부터 우리는 어딜 향해 출발합니까? 정동진? X, 해남 땅 끝 마을?X, 아니면 외국여행? X,
하나님 나라 천국을 향해서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첫 걸음마를 뗍니다. 그 길 이름이 영적으로 말하면 광야라고 하고 그냥 말하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살면서 어딜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과정가운데서 순간순간 힘을 더해주고 확신을 주고 믿음을 더 해주고 용기와 소망을 주기 위해서 우리 마음에 성령의 충만을 주십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은 다 똑같은 역사하심이 아닙니다
우리가 ➀처음 예수님 영접할 때, 성령이 내주하심으로 나타나는 역사는 매우 미미합니다. 술 끊고 담배 끊고 정도의 결단으로 나타납니다(아이 단계)
그다음 ➁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체험하게 되는 성령의 충만은 -능력도 행합니다.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또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큰 결단을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완전한 성령의 충만은 아닙니다(청년 단계)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➂성령세례를 받을 때는, 성령께서 우리 영속에 들어오셔서 좌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순간 부터 끊임없는 생명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아비의 단계)
이때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서 생명의 역사하심으로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죽음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담대해집니다. 언제나 빛 가운데서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영적 성장이 여기가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사셨습니까? 세 번째 점검사항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2016년 올 한해!.. 저와 여러분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오셨습니까?
이 시간 우리는 올 한해! 내 삶과 내 신앙과 내 믿음과 내 영적 상태는 어떠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세 가지를 점검할 것을 주문합니다.
1.시간을 잘 관리하며 살아왔는가?
2.주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왔는가?
3.성령 충만한 삶을 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