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큰 기쁨! 좋은 소식!
성경:눅2:8 -14절
할렐루야!... 오늘 새벽에 우리 인류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내려오셔서 육신의 몸을 입고 탄생하셨습니다.
1.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새벽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이는 미가5:2절 예언말씀의 성취입니다. 미가5:2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오늘 새벽에 세상의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유대땅 베들레헴(Bethlehem)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루살렘 남쪽8km에 위치한 예수님의 탄생지 입니다(눅2:15). 주변에 감람나무가 많고 해발 700여 미터의 산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에브랏’으로 불리우기도 했던(창 35:19; 48:7; 미 5:2) 이곳은 스불론의 베들레헴과는(수19:15) 구별되는 유다 베들레헴입니다(삿17:7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고(미 5:2; 마 2:6) 그 예언은 메시아가 그곳에서 탄생함으로 성취되었습니다(마 2:1). 예수님 당시 사람들도 이 미가의 예언을 믿고 있었습니다(요 7:41-42).
또 베들레헴은 나오미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모압 땅으로 이주(이민)했다가(룻 1:1-2) 룻과 함께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룻 1:19, 22).
베들레헴은 다윗 왕의 고향이기도 하고,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곳이기도 합니다.(삼상 16:1-13; 17:12, 15, 58).
사사 시대 미가의 집에 거주하였던 레위인 소년도 유다 베들레헴 출신이었고(삿 17:9) 다윗의 30명 용사 중 하나인 엘하난도 이곳 출신이었습니다(왕하 23:24). 요압의 형제인 아사헬이 묻힌 곳이며(삼하 2:32)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난 사람 중에는 베들레헴 사람 123명이 있었습니다(스 2:21).
이름 없는 작은 시골마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해발700m 위에 있는 작은 촌락인 베들레헴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으로 이렇게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이 작은 도시는 지난 2,000년 간 성지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특히 성탄절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만 명이 몰려들어 여러 가지 행사를 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또 이곳 베들레헴은 B.C 928에서 B.C920년(지금부터 약 2940년 전)사이에 솔 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이곳에 견고한 요새를 건축을 했습니다(대하11:6).
미가선지는 이러한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 했습니다. 미가선지는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약 700년 전(737-690)에 남 유다에서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가 되고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계획!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운동력이 있습니다.
한번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새벽에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마5: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 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렇습니다.
오늘 새벽에 온갖 불의와 죄악으로 물들어진 어두운 세상에 한 줄기 밝은 빛으로 내려오신 우리 주님의 탄생하심은 하나님 말씀의 성취입니다.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 말씀의 성취가 우리 은혜교회와 저와 여러분들위에도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2.구주로 오셨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무서워 말라(메 포베이스데, μήͽφοβείτιε)-목자들이 두루비치는 주의영광을 보며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좋은소식을~전하노라(유앙겔리조마이, εύαγγελίζομαι) -복음을 선포하다. 즉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탄생하심은 복음의 가장 기쁜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핵심이 무엇인가? ➀구주(소테르, σωτήρ)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백성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자이십니다. ➁그리스도 주(크리스토스 퀴리오스, χριστόςͿκύριος)이십니다. χριστός는 기름을 붓다, 기름을 바르다를 뜻하는 ‘크리오’(χρίω)에서 파생된 명사로서 히브리어 ‘마쉬아흐’(משיח)의 헬라어 음역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는 기름부음을 받는 세 가지 성직이 있습니다. ➊ 왕 ❷제사장 ❸예언자(선지자)를 구별하여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출29:7 삼상10:1, 왕상19:16)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 예언자로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상의 구세주로 오신 것입니다.
3.하나님께 영광, 땅에 평화
오늘새벽에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역사에 가장 큰획을 긋는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B.C(기원전)와 A.D(기원후)의 분깃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원년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주전'(主前, B.C., Before Christ), '주후'(主後, A.D., Anno Domini - in the year our Lord, '주님의 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탄생이 역사를 둘로 갈라놓는 분깃점이 되는 사건은 천지가 창조된 이후로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그리스도가 그 처음이자 마지막이십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화가 되어줍니다
본문 14절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본절에는 서로 대조를 이루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또 ‘지극히 높은 곳과 땅’, ‘영광과 평화’, ‘하나님과 사람’이 그것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휲시스토이스, ύψίστοις)과 땅(게스, γής)는 서로 대조가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늘에는 영광이며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땅에는 평화입니다 ‘평화’(에이레네, είρήνη)는 히브리어 ‘샬롬’(שלום, 평강)을 헬라어로 음역한 것입니다.(시29:11, 사26:3). 우리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입니다.
하나님과 죄인 간의 평화는 33년 후에 이루어집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위에서 속죄희생의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심으로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간 상호간의 평화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서로 화목하게 만드셨습니다. 이 상황을 사도바울은 엡2:19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이일을 오늘 새벽에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내려오신 주님이 이루어 주신 일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평화! 참 된 평화!... 는 아직도 요연합니다. 지금 세상을 한번 바라보십시오,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까? - 없습니다.
참된 평화! 평안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인간들이 삶을 영위하는 이 지구상 곳곳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일치, 즉 하나가 아니라 분열과 분쟁이, 사랑과 용서가 아닌 미움과 시기와 질투로 얼룩져 있습니다.
2000년 전, 아니 오늘 새벽에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위해서 내려오신 예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정 반대의 현상들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지구촌 곳곳에 만연해 있습니다.
문제가 무엇입니까? 지식수준이 낮아서? -아닙니다. 문화수준이 낮아서? -아닙니다. 못살고 가난해서? -아닙니다. 보수와 진보진영의 대립 때문에? -아닙니다.
서로의 추구하는 사상이나 생각이 서로 달라서?-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왜! 일치가 안 되고, 왜! 하나가 안 되고, 왜! 사분오열하는 것인가?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➀마귀의 성질인 죄악성 때문입니다(유전죄, 원죄, 원인죄, 완전타락 전적부패). ➁육신의 정욕때문입니다(십자가에 못박아야 할것을 최고의기준으로 삼고살아감)
이 두 가지 때문에 우리 사회가 하나 되지 못하고, 나라가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법이 있습니다. 길이 있습니다. 그 것은 죄 성을 뿌리는 뽑아내버리고, 정욕을십자가에 온전히 못 박아 버리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일은 많이 배웠다고, 많이 가졌다고,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 새벽에 도성인신 하시어 우리 곁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연단 받아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 받음으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 때,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참 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주님이 이 죄악 세상, 어둠의 세상에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1. 하나님 예언의 성취로 오셨습니다.
2. 인루를 구원하는 구주로 오셨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땅에 참된 평화를 주시려고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