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8일, 이렇게 사십시다(롬12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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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렇게 사십시다 

                                                                                  

                                                           성경: 롬12:1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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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7년 새해 두 번째 주님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은 묵은해를 지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처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태양을 창조하신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새해를 맞이하는 것? -중요합니다. 새로운 계획과 소원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내가 올 한해! 내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마음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갈 것인가? 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2017년도의 플랜(plan -계획, 초안)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또 어떠한 마음과 자세와 삶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면서 “이렇게 사십시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이 세상을 본받지 마십시다.

  오늘 본문 2절에 보면 2개(EA)의 명령문으로 되어있습니다,

➀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➁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명령합니다. 본받지 말라는 부정적인 명령이 분별하라는 긍정적인 명령으로 끝을 맺습니다.

먼저 ‘세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세대’(아이오니,αίώνι)의 기본형 ‘아이온,(αίών)은’시간적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세상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세상’그 자체를 의미합니다(마13:22; 고전7:33). 중요한것은 이러한 세상속에 살아가되 그 세상을 본받지 말라는것입니다. ‘본받지 말고’ …에 자신을 순응시키다. 다른 사람을 본받다‘라는 뜻입니다.그러면 세상이 무엇인가? 또 세상에 있는것들이 무엇인가?

에 대하여 바르게 알아야합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창조하실 때는 무죄한 세상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마귀가 우리 인간의 육신의 약한 부분을 타고 들어와 온갖 더럽고 추하고 악한 죄악으로 오염 되어 있는 곳이 지금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사도요한은 요일2:16절에서 세상에 있는 것!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➀육신의 정욕 ➁안목의 정욕 ➂이생의 자랑입니다.

이 세 가지가 세상을 대표함과 동시에 상징합니다. 육신의 정욕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우리 삶을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며 인생을 향락, 쾌락으로 이끌어갑니다.

안목의 정욕 -눈으로 보면서 범죄하게 만드는 죄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주님바라보고 주님 십자가를 바라봐야 할 순간에 세상에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만들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죄의 원인입니다.

이생의 자랑 -하나님의 뜻을 순종해야 할 사람들을 인생의 썩어질 것들, 명예, 권력, 재물, 인기 같은 것들에 빠지게 만들어 교만한 죄를 범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을 죄로 오염시키고 범죄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만드는 육신의 정욕적인 삶을 살아가면 안 됩니다. 정욕은 쫓아가거나 따라갈 대상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할 대상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비결은 요일5:4절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믿습니까?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믿음으로 극복하고 믿음으로 승리해야합니다.

 

                                                                                              2. 영적 분별의 삶을 사십시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과 짝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영적으로 둔해지면 우리 심령은 마귀의 메인 스타디움(Main Stadium,올림픽 주경기장)이 되고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영적 분별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가? 먼저 내자신의 ‘변화’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받는 자로 내가 먼저 바뀌어야합니다. 둘째는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마음”

(노오스, νοός)이성, 지성, 판단능력을 뜻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내 자신이 완전히 바뀌어지고 변화되어져야합니다.

➀‘선하시고’(아가돈, άγαθόν) 하나님의 성품과 행위의 선함의 근원입니다. 최고의 선의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시25:8, 118:29).

➁‘기뻐하시고’(유아레스톤,εύάρεστον)만족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님이 용 납 하실 만한… 이러한 뜻입니다.

➂‘온전하신’(텔레이온, τέλειον)완벽한, 완전한, 성숙한,이라는 뜻입니다(고전13:10, 약1:4, 요일4:18).

➃‘분별하라’(에이스 토 도키마제인, είςͿτόͿδοκιμάζειν)증명하다, 시험하다, 조사하다의 의미로 즉 무엇을 시험하여 옳고 그른 것을 검증하여 가려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분별입니다. 어떤 일을 바르게 분별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하나님 편에서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그 문제를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항상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필요한 영분별은 성경지식으로? -아닙니다. 신앙생활 오래한 년 조로? 아닙니다. 목사, 장로, 권사 직분자라고?- 아닙니다.   기도함으로 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사탄, 마귀, 귀신은 영물들입니다. 불신자의 영혼들입니다.

우리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들이 악으로 익어져서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믿는 성도들의 몸에 붙어서 갖은 질병과 괴롭힘으로 장난을 칩니다.

이러한 일들을 우리는 영적인 눈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예수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영분별의 삶을 살아가는 일 -매우 중요합니다.

                                                                               

                                                                                                3. 내 삶이 영적예배가 되게 하십시다

 

본문1절 하반 절에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라고 명령합니다.

‘몸’(소마,σώμα)몸 전체, 인간 자체를 가리키며 구약의 제물을 불태워 드리는 번제를 의미합니다. 이 번제는 항상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상번제의 제사입니다

‘산제사’(조산 하기안,ζώσώνͿάγίαν)살아있는 제물이라는 뜻으로, 죽여서 드리는 제사 방법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제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릴 제사(예배)는 몸으로 드리는 제사(예배)입니다. 즉 내 삶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적 산제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전인적인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생각과 내 모든 삶의 행동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고 덕을 세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➀입술의 말은 온유하고 부드럽게, ➁마음의 생각은 정직하고 진실되고, ➂행동의 표현은 겸손과 사랑으로 나타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이 시대의 영적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빛과 어둠 사이에서 빛을 따라야 합니다. 선과 악의 가운데서 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다 버려야 합니다. 기도하며 결단한 대로 삶의 현장에 내려가서 그 기도한 대로, 그 결단한대로 살아가려고 힘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는 주일날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만이 아니라,  한 주간 내내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거룩한 산제사, 즉 살아있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2017년 올 해에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가 되도록 힘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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