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앞으로 나아갑시다
성경:히11:8 -10절
히11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에 대한 기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린 세상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의 인도자도 하나님이십니다. 내 삶의 동반자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의 삶 속에, 계획 속에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꿈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또 장래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게 해주는 약속 어음입니다.
사람은 보고, 확인하고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은 보기 전에 확인하기 전에 먼저 믿음을 가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으로 보기 전에, 손으로 만지기 전에, 사실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뜻입니까? 물질적이고 뒤엣것은 바라보지도 못하고 앞에 있는 것 그것도 눈앞의 가까운 것밖엔 바라볼 수 없는 유한한 시력 2.0짜리 육신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먼저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다음 그 믿음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라, 확인하라, 경험하라, 체험하라, 무엇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오늘 아침에 읽은 히11장은 믿음 장이라고 말합니다.
1절부터 40절 마지막 절까지 온통 믿음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믿음의 조상들 가운데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만지지 못했어도 그들 중에 단 한사람도 자신의 믿음을 손해본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했던 에녹, 믿음으로 방주를 지어 가족을 구원했던 노아, 장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정든 고향을 떠나므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아브라함, 나이 많아 늙어서 잉태할 수 없던 나이에 믿음으로 잉태했던 사라, 믿음으로 자녀를 축복했던 이삭과 요셉, 믿음으로 애굽 나라 공주의 아들 되기를 거부했던 모세. 라합, 기드온 , 바락, 입다, 사무엘, 다윗, 선지자들에게 이르기 까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모든 소망과 꿈을 실현했던 사람들입니다.
1. 믿음으로 나아가십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는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도 믿음이 있는 사람을 택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아들인 셈의 후손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된 사람입니다. 우상이 만연한 곳에 살면서도 그런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주목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삶과 깨끗한 마음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부르셨습니다.하나님은 먼저 아브라함에게 떠날 것을 명하십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라함에게 믿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위대한 믿음입니다.
75년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번도 뵌 적도 없고 만나거나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고, 또 그러한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그 누구한테도 들은 적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 “아브라함아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2). 는 말씀이 믿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어짐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부르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의 뜻을 알리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이 있고 구원하심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향한 부르심 속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그 부르심 속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민족을 이루게 하시어 12지파로, 60만 명으로, 이스라엘 나라로,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유대 나라에 보내시어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원대한 인류구원계획이 아브라함의 부르심 속에 다 담겨져 있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일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 서실을 믿으십니까?
2. 순종으로 나아가십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초로의 나이를 훨씬 지난 나이였습니다. 힘도 없고 나약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신지도, 알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라는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아브라함을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아브라함아?..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아무 걱정 없이 잘살고 있는 아브라함에게는 청천 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쫒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 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75세였더라”(창12:4).
또 오늘 본문인 히 11장 8절에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창12:4절 말씀과 히11: 8절 말씀에서 주의해서 볼 단어가 “순종하여”입니다. 창12:4절에는 순종하여 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히11:8절에는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창12장에 없는 단어 “순종하여”(휘퍼쿠센, ύπήκουσεν)를 삽입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행위로 순종했음을 강조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은 순종을 통하여 온전해집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순종은 제사보다도 나은 것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내 신앙의 척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사명이 있고, 순종에는 그 사명을 감당하는 힘과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3.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가 네 본토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면 내가 너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소망이 되었습니다. 희망이었습니다.
삶에 목표요, 방향이요 목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붙드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생기고 마음에 확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심은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살리는 생명의 줄입니다. 그 말씀이 나를 살리고 우리 교회를 살리고 죽어 가는 영혼들을 살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성전에 나와 믿고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손, 권능과 능력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만을 믿고 나갈 새 장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습니다(8절), 오직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믿음과 순종과, 말씀대로 이루어 질 것을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소망은 우리에게 마음에 기쁨을 주고 확신을 더해 줍니다. 마음속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좌절이나 실망이나 낙심이 없습니다. 삶에 힘이 있습니다. 매사에 활력이 넘쳐납니다. 입가엔 찬송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에는 기쁨의 생수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돕는 자이십니다.
복음성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2017년 1월 네 번 째 주일입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인 들이 되십시다. 구원받은 성도는 안주하는 신앙이 되면 앉은뱅이의 신앙으로 전락합니다.
또 뒤로 물러가면 더 더욱 안 됩니다. 신앙의 퇴보를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십시다. 언제까지?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그날 까지...
신약성경 빌3:12-14절 말씀을 읽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바울의 신앙은 오직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전진하는 신앙이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빌3:20절에 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오직 하늘에 있는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