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이제는 안심하라(행2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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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제는 안심하라 

                                                     성경: 행27:22 -26절

                                      

 본문은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죄수의 몸으로 배를타고 항해하던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때는 주후 60년의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출발지는 ‘가이샤라’였으며 처음에는 ‘아드라뭇데노’ 배를 타고 출항을 했습니다. ‘루기아’의 ‘무라성에서 알렉산드리아 배로 옮겨타고 멜리데 섬까지 갔습니다. 바울일행이 승선한 알렉산드리아호는 곡물선단에 속한 배로 276명이 탔던 큰 배였습니다.

첫날엔 순풍이 불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배가 바다 가운데 나갔을 때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태풍으로 표류한 날자는 총 14일입니다.

          

                                                                      1.풍랑가운데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삶을 살아가고 이 세상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영적광야,망망대해(茫茫大海)➜한없이 넓고 큰 바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다 똑같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이 그리 녹녹하거나 순탄하거나 평탄하지 않다는 사실을 나타내 주는 표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거칠고 험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들을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유라굴로 광풍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찾아야합니다. 암5:4절-”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절-“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 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그렇습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우리 문제를 의뢰하고 찾아 만나야 대상은 미국이 아닙니다. 중국도 아닙니다. 일본도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6절-하나님은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나라의 이 모든 현실들을 다 바라보고 계십니다.  풍랑파도 같은 이 험한 세상 가운데서 함께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의 사람, 믿음의 사람 앞에는 환난은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시50:1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험, 환난, 풍파가운데서도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찾아야 합니까?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찾아야 합니다(여기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요14: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답이 있습니다

       

                                                                     2.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사도바울 일행을 태운 배는 그레데 해안에 근접해서 항해를 하다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14일 즉 2주 동안이나 표류(떠돌漂 흐를流) 했습니다. 바울이 그토록 담대할 수 있었던 비결은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아 네가 로마에가서도 복음을 증거해야 할 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그대로 이루실 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 대로 이루십니다. 사람의 약속은 수시로 변합니다. 사정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자기이익에 따라서 수시로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그 말씀, 그 약속! 그대로 다 이루십니다. 민23:19절➜“하나님은 인생이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사랑하는 여러분!  바울은 그 거칠고 사나운 풍랑, 환란의 파도 가운데서 그토록 태연자약 했습니다 그 비결은➜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의 사람 앞에는 시험과 환란과 풍파는 별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무려 14일, 2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심한 풍랑파도 가운데서 이리 저리 휩쓸리며 이제는 죽었다고 생을 포기한 바울과 그 일행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육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그토록 극심한 고통 속에 있던 욥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셨습니다.

사자굴속에서, 사나운 풀무불 속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셨습니다.

 

 

                                                                   3.믿음과 확신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24절“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하였으니”바울은 하나님의 사자가 전해주는 이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선포합니다. 25절➜“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이제는 안심하라! 할렐루야!...

“이제는 안심하라” 바울의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역사가 우리 은혜교회위에 저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바울은 언제 어디서나, 또 어떤 환경에서나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인간의 합리적인 관점으로는 모든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앙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다 가능했습니다.

바울은 언제나 후자인 믿음과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바울은 죄수로 호송되어 가면서도, 또 배가 유라굴로의 광풍으로 깨지고 부딪치고 이리저리 휩쓸리어 모두가 다 절망에 빠졌을 때도 바울은 신앙의 초연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폭풍 속에서도, 광풍 속에서도, 바울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음성을 똑똑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바울 같은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울 같은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이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만이 할 수있는 말입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우리 하나님은?

1.풍랑가운데서도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

2.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3.믿음과 확신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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