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하나님만 바라라
성경:시62:5 -8절
이 세상의 역사는 생(生)과 사(死)의 역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하늘과 땅은 그대로 존속을 하는데, 인간들은 시대마다 때마다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수많은 생명들이 탄생을 합니다. 반면에 수많은 생명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10절에 보면, “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손에 붙들고 사용하시던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답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류역사와 시대를 불문하고 계속되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기록한 모세도 시편90:10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인생무상(人生無常)을 탄식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 천년만년 살 것같이 생각들을 합니다. 그 누구도 자신이 죽는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나 짧디 짧은 것이 인생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또 한치 앞도 내다 볼 수가 없습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일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잠깐입니다. 인생은 의지하거나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입니다. 사2:22절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
야고보 장로도 약4:14절에서,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이 이렇게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인생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값있게 살다 갈 것인가? 아니면 무가치하게 살다 갈 것인지는 나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1.말씀을 통해 성취됩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정복에 관한 말씀은 모세시대에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모세로부터 430년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서 아브라함 때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창15:13-14절의 성취임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라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430년 후에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시키고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 앞 요단까지 인도하게 하시었습니다.
창15:13-14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출12:40-41절 -“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30년의 차이가 납니다. 이는 요셉이 애굽나라의 국무총리로 재직한 30년을 합하면 430년이고, 종살이, 노예생활을 한 기간만 말하면 400년이 되는 것입니다.
400년, 430년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라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430년 후에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시키고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 앞 요단까지 인도하게 하시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반드시 성취가 됩니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히4:12절-“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활력이 있습니다.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합니다.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다 판단하십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것들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습니다.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이는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2.말씀으로 진행됩니다.
지금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말세 중에서도 말세지말에 속합니다. 그만큼 주님이 세상에 오실 때가 가깝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삶을 사는 이 시대를 가리켜 교회시대라고 말합니다. (가장 끝에 와있음) 교회시대는 성령의 강림으로부터 예수님의 공중에 강림하심하시기까지 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교회시대 동안에 하나님은 어떤 일을 계획을 하고 진행시켜나가고 계시는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를 붙들고 있습니다. 계7:3절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무엇입니까? 인침입니다. 교회시대 144.000명의 이마에 인치는 일을 하십니다. 아무나 X,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로서 광야연단을 통해 마음과 행실이 정결케 된 자들에게만 인을치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시대2000년 동안에 144000명으로 그 숫자를 예정해 놓았습니다.
계7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국들어가는 성도들을 두 부류로 구분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계7:1-8절 인맞은 종들 144.000명이고, 두 번째는 계7:9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4절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큰 환난을 통과하면서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모세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훈련받으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연단 받아 마음과 행실이 정결케 되어 들어가는 곳이 하나님나라 즉 천국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고 말씀으로 진행이 됩니다.
지금 우리들도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습니다. 영적광야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순종하는 훈련 속에 있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IS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다고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중단된 것 아닙니다. 가나안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합니다. 살아있습니다.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공수표가 없습니다. 민23:19절에 보면, 하나님에 대하여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어 장사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맡기신 사역이 출애굽에서 모압 땅까지 였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즉 애굽을 떠날 때부터 모압 땅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도하는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모세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이끌 새로운 인물을 준비하셨습니다, 누굽니까? 눈의 아들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순종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할 때 갈렙과 더불어 믿음의 긍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또 40동안 모세의 시종(비서)으로 모세가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법, 섬기는 법, 순종하는 법,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어떻게 이끌어가시는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직접 보고 배웠습니다.
여호수아의 광야 40년은 한마디로 모세의 후계자로서의 후계구도 수업을 받는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준비시키셨고, 모세의 뒤를 이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7족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땅 분배하는 큰일을 맡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됩니다. 여호수아를 준비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초대교회에서는 12제자와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셨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 우리도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생활패턴이 바뀌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써 내려져갑니다.
인류 역사의 주관자! -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주관자!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에 붙잡힘 받으십시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살려줍니다. 나를 세워줍니다. 나를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