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삼상13장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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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성경: 삼상13:13 -14절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공동체가 가정입니다. 가정은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공동체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입니다. 정부 통계에 의하면 2016.1.18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가구 수는 2.100만 가구라고 합니다. 가정에는 그 가정을 대표하는 가장! 기업에는 그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 !.. 각종단체나 국가에도 그 단체나 국가를 인도해가는 지도자 한 사람을 잘 세워야 합니다.

 조선시대에 벼슬길에 나선 관원들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백리였습니다. 淸白吏 ⇨조선시대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淸廉)·근검(勤儉)·도덕(道德)·경효(敬孝)·인(仁)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관료상으로, 의정부에서 뽑은 관직자에게 주어진 호칭입니다. 총 217명이 배출되었습니다. 즉 청백리는 깨끗한 관리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 되고자하는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국민의 뜻을 대변한다고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들이야말로 가장 먼저 갖추어야할 덕목은 청렴결백한 성품입니다, 근검절약하는 삶의 모범입니다, 도덕을 지키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효(敬孝)사상과 정직한 마음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합니다. 또 경험과 앞을 내다볼 수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 보다 더 앞서서 필요한 것은 청렴한 마음과 검소한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견금여석(見金如石)⇨‘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격언은 최영장군 부친이 아들에게 한 명언입니다.  그런데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은 황금 앞에서기만 하면 유독 나약함을 보입니다

  이 시대의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자들이 귀담아듣고 마음에 깊히 새겨야 할 말입니다. 즉 명심보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잘세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사람입니다,  즉 견금여석(見金如石 -황금보기를 돌같이 함)의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1.국가에도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수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특별히 한 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한 나라로 세우셨습니다. 그 나라의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창12장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어 믿음으로 구원받는 여정을 걷게 하셨습니다.  아들 이삭의 시대를 지나 손자 야곱 때 애굽에 내려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430년 후에 출애굽을 시키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셨습니다.    사사 사무엘시대에 백성들의 요구로 말미암아 왕을 세우셨습니다.

누굽니까?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입니다. 사울왕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어기고 직접 번제를 드렸습니다. 범죄한 결과는? 삼상15:11절⇨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하나님의 후회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탄식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삼상13:13-14절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  버림받음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왕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결과는 불순종 함으로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마지막은 길보아 산 전투에서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 사울은 실패한 지도자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한 나라나 단체나 기업이거나 사람을 잘 세워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2.교회 안에도 사람을 잘세워야 합니다.

 

우리가 가끔 들어오던 소문가운데 한 가지가 대형교회의 후계자 얘기입니다. 작은 교회는 별 문제를 삼지 않는데 메가 쳐치(Mega Church)는 관심들이 많습니다.

2010년 10월경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형 교회인 LA 수정교회(Crystal Church)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가 매각이 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설립자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로버트 슐러목사입니다. 수정교회는 자동차 극장에 교회를 세우고, 예배당에서도 예배를 드리지만 예배당 밖에서 자동차를 타고서 TV를 통해 예배를 드리는 새바람을 일으키며 한 때 신자 1만명이 모이고 한 해 헌금이 6,000만 달러(한화로 660억)나 되는 교회였습니다.

 한국교회에서 한 때 미국의 성장하는 교회를 순방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교회이기도 했습니다. 이런교회가 왜 파산신청을 하였을까?

  가장 큰 이유는?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가족에게 교회를 맡긴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가 2006년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고 아들에게, 딸에게로 넘겼습니다.

파산신청 직전 1년동안에 딸과 아들, 사위등 가족. 친지 23명이 교회 일을하면서 180만 달러(20억)의 급료를 챙기고 갖가지 탈세를 하므로 더이상 건강한 교회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도 가족 세습에 대한 반대 여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화되는 교회가 명성교회입니다. 그러나 가족이 이어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외국이나 국내에서 가족이 이어받은 교회가 더 부흥하고 아버지 때 보다 후대가 더 왕성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도 사람을 잘 세워야합니다. 여러 교회들이 후임자를 잘못 세워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또 후임자를 세운 뒤에도 전임자가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하다가 다툼과 분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지도자를 세우는 데는 세 가지의 자격(License)이 필요합니다.  어느 학교출신? 누구 추천이냐? 학위나 경력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➀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기도의 사람인가?

➁그 사람이 누룩이 섞이지 않는 하나님말씀을 바르게 선포하는 사람인가?

➂그 사람이 영적분별의 눈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인가?

이 세 가지가 하나님 교회 안에 지도자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입니다.

 

        

                                                             3.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워야 합니다.

 

 

오늘 본문 삼상13:13-14절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사울왕 당대에서 끝이남)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누굽니까? - 다윗입니다.

에스겔선지도 겔34: 23-24절에 예언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렇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교회든지, 어느 모임 단체이든지 간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자,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자를 지도자로 세워야 합니다. 국가에는 더 더욱 그렇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나라의 국정을 이끌어 간다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요시아 왕처럼, 여호사밧 왕처럼, 히스기야 왕처럼 말입니다

어렵고 힘든 문제가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다윗 같은 지도자!... 지금 우리나라에 꼭 필요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야합니다. 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국가의 지도자로 세워야하는가?

이유는? -  이 세상 인류역사의 주관자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역사를 섭리하시는 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라에 최고 통치자로 세움 받는 사람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나라 -멸망당하지 않습니다.  다윗의 위처럼 견고하게 해 주십니다. 차기 우리나라의 지도자는 다른 것은 좀 부족하다고해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 나라, 이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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