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생명얻는 조건(막10장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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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생명얻는 조건

                                                                                              성경:막10:17 -22절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공통된 소원, 바램 한 가지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죽는다고 해도 나만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오래 살고 싶고, 또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싶은 소원입니다. 이러한 소망과 바램은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나, 또 오늘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한 부자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목적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부자청년의 핵심 질문내용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입니다. 티 포이에소 히나 조엔 아이오니온 클레로 노메스,(τίͽποιήσωͽΪναͽζωήνͶαίώνιονκληρονομήσω)부자청년의 관심사!... 영생얻는것입니다

         

                                                            1.생명의 시작 믿음 입니다.

오늘 본문17절을 보면 청년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티 포이에소"(τίͽποιήσω) -직역하면 내가 무엇을 행해야 합니까? 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이 어떤 선한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자선사업을 하고, 구제를 많이 행하고, 독거노인들 도시락도 배달해주고, 사회적인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자원봉사도 많이들 합니다.   물론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우리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은 이러한 인간의 행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많은 재물로 생명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재물이 많으면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재벌 회장 같은 분들 -돈이 많으니까? 특실에서 장기 입원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이건희회장은 최고로 좋은 VIP병실에 입원해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재물의 힘입니다.   그러기에 지혜자는 잠언17: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재물은 우리가 이 물질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주고 생활의 염려, 걱정, 근심을 덜어주고, 좋은 환경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편리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좋은 재물이 생명을 얻는 일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장애물이 됩니다.

왜! 방해가 되는가?   자고로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면 소유 할수록 욕심이 더 많아집니다. 자신을 더 의지하고, 눈에 보이는 재물을 더 믿습니다. θ보다 돈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돈이면 다 된다' 라는 그릇된 사고에 빠질 위험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실례를 부잣집 아들들에게서 심심찮게 보아옵니다.   안하무인입니다 막무가내입니다. 술에 취해서 욕설,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돈 많으니까? 변호사 사고, 또 돈으로 합의를 보고 풀려납니다.  이것이 개도 안 물어가는 세상 돈의 위력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물이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가장 큰 방해요소중의 한 가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세상에서 소위 많이 가진 자들의 위력입니다, 만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나님나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입니다. 영원한 생명! -믿음으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 즉 영생 얻는 첫 번째 비결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시작됩니다.

                                                      2.생명의 진행 계명지킴 입니다.

본문19절입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당시의 계명은 구약 모세 율법의 핵심내용인 10계명을 뜻합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타스 앤톨라스 오이다스, ταάςͿέντολάςͿοίδας)

"계명을"에 해당하는 타스 앤톨라스, ταάςͿέντολάς - 계명들)⇒10계명을 지칭합니다.  "아나니"(오이다스, οίδας) ⇒알다, 라는 뜻으로 "네가 알고 있다"입니다.

어떤 계명을 알고 있다는 말씀인가?

제 6계명 : 살인하지 말라(메 포뉴세스, μήͿφονεύσης).  제 7계명 : 간음하지 말라,  제 8계명 : 도적질하지말라,  제 9계명 : 거짓 증거하지 말라,   제10계명 : 속여 취하지 말라, 제 5계명 :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목적이 있으십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힘써서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순종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르고 범죄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잘 알면서 범죄 하고 행악하면 그만큼 사함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이야 말로 더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 즉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그 누구를 물론하고 하나님 말씀 즉 계명을 순종하야 합니다. 힘써 지켜 행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청년은 이 계명들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부자청년, 관원은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율법을 형식적, 피상적으로 지키면서 자신의 삶이 대단히 의로운 삶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껍데기 형식만 남은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자신들을 대단히 의로운 자들이라고 착각을 했던 자들이 바리새인들입니다.

여기에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갈2:16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부자청년은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을 다 지켰다고 어리석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율법이 나쁜 것인가? 아닙니다. 율법도 선하고 계명도 선하고 의로우니..

롬7:12절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계명을 온전히 다 지켜 행해야 합니다. 문제는 형식이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준행해야 합니다.

신6:5절⇒"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계명 즉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전인적으로 순종하라.   삶의 전반에 걸쳐서 계명을 지켜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 말씀을 순종하고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3.생명의 완성 소유를 파는데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라고 말하는 부자청년 관원에게 율법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율법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보화 즉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본문21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호 테 예수스 엪블레사스) -의도적으로 주시, 응시하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휘스테레이)-그것이 부족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 말씀을 미루어 볼 때, 유대의 부자 관원인 부자 청년은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습니다.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말씀의 핵심사항을 정돈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19:16-22절을 보면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쫓으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부자청년 -주여!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음.  주님의 답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 말씀은 생명을 얻은 다음에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生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가야 된다는 마7:14절과 같은이치의 말씀입니다

부자청년 -어릴적 부터 계명들을 다 지켰습니다.

주님의 말씀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쫓으라!

여기서 말하는 보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께서 생명에 들어가려면...”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때,  보화는 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을 상징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永生 = 生命 =寶華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생명, 하나님나라의 영생에 들어가 가려면?

계명을 지켜라외식적으로X, 겉으로만X, 마음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외적으로 간음하지 않기보다 먼저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겉으로 살인 않는것 보다 먼저 마음속에 미움, 악감정을 품지말아야 합니다.   ➋소유를 팔아라재산뿐만이 아니다. 자기가 갖고있는 모든 것을 버려야합니다.   ➌그리고 나를 쫓으라 사도들 外에 이 청년에게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아침 우리 주님 말씀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면

①예수님께서 부자청년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은?- 죄악성의 지배를 받는 마음과 행실을 정결케 하시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시고....

②소유를 버리라고 하신 것은? -정욕의 지배를 받는 마음과 행실을 정결하게 하시기 위함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광야연단 과정을 통과하면서 모든 계명들을 지키고 모든 소유를 버리면 마음과 행실이 정결케 되어 보화 즉 예수님의 생명을 얻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얻는 기준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 합니다 부자청년 -주여!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음.

주님의 말씀 -“계명을 지키고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청년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는 고민했습니다. 근심했습니다. 딜레마(Dilemma)에 빠졌습니다. 결국에는 주님 곁을 떠나갔습니다

분석하면) 부자청년은 많은 돈과 재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소유를 버려야 보화(寶貨, 生命)를 얻게 된다는 복음을 듣고서도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다시말해, 부자청년은 물욕과 아집성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도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외면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비결은?

1.믿음에 있습니다.

2.계명지킴에 있습니다.

3.소유를 버림에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다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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