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내 삶의 목적
성경:빌1:19 -26절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제각기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다있습니다.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모든 사람들의 답변이 다 다를 것입니다.
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이유? -다릅니다. 추구하고 지향(志向)하는 목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삶의 목적을 - 지식을 쌓기 위해서, 어떤 사람은-돈을 벌기위해서
또 다른 사람은 세상권세 즉 권력을 잡기위해서 대통령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목적과 뜻을 갖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농촌의 농부는 농사가 천하지 대본(農事는 天下之 大本)이라고 여기면서 땅을 파고 거름을 주고 씨앗을 뿌리고 가꾸면서 1년 농사에 최선을 다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좀 더 낮은 가격에 구입해서 높은 가격을 받기위해서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합니다. 때로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속담에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고 하는 말이고, 둘째는 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말, 셋째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 정치하는 사람은 늘 국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해서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들이 맛보았던 권력의 맛이 너무 좋고, 또 그 맛을 잊지를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에 권력의 맛이 너무 좋아서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그 주위를 맴도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모릅니다. 국민을 위해서? - X. 국가를 위해서? - X. 자기의 권력욕심을 위해서입니다.
이렇듯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자기들의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있습니다. 즉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삶의 유형들이 세상 모든 자들의 삶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보편적인 삶의 자세이며 이유이며 삶의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또 무엇을 목적하고, 추구하고 바라며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물론 달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어떤 마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되어야할까? 함께 생각해보면서 오늘 아침에 봉독해드린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내 삶의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목적하고, 추구하고 바라며 살아가야 하는가?
1.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20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신앙의 본이 되었던 바울은 자신의 일생의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를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는 그런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단 한 가지 내 삶의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내 몸에서, 내 삶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케 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삶을 사는 이유임과 동시에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다. 본문20절의 초점이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존귀히 되게”(
메갈륀데세타이, μεγαλυνθσεται) -크게하다, 찬양하다, 그가 찬양받으실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즉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일!..핵심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내 삶에서, 내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하게 해드리는데 내 삶과 내 신앙의 초점이 모아져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시는 삶을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가 죽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바울사도의 신학에서 말하는 내가 죽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바로 나 때문입니다. 내 무엇 때문입니까?
내 죄 때문입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죽어야할 나를 대신해서 누가 죽어주셨는가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실 때, 그때 죄 된 나도 함께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죄뿐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 즉 하나님께서 처음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함께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다시 살고,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 것은 우리의 옛사람입니다. 겉 사람, 육신, 육성, 자기, 자아 즉 죄의 성질에 지배받는 내가 죽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바울신학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즉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일핵심, 즉 초점은 바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직 내 몸!... 내 인생!....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은혜교회의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2.이웃의 유익을 위한 삶(24절)
바울이 이 땅에 거하여야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이유는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 때문이었습니다. 본문24절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바울은 이 땅에서 육신으로 사는 삶을 표현할 때 “육신에 거하는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자신이 이 땅에 사는 것이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고 구경다니는 것이 아니라 “너희”(휘마스, ύμας), 즉 빌립보교인들과 함께 함께 머무는 것이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디 휘마스, δι΄ͻύμας)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위해 부르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늘 자신의 구원과 복음전파의 사명을 연관 시켰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자신을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신 참뜻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메섹도상에서 만난 그 예수님을 증거 하라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불러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로마감옥 속에 갇혀있으면서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믿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지금 빌립보교회 교인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간에 복음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일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마28:18-20절-“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선택하시고 불러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이유는 다른 어떤 거창한 일을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힘을 다해서 복음을 전파하고 이웃의 영적진보를 위해서 일하라고 우리를 불러주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위해서 힘쓰고 노력을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빌4:13절)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니되고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의 신,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할 수가 있습니다. 빌1:6절 -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 말씀을 붙들고 믿고 의지하여 이 땅의 삶을 마치는 그날까지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을 사는 이유? 이웃의 유익 즉,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3.주님의 남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의 역사는,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하심이요, 두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보고 믿고 구원받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모두가 다 죄인들의 구원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어 받아 행한 사람들이 ➀12제자들 이었고, 또 ➁12제자들의 제자들 즉 속 사도들이었고, 그뒤를 이어➂초대교회 교부들... 그리고 오늘 ➃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저와여러분들입니다.
이일이 내 삶의목적이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속죄은총으로 구원받은 자들로서 내 중심의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자기중심의 삶보다 예수님중심의 삶! 즉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예수님의 못다 사신 삶을 대신 살아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합니다.
담대한 믿음과 확신에 거하기위해서 기도하는 일에도 힘써야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으로 값없이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원받기 이전의 삶과 구원받은 후의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구원받기이전의 삶은 내 중심, 자기, 자아, 육신의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면 구원받은 후의 삶은 예수님중심의 삶을 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의 삶!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삶!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내 삶의 목적과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구원 받은 자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이웃의 유익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예수님의 남은 삶을 내가 대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이유가 예수님의 속죄은총으로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목적, 삶의 이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