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다함이 없는 5가지(잠3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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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다함이 없는 5가지 

                                                                                             

                                                                    성경:잠30:15 -16절

 

 

옛날 선비들의 특징은 많은 욕심을 품지않고 살았다는데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가장 존경받는 관리- ➀관직 수행 능력과 ➁청렴(淸廉)·➂근검(勤儉)·➃도덕(道德)·➄경효(敬孝)·➅인의(仁義) 등의 덕목을 겸비한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 청백리(淸白吏)라는 상이 있었습니다.

특징은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뇌물이나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남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고 말 그대로 청렴결백하게 살아갔다는 데 있습니다.

비가 와서 초가지붕에서 물이 방안으로 떨어져도, 끼니를 지을 쌀이 없어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정직 청렴, 근검을 실천하면서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말 한마디만 하면 일확천금이 생길수도 있지만 그분들은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청탁 - 안했습니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욕심뿐 만이 아닙니다. 욕심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인간의 육신의 성질인 정욕입니다. 그러기에 옛 선비들은,

수분지족(守分知足) -네 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을 알아라

안분지족[安分知足]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모습. 이 것이 선비의 절제할 줄 아는 태도입니다.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은 이 세상에 다함이 없는 것! 5가지를 더 추가하여 말합니다.

 

                                                                                              1.거머리의 두 딸입니다.

 

봄이 되면 시골에 논에 모내기를 합니다. 논의 흙을 고르고 모내기를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거머리입니다. 지혜자는 거머리에게 두 딸이 있어 다오다오 한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거머리에게 “두 딸”이라는 표현은 거머리 미끈미끈한 몸의 양 끝에 있는 피를 빠는 빨판을 의미합니다. 이는 마치 만족할 줄을 모르고 사람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의 악착같은 모습을통하여 우리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욕심! 끝이 없습니다. 다함이 없고 만족이 없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누려야 하고, 소유해야 하고 즐겨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인생을 살아가신 분들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했습니다.

뜻인즉 ‘넘치는 것은 조금 부족한 것만 못하다’라는 뜻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에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다 넘쳐흐르면 안 됩니다.

넘쳐나면 방종하기 쉽습니다,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됩니다, 더 큰 쾌락과 사치와 무분별한 행동을 하게 될 소지가 많습니다(수억 원짜리 차-광란의 질주, 폭주, 마약...) 그러므로 우리 삶에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2.스올(음부)입니다.

 

만족을 모르는 것! 5가지 중에 두 번째는 쉐올(음부)-(שאול)입니다. 쉐올은 구약성경에서 약 60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욥10:21절-“어둡고 암울한 곳”, 시94:17, 전9:5절 -“적막하고 알려지지 않은 곳”, 시88:5절 말씀대로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는 곳”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곳이 음부입니다. 음부(陰部)는 말 그대로 죄지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죄가 있는 곳입니다. 어떤 자들은 쉐올(음부)를 지옥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는 성경을 잘 모르는 부족한 해석입니다. 계20:13-14절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이 불못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음부도, 사망도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데 이때가 언제냐? 하면 대환난 지나고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왕국이 끝난 후에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백보좌 심판대의 심판이 다 끝난 후, 즉 영원천국 입구에서 사망도 음부도 지옥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더 이상 태어나는 자들도 없고, 심판대에 설 자들도 없고, 또죽는 자들도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음부, 쉐올은 죄가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마치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도망하다가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밤낮을 지냈는데 그 물고기 이름이 스올(쉐올, 음부)였습니다.

욘2:2-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이와 같이 죄가 있는 곳! 지를 지은 죄인들이 들어가는 곳!이 바로 음부입니다.

그런데 이 세올(음부)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죄를 짓고 족어서 들어간다고 해도 이곳 만원이고 비좁으니까 그만 오시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다함이 없습니다. 교통사고, 항공기, 선박사고, 전쟁으로 사망하고....또 각종질병으로 죽은 영혼들이 다 들어간다고 해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대 환영입니다. 마귀들이 음부 문 앞에서 춤을 추며 환영합니다. 무엇입니까?  이것이 어둠의 세계의 실체입니다. 또 죄를 지은 죄인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세상에는 없습니다. 영계에 있습니다. 영계의 중간층에 하나님의 심판대,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습니다.  죄를 짓고 죽은 영혼들이 들어가는 음부(쉐올)는 다함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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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아이 배지 못한 태 입니다.

 

만족함을 모르는 세 번째는 아이를 배지 못하는 태입니다. “아이 배지 못하는”(오체르, עער)는 억제, 압박(시107:39)을 뜻하는데 본문 16절에서는 태(아이 밸 胎)가 억제된 것으로 즉 ‘불임’을 뜻합니다.

이 말씀은 아이를 갖지 못하는 자의 열망은 아주 극심한 것으로서 그 무엇으로도 채우거나 충족될 수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손이 아주 귀하여 자식을 간절히 원하는 가정이 있다고 하십시다.   그런데 불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통과 마음 고생 즉 스트레스가 얼마나 극심하겠습니까?

이런 일을 당한 자에게는 세상 그 어떤 좋은 것을 다 준다고 해도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과 바꿀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실제적으로 이러한 일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그랬습니다. 남편 아브라함의 위로의 말과 사랑도 다 싫었습니다. 단 한 가지 소원은 아이를 낳는 것뿐이었습니다.

사무엘의 모친 한나도 그랬습니다.

브닌나 라는 첩은 자식을 낳았는데, 한나는 자식을 낳지를 못했습니다. 삼상1:4-5절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7절에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한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겠습니까?

우리는 잘 모릅니다. 왜 모르는가? -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실제가 그렇습니다. 불임부부들은 비용이 많이 들어도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습니다.  또 옛날에는 대리모를 통해서 자식을 낳아 대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에서는 시집을 가서 그 집 가문의 대(代)를 이을 자식을 못나주면 칠거지악의 죄를 범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 바램을 나타내 줍니다. 창30:1절에 보면 야곱의 사랑하는 아내 -“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왜! 이렇게 까지 아이를 갖기 원했는가?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자녀는 곧 그 집안의 상속자인 동시에 노동력의 표시였기 때문에 무자한 여인의 수칟와 슬픔은 대단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은 자녀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겼습니다.   때문에 무자한 여인의 애끓는 소원을 성경의 여러 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를 배지 못하는 태(胎), 만족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욕심이 이와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야곱의 아내 라헬, 사무엘의 모친 한나등이 불임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아이를 배지 못하는 태(胎), 만족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욕심이 이와 같습니다.

                                                                                           4.물로 채울 수 없는 땅입니다.

 

물로 채울 수없는 땅  (예레츠 로 소브아 마임) 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땅이 물을 만족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아무리 많은 물을 길어다 부어도 무가치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큰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난다해도 물로 땅을 가득 채울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가? 땅이 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소방호스로 물을 계속 뿌려도 땅은 물을 계속 다 빨아들입니다.

무엇입니까? 우리 인간의 욕심, 탐욕이 이와 같습니다.

사람의 이기적인 욕심, 육체의 쾌락, 세상 것에 대한 탐욕이 메마른 땅과 같습니다. 채울 수가 없습니다. 아니 채워지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 인간의 탐욕이 밑 빠진 독과 같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만 하면 됐다고, 이만 하면 복을 받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5.족한 줄 모르는 불입니다.

‘불은 결코 충분하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불은 만죽을 모릅니다. 다 태우고 다 잿더미로 만들고도 더 태울 곳을 찾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 인간의 탐욕입니다. 인간의 욕심! 끝이없습니다 작은 불이 큰 산을 다 잿더미로 만들어버립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탐욕이 작은 불씨와도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입술의 말 한마디, 잘못사용하면 산을 태우는 불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입술의 말도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야합니다. 우리 인간의 싸움 가운데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운 싸움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파산중적, 파심 중적란 (破山中賊, 破心中賊亂)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뜻은 ‘산속에서 만나는 도적은 물리치기 쉽지만, 내 마음속의 도적은 물리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극기(克己), 즉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은 인생의 가장 어려운 난사(難事)입니다.

 

불이 온 산을 태우다가 이만하면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태우던 불을 스스로 꺼버리는 일이 없듯이, 우리 인간의 탐욕 또한 이와 똑 같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자는 인간의 욕심을 산을 태우는 불에 비유를 한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왜 우리 삶에 이러한 끝이 없고 다함이 없고 그침이 없는 욕심이 일어나는가?

그 원인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모든 질병도 원인을 바르게 알면 치료가 쉽듯이 욕심의 원인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우리 육신의 정욕이 그 원인즉 주범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여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가? 해결방법?...갈5:24절에 정답이 있습니다.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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